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2기 영철과 여자 2호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독 정식 이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기로 한 12기 영철은 여자 2호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이날 8기 영수와 데이트를 한 여자 2호가 "오늘 하루가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하자, 12기 영철은 "재밌었어? 나랑 한마디도 안 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여자 2호는 "본인이 피해 다니는 거 아닌가. 자꾸 사라졌었다"라고 답했다.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는 아직 1대1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는 12기 영철에게 여자 2호는 "그분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12기 영철은 "나는 여러 사람을 동시에 알아가는 게 잘 안되는 것 같다. 여기서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여자 2호 님과 더 이야기하고 싶었다"라며 여자 2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