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이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다니엘 린데만이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다니엘 린데만(40)이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스튜디오에는 다니엘이 아빠가 됐다는 경사와 함께 오랜만에 ‘톡파원 25시’를 찾는다.

다니엘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게 다 뻥인 줄 알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육식맨 역시 고정 출연 이후 “요즘 효도가 뭔지 알게 됐다”라는 훈훈한 근황을 전한다.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때보다 훨씬 파워가 센 것 같다며, ‘톡파원 25시’ 출연 이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힌다.
다니엘 린데만이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다니엘 린데만이 예비 아빠가 된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제공=JTBC
‘썬킴의 썰사(史)’ 시간에는 일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을 일으킨 사이비 종교 단체, 옴진리교의 행적을 따라가 본다. 1995년 출근길 지하철에서 맹독성 사린 가스를 살포해 13명의 사망자와 약 6300명의 부상자를 낳은 지하철 사린 테러 사건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이 테러를 일으킨 이유부터 사건의 전말까지 자세히 살펴본다. 한국 예능 최초로 옴진리교 피해자들을 돕다가 일가족이 살해당한 사카모토 쓰쓰미 변호사의 동료 변호사를 직접 만나 당시의 이야기도 듣는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2023년 12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직접 2세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에게 귀한 천사가 찾아왔다"며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하기 전날, 제가 품에 귀여운 햄스터를 안고 집에 가는 꿈을 꿨다. 그래서 태명은 '토리'"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내와 토리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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