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이 오는 9월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비상계엄 12.3'(감독·각본 박경수)에 캐스팅됐다. '비상계엄 12.3'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이훈은 대통령 계영(공형진 분)의 선택을 강력하게 만류하며 정면으로 대립하는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분한다. 그는 대통령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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