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 / 사진 = 정연 SNS
정연 / 사진 = 정연 SNS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쿠싱증후군을 딛고 미모 리즈를 경신했다.

7일 정연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 셋업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제주도 도로 위에 서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자칫 부해보일 수 있는 오버핏 패션에도 숨겨지지 않는 명품 비율로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특히, 한층 물오른 정연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를 벗은 그는 갸름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 속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정연은 붓기 하나 없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해 팬들의 안도를 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말도 안 되는 미모", "미모 리즈 찍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과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공황 및 불안 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여러 차례 활동을 중단했으나 최근 건강을 되찾아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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