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8회는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방송되는 주말 미니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치다. SBS는 '김부장' 후속으로 '재벌X형사2'를 7일부터 선보인다.
지난 8회에서 박해강(지성)은 100억을 빌미로 강하정(류현경)을 트럭으로 밀어버리라는 이충원의 명령에 불복하고 도리어 정면 승부를 선포했다. 여기에 임대 세대라고 밝혀진 장숙진(문소리)이 박해강의 기지로 임차인대표회의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사이다 전개를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박해강의 정면 승부 선언으로 이충원과의 갈등이 본격화된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또 다른 위험 요소가 포착된다”라며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속에서 과연 이들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아파트’ 9회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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