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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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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크러쉬, 피투성이 손에 상처 무슨 일…무려 20개월 만에 '팽'

    크러쉬, 피투성이 손에 상처 무슨 일…무려 20개월 만에 '팽'

    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크러쉬(Crush)가 약 2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앨범 ‘FANG’(팽)을 발매한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크러쉬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상처 난 거친 손으로 머리를 쥐고 있는 크러쉬의 뒷모습이 담겨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이뿐만 아니라 녹슬고 벗겨진 텍스처가 드러난 벽면은 물론,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실루엣까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무드로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하며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팬미팅으로 2025년 활동의 포문을 연 크러쉬는 ‘Everything Happens To Me’(에브리띵 해픈스 투 미)로 쳇 베이커 헌정 앨범에도 참여하며 여전한 감성을 증명했다.2023년 11월 발매된 정규 3집 ‘wonderego’(원더이고) 이후 무려 20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리스너를 찾는 크러쉬. 매 앨범 확장된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채울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탄소년단 정국, 또 최초로 일냈다…'세븐' 스포티파이 25억회 스트리밍

    방탄소년단 정국, 또 최초로 일냈다…'세븐' 스포티파이 25억회 스트리밍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25억 스트리밍 고지에 올랐다.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 2023년 7월 발표한 솔로 싱글 ‘Seven’(세븐, feat. Latto)이 누적 재생 수 25억 회(8월 18일 자 차트 기준)를 돌파했다. 이 곡은 한국 가수의 단일곡 중 최초로 2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이와 함께 정국의 솔로곡들의 누적 스트리밍이 94억 회를 넘었다.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스트리밍 기록이다. 특히 2023년 11월 발매된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골든)은 누적 재생 수 60억 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그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정국의 영향력은 각종 차트와 수상 이력에서도 확인됐다. ‘Seven’은 발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모두 1위를 찍었다. 또한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108일)을 달성한 곡으로 기록된다. 여기에 작년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서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여 국가/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선정됐다. 이 곡은 현재까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108주, 109주 차트인하며 공개 2년이 넘은 시점에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023 MTV 유럽 뮤직 어워드’,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4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등 해외 다수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글로벌 팝스타’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한편 ‘Seven&rsquo

  • "살 좀 가리려고"…지드래곤, 다 따라한 할머니 보자기 패션 비화 밝혔다

    "살 좀 가리려고"…지드래곤, 다 따라한 할머니 보자기 패션 비화 밝혔다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스카프 패션'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19일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빅뱅 19주년 홈 스윗 홈 파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본편은 오는 22일 업로드될 예정이다.영상 속에서는 대성을 대신해 MC를 맡은 지드래곤이 가장 먼저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채널 굿즈를 살펴보다가 스카프를 두른 자신의 캐릭터 로고를 발견하곤 "별로다. 제가 거짓말을 잘 못한다"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이어 "맞는 것 같긴 하다. '파워' 때 제 모습 같다. 사실 당시 살을 좀 가리려고 스카프를 했던 거다"라고 웃으며 비밀을 공개했다.앞서 지드래곤은 88개월 만에 발매한 솔로 3집 '파워'를 통해 독창적인 스카프 스타일링을 선보여 패션계와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11월 결혼'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와 벌써부터 사랑 싸움

    '11월 결혼'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와 벌써부터 사랑 싸움

    개그맨 윤정수가 12세 연하 아내의 사랑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올라왔다. 이날 윤정수는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윤정수는 혼인신고를 마친 아내를 두고 '현재 몇 퍼센트 삶에 들어왔나'라는 질문을 받고 "원래 내 삶이 100이었다가 그녀와 함께 하는 삶이 60~80 정도가 되고, 20 정도 남겨 놓고아내도 20 정도 남기고 80을 들어오길 바란다"며 "그런데 아내는 나만큼 나를 많이 사랑하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니까 90~100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정수는 아내에 "'네 행복도 찾아라'고 했는데 아내는 아니라면서 '오빠 같이 해야지'라고 하더라"며 "이걸 두고 논쟁을 벌인 적도 있는데 아니었다"며 아내의 뜻에 전적으로 맞출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식단을 먹다가 '형수님은 언제 보여줄 거냐'는 PD의 채근을 받았다. 그러면서 PD는 "가짜 아니냐? 아까 그 형수님 연기자 아니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그 얘기 딴 데서도 들었어"라며 앞서 라디오에 출연해 김숙이 제기한 의혹이 언급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윤정수에게 '결혼을 정말 축하한다'면서도 '근데 이거 자작극 아니냐, 그 여성분은 (윤정수와의) 결혼 사실을 아냐'고 했다.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윤정수는 허탈한 듯 크게 웃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영상에서 집 거실 한쪽 벽에 개그우먼 김숙이 그려

