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 4회에서는 결혼 11년 차 전민기·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부부는 오랜 각방 생활과 생활 방식의 차이로 생긴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갑작스럽게 손님을 초대한 전민기 때문에 분노를 터뜨렸던 정미녀는 이날 배우 김성은, 아나운서 최희를 만나 남편의 돌발 행동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정미녀는 사전 상의 없이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전민기의 행동에 대한 고충을 호소하고, 김성은과 최희 역시 공감과 놀라움을 보인다. 반면 전민기는 아나운서 최형진, 배우 임지규와 대화를 나누며 논란의 홈파티를 고집하는 이유를 밝힌다. 그는 "혼날 걸 알고 있다"면서도 예상 밖 속내를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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