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밀린 집안일을 해결하며 자신만의 행복 루틴을 만들어가는 모습과, 박지현이 ‘패션 코치’ 코드 쿤스트와 함께 스타일 변신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53회 전국 시청률은 6.0%를 기록, 지난주보다 0.5%포잍트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다. 앞서 김신영은 642회, 647회에 출연해 지난회차보다 각각 1.6%, 1.0% 포인트 급등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김신영이 한 달 동안 기다려 손에 넣은 ‘혁명템’ 창문 닦이를 개봉하는 장면이었다. 기대와 달리 생각처럼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해결 방법을 찾아 나서는 김신영의 모습은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신영은 “안 되는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드세요!”라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기분을 전환했다. 열무김치와 쫄면, 냉면 육수를 조합한 ‘열쫄냉’과 할머니의 레시피를 담은 ‘김치호떡’은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치호떡을 김에 싸 먹는 반전 레시피는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월 3일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펼쳐진다. 랜덤 비빔밥 만들기부터 장기자랑까지 역대급 케미와 웃음을 예고했다. 멤버로는 구성환과 전현무, 이선민, 서범준, 기안84, 김대호, 코드쿤스트, 박지현, 민호, 조이, 박경혜, 배나라, 김신영 등이 나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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