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장녀 강재경(전혜진 분)과 장남 강재성(진구 분)이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계 전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이 핵심 플레이어로 급부상했다. 3.7%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근 방송된 6화에서 9.5%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한편 강방글은 오랫동안 최성가 안에서 변방에 머물러 있던 인물이었다. 이복 남매인 강재경, 강재성과도 가까이 지내지 못했고,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갈등을 막고자 한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결정으로 어린 시절부터 홀로 유학길에 올라 가족과 떨어져 성장했다.
이후 황준현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강방글은 강재경의 회장 승계를 논의하는 이사회에 모습을 보였다. 최성그룹 회장실 직속 전략기획팀장으로 소개된 최성가 막내딸 강방글은 마침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승계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새로운 키플레이어 이주명이 참전한 승계 전쟁은 2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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