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11kg 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11kg 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홍현희 SNS
코미디언 홍현희의 실물 후기가 전해졌다.

홍현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히 나왔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현희가 이른 아침부터 야외 유산소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음에도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한 누리꾼은 홍현희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 누리꾼은 "언니, 고등학교에서 열심히 셀카 찍는 거 봤어요"라며 "등 근육 장난 아니시던데 멋있어요"라고 홍현희의 실제 몸매를 극찬했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몸무게 49kg을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기뻐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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