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첫 방송되는 SBS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운 김부장 역을 맡아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
앞서 소지섭은 영화 '광장', '외계+인', '회사원' 등에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작품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김부장'에서도 액션 연기를 이어간다.
'김부장'은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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