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서인국,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인국은 “’놀토’에 마음속의 슈퍼스타가 있다”며 문세윤을 향한 팬심을 보인다. “문세윤이 저한테는 슈퍼맨 같은 존재다. 제가 1차원적인 개그를 좋아한다”는 설명에 문세윤은 맞춤형 개그를 쏟아낸다. 서인국은 동갑내기 넉살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서, “보컬 필요하면 불러달라”는 제안과 함께 노페이 약속까지 한다.

강미나는 “이 자리에 뽀뽀를 한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다. 충격적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바로 피오. 사전 인터뷰에서 제작진에게 “피오 옆에 앉히지 말아달라”라며 부탁한 의문의 사연을 전해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은 앞서 '호텔 델루나'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넉살에 노페이를 선언한다 /사진제공=tvN
에피타이저 게임 ‘다섯이 한 마음 - 오~ 우~ 예~ 나~ 편’이 시작된다. 서인국이 이끄는 ‘출근 팀’과 넉살이 팀장인 ‘후줄근’ 팀이 대결에 나선다. 의외의 구멍 면모를 자랑한 강미나에게 상대 팀은 “강미나만 믿는다”라고 입을 모아 외친다. 추억의 노래에 댄스 본능을 봉인 해제한 태연, 승리를 확신하다 생각하는 의자로 강제 이동 당한 신동엽, 과감한 플레이로 ‘노깔끔’ 별명을 얻은 뒤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너스레를 떠는 영케이도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메인 받쓰에서는 강미나가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 기립 박수를 부른다. 서인국 역시 가득 찬 받쓰 판을 공개한 뒤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한다. 이날은 발음 전문가들이 존재감을 발휘한다. 원조 발음 전문가 김동현에 이어 영케이도 신입 발음 전문가로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디저트 게임 ‘도플갱어 퀴즈 – 배우 편’에서는 발음 이슈로 난관에 부딪힌 서인국이 어느새 예능 울렁증을 극복, “(’놀토’에) 제 자리 하나 만들어달라”는 애정 가득한 발언을 남겼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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