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0회 스튜디오 녹화에 등장한 소지섭은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母벤져스에게 건네며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母벤져스는 "꽃다발을 받아본 게 몇십 년 만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고, 신동엽 역시 "어머님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하시는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이날 소지섭은 신동엽, 이병헌, 송승헌과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이 "가장 좋아하는 형님은 누구냐"고 묻자, 소지섭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한 사람을 꼽으며 "좋아하고 존경하는 형"이라고 답했다고. 과연 소지섭의 선택을 받은 최애 형님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미운 우리 새끼' 500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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