  • 39세 송가인, 핑크빛 뿌까 변신

    39세 송가인, 핑크빛 뿌까 변신

    가수 송가인이 신곡 발매 일주일을 앞둔 가운데, ‘사랑의 맘보’ 앨범 커버 이미지를 선공개했다.송가인은 2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핑크빛 상자 속 인형 같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콘셉트는 물론, 땋은 머리와 빈티지 마이크로 고풍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또한 커버 이미지에 담긴 비비드한 핑크 컬러와 하트, 화살, 구두, 드레스 등은 ‘사랑의 맘보’와 사랑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그간 송가인이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달리 러블리한 콘셉트를 강조, 송가인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를 모았다.송가인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송가인은 최근 ‘사랑의 맘보’를 통해 데뷔 첫 안무까지 선보인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심수봉에 이어 또 한 번 레전드 선배 설운도와 협업하는 만큼, 환상의 신구 조화가 기대된다.송가인 신곡 ‘사랑의 맘보’는 27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싱어송라이터 와일드베리, 연인 칠린보이지 손잡고 정규 2집 'Ctrl+' 발매

    싱어송라이터 와일드베리, 연인 칠린보이지 손잡고 정규 2집 'Ctrl+' 발매

    싱어송라이터 Wildberry(와일드베리)가 정규 2집 'Ctrl+'(컨트롤 플러스)를 발매한다.20일 소속사 팀스팟에 따르면 Wildberr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을 발매한다.이번 신보는 프로듀서이자 연인인 Chillin Boi G(칠린 보이 지)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음악적 파트너십을 넘어선 특별한 시너지를 담아냈다.두 사람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뉴욕에서 보내며 음악가의 꿈을 키웠고,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총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독특한 미학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Like I do'(라이크 아이 두)는 드릴(Drill) 장르에 R&B 감성을 더해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두 번째 타이틀곡 'Best Friend'(베스트 프렌드)는 감정을 표출하는 새로운 톤의 보컬로 앨범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특히 Chillin Boi G가 뉴욕 시절 인연을 맺은 브루클린 기반 아티스트 Yoh(요)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Yoh는 힙합, 재즈, 전자음악을 넘나드는 실험적 사운드로 알려진 뮤지션이다.메인 프로듀서 Chillin Boi G와 함께 Wildberry가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초현실적인 음악적 서사를 구축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이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스포티파이 등 음악사이트 통해 발매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英 웸블리 공연…앙코르곡=스파이스 걸스 '워너비'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英 웸블리 공연…앙코르곡=스파이스 걸스 '워너비'

    그룹 블랙핑크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치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영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1985년 퀸의 전설적인 무대 '라이브 에이드'를 비롯해 마이클 잭슨,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전 세계 최정상 뮤지션들이 발자취를 남긴 '팝의 성지'다. 블랙핑크는 이번 투어를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 입성,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또 하나의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다.오프닝을 알리는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터질 듯한 함성으로 블랙핑크를 맞이했다. 멤버들은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Pink Venom'(핑크 베놈),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 '불장난', 'Shut Down'(셧 다운)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곡들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솔로 스테이지 역시 공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특히 완전체 신곡 '뛰어(JUMP)' 무대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했다. 멤버들은 생동감 넘치는 밴드 연주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순간 열광케 했다.스타디움 규모에 걸맞게 꾸며진 YG표 무대 연출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감각적 그래픽,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런던의

  • '12살 연하와 혼인신고' 윤정수, 김숙 제기한 결혼 자작극 의혹에 헛웃음

    '12살 연하와 혼인신고' 윤정수, 김숙 제기한 결혼 자작극 의혹에 헛웃음

    개그맨 윤정수가 개그우먼 김숙이 제기한 결혼 자작극 의혹에 헛웃음을 지었다.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올라왔다. 이날 윤정수는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혼인신고 후 집으로 돌아온 윤정수는 결혼을 앞두고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 식단을 먹다가 '형수님은 언제 보여줄 거냐'는 PD의 채근을 받았다. 그러면서 PD는 "가짜 아니냐? 아까 그 형수님 연기자 아니시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정수는 "그 얘기 딴 데서도 들었어"라며 앞서 라디오에 출연해 김숙이 제기한 의혹이 언급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윤정수에게 '결혼을 정말 축하한다'면서도 '근데 이거 자작극 아니냐, 그 여성분은 (윤정수와의) 결혼 사실을 아냐'고 했다.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윤정수는 허탈한 듯 크게 웃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영상에서 집 거실 한쪽 벽에 개그우먼 김숙이 그려준 액자를 소개하며 "저걸 어떻게 해야 하나, 아내가 계속 얘기한다"며 "와이프가 김숙과 경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그럴 필요는 없는데"라며 웃었다. 해당 그림은 바로 가상결혼 프로그램 당시 김숙이 직접 그려준 윤정수의 반누드 초상화. 윤정수는 "누가 나를 이렇게 크게 그려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10년째 간직하고 있었다"며 애착을 보였다.윤정수는 '예비신부가 김숙을 질투하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면 당연하다. (아내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림을 보며 '이게 뭐야'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또 그러면서

