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14년 전이 마지막 연애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윤은혜가 14년 전이 마지막 연애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윤은혜가 마지막 연애는 14년 전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1984년생 윤은혜는 14년간 진지한 연애를 한 적이 없다며 "29살 때부터 연애를 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본인은 연애라고 생각 안 하는데 상대는 연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하자 윤은혜는 "나빴다"며 웃어 넘겼다.
윤은혜가 마지막 연애가 14년 전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SBS
윤은혜가 마지막 연애가 14년 전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SBS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건 베이비복스 언니들이라고 밝힌 윤은혜는 "형부들이 연습실을 그렇게 찾아온다. 남편들이 에겐남스러운데, 너무 살갑고 다정하다"면서도 "첨음에는 부러웠는데 가끔 과할 정도로 선을 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는 "다들 아내 바라기다. 특히 미연 언니 남편은 언니의 망가진 사진을 자꾸 귀엽다고 보여준다. 언니는 화가 나도 그만하라고 그런다. 그럴 땐 혼자가 편한가 싶기도 하다"고 밝혔다.

형부들이 남자를 소개해주지는 않냐고 묻자 윤은혜는 "저보다 급한 언니가 있어서"라며 15년 째 솔로인 이희진을 언급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