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와 경수진이 임장을 떠난다. / 사진=텐아시아DB
김대호와 경수진이 임장을 떠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서 경수진과 함께 강원도 영월로 세컨드 하우스 임장을 떠난다.

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이 함께 출격해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월의 오지마을을 찾는다. 7가구만 모여 사는 이 마을은 과거 '무한도전'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직후 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라며 감탄한다.
김대호와 경수진이 임장을 떠난다. / 사진제공=MBC
김대호와 경수진이 임장을 떠난다. / 사진제공=MBC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황토집은 집주인이 직접 지은 집으로, 자연 속에 자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방갈로와 사륜 오토바이, 노래방 기계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흥미를 더한다. 세 사람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부르며 집 곳곳을 둘러본다.

이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도 공개된다. 이 집은 건축가인 남편이 직접 설계한 주택으로, 바비큐 공간과 텃밭 등 전원생활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집 안팎에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도 마련돼 있다고. 특히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800뿌리'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