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이어 혜리까지 만났다…대세 여배우 속 씬스틸러 활약, 이열음의 열일 행보 ('그대에게')
배우 이열음이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열음은 극 중 화려한 외면 뒤에 예측 불가한 매력을 지닌 톱배우 오하나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은 오하나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내며 눈길을 끈다.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부터 선글라스를 살짝 내린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까지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김유정 이어 혜리까지 만났다…대세 여배우 속 씬스틸러 활약, 이열음의 열일 행보 ('그대에게')
이열음은 겉으로는 차갑고 도도하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따뜻한 오하나의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하나는 대형 기획사 탑라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안수희(박지영 분)의 딸이자 태어날 때부터 카메라와 함께 성장한 스타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없던 그는 단역배우 심유건(백성철 분)과 인연을 맺으며 조금씩 변화를 맞이한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해 11월 티빙 '친애하는 X'에서 배우 김유정과 혐관 케미를 그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에 이열음이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그대에게 드림'은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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