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한다.
바다는 최근 열린 대규모 K팝 파티에서 예정에 없던 ‘MAD’ 무대에 즉석으로 오른 사연을 공개한다.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어 무대에 올랐다고 밝히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당시 영상이 공개돼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바다는 영상을 보며 “내가 봐도 저 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라고 셀프 고백한다. 당시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무대를 즐겼지만 공연이 끝날 때까지 멍이 든 사실조차 몰랐다고 밝힌다.
여름마다 다양한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바다는 여러 페스티벌 가운데 유일하게 아직 가보지 못한 워터밤을 언급한다. 그는 “내 이름이 바다인데 워터밤에서 나를 부르지 않은 것은 수박 겉핥기”라며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한다.
이어 바다는 자신을 “MAD의 어머니이자 아이돌의 어머니, K팝의 어머니”라고 소개하며 워터밤 무대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K팝의 역사를 함께해 온 자신이 워터밤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워터밤 관계자들을 향한 특별 무대도 직접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는 비비의 퍼포먼스를 두고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비비는 무릎을 꿇은 채 물에 젖은 점프슈트의 지퍼를 아래로 내리며 비키니 상의를 노출했고, 이후 상의를 벗은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노래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비비 무대의 수위가 과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반면 성인 대상 페스티벌인 만큼, 해당 무대를 일반적인 방송 무대와 같은 기준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반응도 있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시청률 또 2%대 찍었다…촬영장서 비밀 연애→배우 전남친에 질투 '2.5%' ('그대에게')[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24658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