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이사를 놓고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6회에서는 ‘퇴마’를 주제로 제이쓴, 소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MC 이국주가 “귀신을 믿느냐”고 묻자 제이쓴은 “내가 자칭 ‘쎄믈리에’(쎄하다+소믈리에)다. 평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뭔가 딱 꽂히는 지점이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뭔가는 있다’, ‘존재는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한다.

이어 제이쓴은 “궁금한 게 많다”라며 “전셋집에 살고 있다. 내가 ‘맹부삼천지교’이지 않냐. 아이를 위해서 이사를 또 가야 하나 싶다”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무속인은 “누구 명의로 되어 있냐”라고 묻고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반반”이라고 답한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SBS Plus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SBS Plus
제이쓴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양력으로 내년 3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움직이라는 운이 들어온다. 그때 가면 탈도 없고 문서도 쥘 수 있어 좋다”라고 말한다. 이국주가 “원래 계약은 언제 끝나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내년이다”라며 무속인이 말한 시기와 딱 맞는 것에 소름끼쳐한다.

무속인은 “내년에 이동, 변동수가 강하다. 이 시점에 잘하면 흥한다. 북서쪽 기운은 피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제이쓴 씨와 아내 홍현희 씨, 아들의 길방(길한 방향)이 일치하는 곳이 없다”라고 설명한다.

제이쓴은 어느 쪽을 따를지에 대해 “아이 쪽을 따르겠다”더니 “현희 쪽으로 해줘야지”라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뽐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022년생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매매가 60억 원대였던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다가 지난해 7월 같은 아파트 내 더 넓은 평수인 51평으로 이사했다. 현재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매매 80억~90억 원, 전세는 16억~18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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