  • 불륜 커플 글로벌 망신살…콜드플레이, 키스캠 계속된다 "레몬 던지면 레모네이드 만들 것"

    불륜 커플 글로벌 망신살…콜드플레이, 키스캠 계속된다 "레몬 던지면 레모네이드 만들 것"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키스캠 불륜 스캔들’이 시작된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앞으로도 키스캠 타임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 마틴은 18일(현지시간) 영국 헐 크레이븐 파크 공연에서 키스캠 사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마틴은 3개월 동안 3번 공연을 관람했다는 한 관객의 피켓에 “당신은 그 보스톤 공연에 있었네요. 그 대참사 이후에도 다시 와줘서 고맙다. 인생이 레몬을 던지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키스캠을 이어가겠다는 취지의 말을 꺼냈다. 앞서 지난 7월 진행된 콜드플레이 보스턴 공연은 키스캠으로 인해 큰파장이 일었다. 키스캠에 잡힌 커플이 급히 몸을 숨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는데, 이들은 테크 기업 CEO와 회사 HR 직원으로 불륜 관계였다.  이에 따라 CEO는 사임했고, 두 사람이 골드플레이를 상대로 법적 대응 검토하는 등 파문이 이어졌다. 당시 마틴이 던진 “혹시 불륜 관계인가요?”라는 농담은 밈으로 확산됐다.하지만 그는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18일 공연에서도 관객을 향해 즉흥 세레나데를 부르는 등 유머러스한 무대를 이어갔다.콜드플레이는 19일 헐 공연 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10회 연속 콘서트로 3년간의 ‘Music of the Spheres’ 투어를 마무리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혼인신고'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김숙과 경쟁하는 듯…그럴 필요 없는데"

    '혼인신고'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김숙과 경쟁하는 듯…그럴 필요 없는데"

    개그맨 윤정수가 12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이 개그우먼 김숙을 의식한다고 말했다.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기야… 이제 진짜 빠꾸 안 돼…! 혼인 신고하고 온 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8일 올라왔다. 이날 윤정수는 구청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 윤정수는 영상에서 집 거실 한쪽 벽에 개그우먼 김숙이 그려준 액자를 소개하며 "저걸 어떻게 해야 하나, 아내가 계속 얘기한다"며 "와이프가 김숙과 경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그럴 필요는 없는데"라며 웃었다. 해당 그림은 바로 가상결혼 프로그램 당시 김숙이 직접 그려준 윤정수의 반누드 초상화. 윤정수는 "누가 나를 이렇게 크게 그려준 적이 없었다. 그래서 10년째 간직하고 있었다"며 애착을 보였다.윤정수는 '예비신부가 김숙을 질투하느냐'는 질문에 "사랑하면 당연하다. (아내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림을 보며 '이게 뭐야'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또 그러면서도 "저 그림이 없어야 더 로맨틱하고 분위기도 잡힐 것 같다"고 농담하며 해당 그림을 처분할 것을 알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좀 늙었을텐데"…75세 조용필, 세간 우려 불식시켰다

    "좀 늙었을텐데"…75세 조용필, 세간 우려 불식시켰다

    KBS 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이 가수 조용필의 변치 않는 위트가 담긴 3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세 번째 티저 예고가 19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예고는 조용필이 관객을 향해 “좀 늙었을 텐데? 게스트는 없나? 나이가 몇인데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 하셨잖아요 솔직히”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조용필의 재치 있는 한마디와 관객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나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5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조용필의 레전드 급 체력과 이에 뜨겁게 열광하는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오는 10월 6일 방송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용필은 2015년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10분 만에 전석 매진, 2022년 조용필 콘서트 4만석 전석 매진 기록 등 화려한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데뷔 19주년' 빅뱅, 기쁜 소식 전했다 "'집대성'서 멤버 전원 특별 콘텐츠" [공식]

    '데뷔 19주년' 빅뱅, 기쁜 소식 전했다 "'집대성'서 멤버 전원 특별 콘텐츠" [공식]

