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웨딩 사진(왼), 최성국 둘째 딸./사진제공=매니지먼트 율, TV조선
최성국 웨딩 사진(왼), 최성국 둘째 딸./사진제공=매니지먼트 율, TV조선
최성국(55)이 온 가족들을 데리고 '조선의 사랑꾼'을 찾는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별 3부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선공개 영상에서는 과거 프러포즈부터 두 아이의 출산 과정까지 함께한 최성국이 아내, 아이들과 무대에 등장했다. 3살로 의젓하게 자란 아들 최시윤과 세상에 태어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은 귀여운 둘째 딸 최시아가 엄마 품에 안겨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

최시윤은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이름과 나이는 물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6개월 된 동생의 이름까지 앙증맞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성국 가족이 등장한다./사진제공=TV조선
최성국 가족이 등장한다./사진제공=TV조선
최성국 패밀리의 등장에 경쟁 팀들은 견제를 쏟아냈다. 홍석천은 "여기 반칙을 많이 쓴다"면서 볼멘소리를 터뜨렸다. 사위 원혁과 함께 출연한 '손녀 바보' 이용식도 "우리도 아기를 데리고 오자"며 발끈했다.

최성국 가족은 가수 자두의 메가 히트곡 '김밥'을 선곡했다. 단란한 네 가족이 부르는 '김밥' 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한편, 최성국은 2022년 2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최성국은 1970년생, 아내는 1994년생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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