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12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모솔남이 자기소개 도중 돌발 행동을 보인다.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모솔 특집' 33기의 자기소개가 공개된다.

이날 한 모솔남은 "외모는 전혀 안 본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연애관을 밝힌다. 또 다른 모솔남은 세계 각지의 드라이빙 코스를 언급하며 "저와 함께 하실 분을 찾으러 나왔다"고 말한다. 이어 여자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어 봐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12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12일 '나는 SOLO'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ENA·SBS Plus
또 다른 모솔남은 자기소개 도중 팔굽혀펴기에 나선다. 그는 이상형에 대해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뒤 "체력을 조금 보여드리고 싶다"며 팔굽혀펴기 20개를 선보인다. 이어 한 모솔남은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며 일본어와 영어에 이어 최근에는 중국어 공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한 모솔남은 자기소개를 앞두고 갑자기 화장실로 향하는 돌발 행동을 보여준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그는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그 전에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라며 놀란다.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