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가 프랑스 최대 규모 공연장을 또 한 번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블랙핑크는 지난 2일과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 인 파리'(DEADLINE IN PARIS)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번 공연으로 지난 'BORN PINK'(본 핑크) 파리 공연(5만 5천) 대비 2배 증가한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층 막강해진 글로벌 위상을 실감케 했다.현지 팬들의 열렬한 함성 속 등장한 블랙핑크는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 'Pink Venom'(핑크 베놈)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현장의 온도를 단박에 끌어올렸다. 대체 불가한 독보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완성된 히트곡 메들리가 휘몰아치며 매 순간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또한 장르를 폭넓게 아우른 다채로운 솔로 스테이지가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다. 서정적인 팝 발라드, 에너제틱한 힙합 등 네 멤버들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변화무쌍한 무대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특히 완성도 높은 YG표 공연 연출이 몰입감을 배가했다.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화려한 특수효과, 비트에 맞춰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각적 그래픽, 블랙핑크 음악 세계를 한층 생동감 넘치게 구현해 낸 댄서 잼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 등이 한데 어우러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지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멤버들은 무대 곳곳을 자유로이 누비며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고, 이에 팬들은 터질 듯한 환호와 핑크빛 응원봉 물결로 화답했다. 4개 도시·6회차 유럽 투어의 출발점인 파리에 이어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향년 47세의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많은 추모의 목소리가 쏟아지고있다. 작곡가 윤일상은 애즈원의 데뷔 앨범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재킷 사진을 올리며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라고 적으며 고인을 떠올렸다. 윤일상은 '너만은 모르길', '단(斷)' 등 애즈원의 대표곡을 함께 작업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가수 김현성 역시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 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이라며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그리워 했다. 생전 고인과 함께 일했던 스태프 역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며 "애즈원 언니들과 10년을 함께 했던 지난날, 철없던 저를 따스히 감싸주던 민영 언니. 연예인이 아닌 진짜 언니처럼 항상 우리를 먼저 챙겨주고, 만날 때마다 해맑게 웃으며 안아주던 언니"라며 고인을 추억했다.미국에 거주 중이던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은 비보를 접한 직후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애즈원 측 관계자는 "크리스탈은 소식을 듣고 애통함을 감추지 못한 채 급거 귀국 중이며, 빠르면 내일 중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은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남편으로,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5월에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
그룹 2NE1 박봄이 결국 활동에서 빠진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린다"며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더불어 박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산다라박, CL, 공민지에게도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박봄의 건강 및 컨디션과 관련 2NE1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할지를 두고 우려가 이어져 왔다. 박봄은 과도하게 보정된 것으로 추측되는 셀피를 올리고 남자 연예인과 교제 중이라고 셀프 인증하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SNS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특히, 박봄은 지난 '워터밤 부산' 공연을 당일 취소했는데, 가수가 출연 행사에 당일 취소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박봄은 지난 3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친선 경기 하프타임 공연에 2NE1 완전체로 무대에 올랐다. 이하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입니다.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많은 팬 분들이 2NE1 완전체 활동에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만큼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박봄이 회복할 수 있도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사망했다. 향년 47세.6일 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이 사망했다. 부고를 받았다"며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민이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민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5월에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 약 3년 만에 방송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에서 애즈원은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민은 변함 없는 보컬과 감성으로 분위기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3년에는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한국인 회사원과 결혼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46·이민영)이 사망했다. 향년 46세.6일 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이 사망했다. 부고를 받았다"며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이민이 지난 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이민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5월에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 약 3년 만에 방송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3년에는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한국인 회사원과 결혼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맨 이수근(50)이 부친상 조문을 받는다. 6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조문 관련 문의가 이어져 유가족과 논의 끝에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고인을 애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수근의 아버지 故이무재 씨는 지난 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엄수된다. 고인의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당초 유가족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위주로 조용히 장례를 치를 계획이었지만, 많은 이들의 조문 문의가 이어지자 조문을 받기로 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JTBC '아는 형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출연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25위를 기록했다. 이 음반은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에서 나란히 9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강세다. 특히 지난 2023년 7월 발표된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 feat. Latto)은 두 차트에 각각 통산 106주, 107주 자리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민이 작년 7월 내놓은 솔로 2집 ‘MUSE’(뮤즈)의 타이틀곡 ‘Who’(후)는 54주 동안 각 차트에 머무르며 꾸준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진 미니 2집 ‘Echo’(에코)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85위), 제이홉의 솔로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킬링 잇 걸, 91위)이 ‘글로벌 200’에 이름을 올렸다. 이 곡들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34위, 52위에 분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故 송영규가 동료들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든다. 