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국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종국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SBS '김부장' 속 AI 연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김종국이 인공지능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AI'에 출연해 AI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AI'에서는 김종국이 예술, 일상, 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나만의 AI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AI 활용 확장성과 가능성을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갤럭시 로봇파크를 찾은 김종국이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AI 경진대회 홍보대사임에도 인공지능에 익숙하지 않은 그는 AI 열풍을 낯설어하며 실제로 사람들이 AI를 얼마나 활용하는지 궁금해한다. 이후 김종국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본격적인 탐구에 나선다.
김종국이 '라이프 오브 AI'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김종국이 '라이프 오브 AI'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AI가 예술과 콘텐츠 제작 현장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가운데, 김종국도 직접 AI 체험에 나선다. 그는 운동 마니아답게 AI에게 맞춤 운동 루틴을 추천받고, 과연 AI가 제안한 운동법이 '꾹관장' 김종국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지켜본다. 특히 운동 의욕을 끌어올리는 AI의 특별한 한마디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을 통해 김종국은 사족보행 로봇과 AI 농업 기술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를 마주한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그는 AI가 가진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고. AI와 함께한 하루가 김종국에게 어떤 생각을 남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프 오브 AI'는 12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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