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 사진=아이유 공식 SNS 캡처
아이유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 사진=아이유 공식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7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지금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을 하러 가고 있다. 손바닥 잘 찍고 오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후 직접 완성된 핸드프린팅을 확인한 그는 "뭔가 잘못했다고 느끼긴 했는데 뺄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게시물은 아이유가 지난 5월 사과문 게재 이후 처음 공개한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미리 문제의식을 제대로 갖지 못했다. 죄송하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아이유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 사진=아이유 공식 SNS 캡처
아이유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 사진=아이유 공식 SNS 캡처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영 당시 역사 왜곡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11화에서 왕실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왕으로 즉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 군주에게 사용하는 '만세' 대신 제후국 표현인 '천세'를 외친 데 이어, 왕이 황제의 상징인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기 때문. 이에 박준화 감독과 유지원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 주연 배우들이 잇달아 고개를 숙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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