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55)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카키 컬러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원피스를 입고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도 담겼다.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이전보다 한층 마른 모습에 팬들은 건강을 걱정했다.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더운 날씨라 건강이 더 걱정된다", "갈수록 말라 보여 안타깝다",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야윈 모습에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 사진=고현정 SNS
고현정은 앞서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현재 몸 상태를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2020년에 응급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며 "먹으면 배가 아플까 봐 무섭다. 음식도 예전처럼 많이 먹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다"라며 건강 문제로 식사량이 줄었다고 설명했고, 이후에는 "주변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운동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대물',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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