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공식 행사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차은우가 공식 행사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복무 중인 배우 차은우가 복귀작을 논의 중이다.

1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은우가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유료 기준)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 장태유 감독의 신작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전역을 약 5개월 앞두고 '서라벌 나이프'를 복귀작으로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해 초 차은우는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국세청으로부터 약 130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차은우 측은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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