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컨드 하우스 특집으로 강원도 영월을 찾는다. 양세형, 김대호, 경수진이 함께 출격해 영월의 다양한 세컨드 하우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줄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영월의 오지마을을 찾는다. 7가구만 모여 사는 이 마을은 과거 '무한도전'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현장에 도착한 직후 비가 쏟아지자 양세형은 "홈즈에서 특수효과를 만든 것 같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2억 원대 세컨드 하우스도 공개된다. 이 집은 건축가인 남편이 직접 설계한 주택으로, 바비큐 공간과 텃밭 등 전원생활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텃밭에는 오이와 토마토, 부추, 대파 등 다양한 작물이 자라고 있으며, 집 안팎에는 또 다른 특징적인 요소도 마련돼 있다고. 특히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800뿌리'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
'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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