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과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6.5%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290km를 달려 도착한 ‘콜사이 호수’를 바라보며 짧은 조식을 즐기는 장면으로, 최고 8.2%까지 치솟았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20시간을 남겨두고 290km 거리에 있는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어둠과 비포장 오프로드를 지나 뜨는 해를 보며 약 5시간 만에 도착한 전현무는 우여곡절 끝에 숙소에 체크인을 했다. ‘콜사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방을 예약했던 전현무는 설레는 마음으로 커튼을 열고 ‘콜사이 호수’가 만들어낸 황홀한 대자연을 만끽했다.
전현무는 “일을 많이 해서 돈을 많이 벌면 반대로 즐길 시간이 없다. 여행이 유일한 저의 활력소고, 유일한 저의 도파민이다”라며 몸은 힘들어도 ‘여행’을 놓을 수 없는 이유를 전했다. 29시간의 무작정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전현무는 바로 스케줄을 소화하며 일상을 보낸 모습도 공개했다. 김신영은 “맨날 MZ만 좇는 오빠인 줄 알았는데, 이미지가 달라졌다”며 리스펙을 보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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