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KBS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복귀를 앞둔 남궁민은 방송 3사 대상 석권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상 수상을 목표로 작품을 택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남다른 호감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남궁민 부부의 생활 습관이 엿보였다. 각종 식재료와 건강식이 가득한 냉장고를 본 남궁민은 "사실 내 몫은 얼마 안 된다"며 "대부분이 아내 진아름이 채워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분은 5~7% 정도에 불과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기획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고 회상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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