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04회에서는 이영자, 전현무, 양세형이 함께 떠난 서해안 식재료 원정이 펼쳐진다.
원정대가 점심을 위해 도착한 곳은 1941년에 시작되어 대통령도 줄을 서서 먹는다는 미식의 성지, ‘예산 암소 갈비’ 집이다. 특히 예약해야만 맛볼 수 있는 한정 판매 생갈비를 이영자가 미리 선점해 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식가 양세형은 환호성까지 터뜨린다. 마침내 귀한 생갈비가 등장하자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몸싸움까지 벌이며 고기 사수전에 나선다. 맛의 기쁨도 잠시, 거액의 갈비값을 걸고 가위바위보 독박 결제 매치가 성사된다.
자연 돌 불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과 곱창까지 더해지며 그림 같은 저녁 한 상이 펼쳐진다, 고소한 구이에 매콤한 이영자 표 양대파 김치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전현무는 ‘파친놈’다운 폭풍 흡입을 선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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