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 사진=탤런트연우회 홈페이지
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 사진=탤런트연우회 홈페이지
배우 안진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11일 업계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올해 초 암이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에 엄수된다.

한편 1945년생인 고인은 1965년 영화 '병사는 죽어서 말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MBC '여명의 눈동자', SBS '모래시계', '여인천하'를 비롯해 영화 '투캅스' 시리즈, '긴급조치 19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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