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봉주르빵집'의 박근형 PD, 김란주 작가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예능이다. 차승원·이기택이 셰프팀, 김희애·김선호가 홀팀을 맡아 고창의 한 마을에서 직접 빵집을 운영한다.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게스트들을 칭찬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기존에는 출연진과 친분이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섭외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아르바이트생 같은 느낌의 인물이 있었으면 했다. 아이돌과는 작업해본 적이 없어 주변에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디노 씨가 너무 잘해줘서 놀랐다"고 회상했다.
박근형 PD 역시 "옹성우 씨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커피 내리는 법을 배웠다더라. 그래서 훨씬 수월했다. 이주빈 씨 역시 일손을 척척 도우며 제 몫을 해냈다"고 말했다.
'봉주르 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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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파는 차승원·김희애·김선호…자극 아닌 힐링 택한 '봉주르빵집'의 온기 [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06/BF.44717296.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