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은 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재형의 아들 달콩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형은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다"고 말했다.
이른둥이들을 위해 천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정재형은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해 11월 16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1988년생으로 올해 37세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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