    그룹 빅뱅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19일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대성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빅뱅 데뷔 19주년을 기념해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특별 콘텐츠가 공개된다.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대성은 1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19주년 자체 콘텐츠 ‘대성방가’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대성방가’는 “보는 건 플러스, 듣는 게 본질”이라는 콘셉트로, 라디오 특유의 매력을 살려 대성과 팬이 귀로 소통하는 시간을 담아낸 콘텐츠다. 각 회차에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와 팬들의 사연,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진솔한 교감이 펼쳐질 예정이다.앞서 공개된 티저는 지난해 18주년 기념 콘텐츠였던 ‘대성식당’ 간판을 떼고 헤드셋을 착용한 대성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DJ로 변신한 대성이 라디오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는 장면이 공개돼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오후 8시 공개.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인간 비타민' 츄, 올라운더로 진화

    '인간 비타민' 츄, 올라운더로 진화

    가수 겸 배우 츄(CHUU)가 올여름 가장 뜨겁게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츄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연희대의 ‘핫걸’ 강민주 역을 맡아 상큼하고 당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면적인 캐릭터를 벗어나 도발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첫 정극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반으로 로맨틱과 코믹을 오가며 츄만의 대체불가한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츄는 해당 작품의 OST Part.5 ‘별’을 직접 가창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 위로 펼쳐지는 맑고 깊이 있는 츄의 음색은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첫 번째 솔로 앨범 ‘하울(Howl)’을 시작으로 ‘초콜릿(Chocolate)’, ‘스트로베리 러시(Strawberry Rush)’,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Only cry in the rain)’ 등 꾸준하게 앨범을 발매하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온 츄는 아이돌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예능에서도 존재감 또한 확실하다. 츄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와 E채널이 공동 제작 하는 신규 리얼 연애 관찰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서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공감과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음악을 넘어서 드라마와 예능까지 올 여름 쉼 없는 열일 행보로 자신만의 색을 확고히 그려가고 있는 츄의

  • '허영지 예비 형부' 적재, 결혼 앞두고 소극장 콘서트 '모노' 성료

    '허영지 예비 형부' 적재, 결혼 앞두고 소극장 콘서트 '모노' 성료

    가수 적재의 소극장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적재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다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 14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7회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 ‘2025 적재 소극장 콘서트 mono’가 관객들과 소통 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전국투어 ‘CLICHÉ(클리셰)’ 이후 약 10개월 만에 개최되는 무대이며, 소극장 콘서트로는 2023년 이후 약 2년 만이다. 적재는 이번 무대를 소극장만의 아늑한 분위기로 채워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그의 음악 작업실을 모티브로 한 무대 연출 역시 따뜻한 무드를 더했다. ‘타투’, ‘달라’로 포문을 연 그는 “2025년 소극장 콘서트 ‘mono’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반갑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2년 만에 다시 소극장에서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공연은 매 회차 다른 곡이 등장하는 ‘랜덤 무대’로 이어졌다. 공연 중 적재가 곡을 뽑는 코너를 통해 ‘다시’, ‘잘 지내’, ‘밤이 오면’ 등이 선곡되며 관객들에게 매번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이어 기타 연주곡 ‘요즘 하루’와 ‘우연을 믿어요’,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멀리’ 등이 연달아 펼쳐졌다.‘톡’, ‘The Door’(떠 도어), ‘나랑 같이 걸을래’ 등 히트곡 무대에 이어, 매 회차 다른 구성의 게스트 무대는 동료 뮤지션 김필선, 샘킴, 정용화, 정은지, 최유리가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 했다. 게스트와의 좀처럼 보기 힘든 라이브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훈훈한 호흡을 뽐내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이외에도 ‘돌려

  •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표절 논란 딛고 신곡 컴백…피처링 실루엣 정체는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표절 논란 딛고 신곡 컴백…피처링 실루엣 정체는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행운을 가져다줄 신곡 'Lucky Me'로 약 6개월 만에 돌아온다.올리비아 마쉬가 오는 28일 정오 새 싱글 'Lucky Me'(럭키 미) 발매를 확정 짓고,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Lucky Me' 피처링 아티스트에 대한 여러 힌트를 공개, 협업한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였다.공개된 힌트 사진에는 녹음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올리비아 마쉬와 의문의 피처링 아티스트가 함께 자리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실루엣만 공개된 피처링 아티스트는 여러 포즈와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몇 가지 단서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올리비아 마쉬가 서프라이즈 컴백과 함께 여러 힌트를 공개하면서, 행운을 부를 신곡 'Lucky Me'를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여름 끝 무렵 신곡 'Lucky Me'로 돌아오는 올리비아 마쉬는 여러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2024년 데뷔곡 '42'를 발매했고, 최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OST 'Love Comes To You'(러브 컴스 투 유)도 발매했다.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첫 앨범 수록곡 'Backseat'(백시트)가 미국 가수 아이작 던바의 'Onion Boy'(어니언 보이)와 유사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곡의 유사성을 인정하고 아이작 던바와 합의해 크레딧을 수정했으나, 이후 "표절 인정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