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윤주모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는다./사진제공=KBS
이찬원이 윤주모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는다./사진제공=KBS
'최연소 KBS 연예대상' 가수 이찬원과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가 요리 소울메이트로 등극한다.

오는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이 찾아온다. ‘편스토랑’ 9승에 빛나는 찬또셰프 이찬원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가 “저의 요리 스승님이 되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소문난 연예계 인맥왕 이찬원은 이번 ‘편스토랑’에서 다양한 스타들을 초대하는 빅 이벤트를 예고했다. 이에 특별 이벤트를 위해 윤주모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려 한 것이다.
이찬원이 윤주모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는다./사진제공=KBS
이찬원이 윤주모에게 레시피를 전수 받는다./사진제공=KBS
모두의 관심이 쏠린 것은 ‘흑백요리사2’에서 극찬을 이끈 ‘술 빚는 윤주모’의 황태해장국과 무생채였다. 윤주모는 “맛 보장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윤주모의 황태해장국, 무생채 레시피는 모두의 예상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이찬원조차 “이 재료를 쓴다고?” 등 연신 감탄했다.

윤주모는 공개한 적 없는 요리를 ‘편스토랑’을 통해 선보였다. 황태해장국, 무생채 그리고 베일에 감춰진 특급 메뉴까지 전수받은 이찬원은 맛에 눈이 번쩍 뜨인 듯 놀라며 “차원이 다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찬원과 윤주모는 "요리 소울메이트를 만났다"며 서로에게 반했다고. 이찬원의 요리 실력에 감탄한 윤주모는 이찬원의 칼질에도 "손 모양부터 예쁘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윤주모는 급기야 “이찬원의 미래 아내가 부럽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는 후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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