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 / 사진=SNS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 / 사진=SNS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이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다.

최근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사벨라는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IMG Models와 계약을 맺었다. IMG Models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사벨라의 프로필이 새롭게 등록됐다. 뉴욕 소속으로 이름을 올린 이사벨라는 키 5피트 8인치(약 173cm)로 소개됐으며,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2006년생인 이사벨라는 맷 데이먼과 루치아나 바로소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재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으며, 학업과 함께 모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 / 사진=SNS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 / 사진=SNS
이사벨라는 그동안 아버지 맷 데이먼과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맷 데이먼 역시 방송과 인터뷰에서 딸과의 일화를 여러 차례 공개했다. 지난 2023년 맷 데이먼은 미국 NBC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에 출연해 이사벨라가 자신의 영화 '그레이트 월'을 두고 솔직한 평가를 내놨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사벨라가 계약한 IMG Models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한 대형 모델 에이전시다.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등 유명 모델들이 소속돼 있으며 배우 주드 로의 딸 아이리스 로, 나오미 왓츠와 리브 슈라이버의 자녀 카이 슈라이버 등 스타 2세들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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