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함을 보인다.

20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디얄루마 폭포 꼭대기에 있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힐링을 즐긴다.

이날 독박즈는 디얄루마 폭포 정상에 오르기 위해 현지 이동수단인 툭툭이를 탄 뒤 약 1km 산길을 걸어 올라간다. 과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묵묵히 걷다가도 "이 정도면 '최다 독박자' 벌칙 아니냐?"며 힘겨워하지만 끝내 폭포 꼭대기에 도착한다.
폭포수에 뛰어드는 김준호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폭포수에 뛰어드는 김준호 / 사진제공=채널S, E채널
이후 장동민은 계곡물에 뛰어들며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고 외친다. 반면 김준호는 입수를 망설였지만 홍인규가 "준호 형! 스리랑카 정기 받아서 아이 가져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물속으로 들어간다. 목 디스크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김준호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서 "이얏"을 외치며 온몸으로 정기를 받는다.

잠시 후 이들은 또 다른 폭포 명소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김대희는 물에 발을 담근 뒤 "여기 닥터피시가 엄청 많네"라며 반가워했고, 이를 본 김준호도 곧바로 옆자리에 자리 잡는다. 그런데 순식간에 닥터피시가 몰려들자 김준호는 "내 발에만 한 200마리 있는 것 같다"며 놀란다. 순식간에 닥터피시를 빼앗긴 김대희는 "다 너한테 가잖아"라며 화를 내 웃음을 안긴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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