발인은 6일 오전 8시, 경기도 용인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되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고인은 지난 4일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안에서 쓰러진 그를 발견한 지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에는 차태현, 조정석, 염정아, 남궁민, 류승룡, 박성웅, 신성록 등 수많은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의 추모 발길과 조화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강홍석, 김광식, 김민재, 김선아, 김수진, 김재원, 김홍파, 노수산나, 류승룡, 류수영, 류승범, 박명훈, 박성웅, 서범석, 서영희, 손석구, 신은정, 안지환, 안종오, 양준모, 양현민, 여운혁, 오지호, 원진아, 유수빈, 윤경호, 윤종신, 이상이, 이상윤, 이범수, 이수찬, 이시언, 이정은, 이동훈, 이종원, 임세미, 임철형, 장영남, 정상훈, 정성일, 정승길, 정희태, 조영철, 조성하, 진구, 진기주, 차엽, 차태현, 최귀화, 최진혁 등의 근조화환이 빈소에 세워졌다. 이종혁은 빈소를 찾은 뒤 "허망하오. 세상이 그리 싫었소? 나약해서 실망이오. 이리할 줄 정말 몰랐소. 나 이뻐해주더니 잘 쉬세요. 서울예전 연극과 89 선배님, 골프 잘 친다고 해놓고 나 못 이겼으면서 한 번 더 쳐야 되는데 약속해 놓고"라고 적었다.류승수 역시 "일주일 전 형이 공연 끝나고 조용히 나를 안으며 씁쓸해하는 표정을 잊을 수 없네. 형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제 편히 쉬어! 선균이가 떠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라고 했다. 문희경은 "정말 착하고 열심히 사는 배우였는데 허망하네요. 미안해, 내가 먼저 안부 전화라도 자주 할걸… 이젠 편히 쉬어, 영규야"라
그룹 투어스 한진이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를 뽐냈다. 5일 TWS 공식 SNS에는 '편의점 같이 갈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진은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마치 AI로 만든 비주얼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진은 2006년생으로, 중국 국적이다. 한편 TWS는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친 첫 투어 '24/7:WITH:US'을 진행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팝스타 고(故)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설에 대해 부인했다.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이어 "부정확한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대응 중이며, 아티스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BTS가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는 루머가 퍼졌고, X(엑스)에서는 'Michael Jackson x BTS' 키워드가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전원 군복무를 마쳤으며,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이하 빅히트뮤직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최근 보도된 ‘방탄소년단의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참여’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안내드립니다.방탄소년단은 아일랜드의 그라우스 로지 스튜디오를 방문하거나 해당 장소에서 녹음을 진행한 사실이 없으며,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에 참여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당사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항상 방탄소년단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다시 한번 돔 투어에 나선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 번째 월드투어 ‘ACT : TOMORROW’(액트 : 투마로우)의 일본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일본 투어는 오는 11월 15~16일 사이타마에서 시작되며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무대에 선다.이들은 지난해 진행한 월드투어로 K-팝 아티스트 중 최단 기간 일본 4대 돔에 입성한 바 있다. 당시 앙코르 공연까지 약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약 1년 반 만에 다시 돔 무대로 복귀해 한층 커진 글로벌 위상을 증명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7월 21일 발매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별의 장: 투게더)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의 일본어 버전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소속사는 신보가 일본 음악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8월 22~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오는 10월 브랜드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팜트리아일랜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수 김준수의 브랜드 콘서트 ‘XIA 2025 CONCERT Chapter 2 : Festa’(시아 2025 콘서트 챕터 2 : 페스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 ‘Chapter 1 : Recreation’(챕터 1 : 레크리에이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챕터 1 : 레크리에이션’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폭발적인 라이브, 강렬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연출로 김준수만의 공연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챕터 2 : 페스타’는 그 세계관을 확장해 또 다른 결의 무대로 팬들과 만난다. 공연 부제 ‘Festa’(페스타)는 이탈리아어로 ‘축제’, ‘잔치’, ‘기념일’을 뜻하는 단어로, 이번 콘서트가 단순한 무대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진정한 페스티벌의 장이 될 것을 예고한 것.이번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징 포스터 역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준수를 캐릭터화한 일러스트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은 공개 직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Let’s enjoy the Festa’(레츠 엔조이 더 페스타) 메인 문구는 공연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한편, 김준수는 단독 콘서트 개최에 앞서 오는 9월 27일 서울 한강 난지공원에서 진행되는 ATA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정우성이 최근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유부남이 됐다.5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교제해 왔던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에 대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동시에 정우성이 오랜 기간 교제 중인 연인이 있다는 보도(텐아시아 단독)가 이어지며 사생활 관련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정우성과 여성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졌고, 정우성에게 DM을 받았다는 제보들이 쏟아지며 큰 이미지 타격을 낳았다. 당시에도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올라 "모든 질책은 제가 받겠다.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정동원(JD1)이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정동원(JD1)의 디지털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가 오늘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정동원의 새 싱글 ‘이지 러버’는 지난해 박진영이 발표해 세련된 사운드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사랑받았던 곡이다. 당시 정동원이 공식 커버 콘텐츠에 참여한 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졌다.정동원 버전의 ‘이지 러버’는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음색과 해석이 더해져 색다른 감각으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곡이 가진 팝적인 세련미 위에 트롯의 리듬과 감성이 더해지며,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고 소속사는 자신했다.‘이지 러버’는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분위기를 견고하게 완성했다. 또한, 편곡에는 박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이해솔이 참여해, 원곡의 구조를 정동원의 보컬 스타일과 장르에 맞춰 더욱 섬세하게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정동원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곡으로, 풍성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리듬 속에서도 자신의 보컬 색을 분명히 드러낸다. 원곡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신선한 해석으로, 처음 듣는 이들에게는 깊은 인상을 남긴다.정동원만의 청량한 감성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지 러버’는 리메이크를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 다양한 음악 팬층의 마음까지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 OST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9일자 메인 싱글차트 '핫100' 톱10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의 걸그룹 헌트릭스(HUNTRIX)가 부른 '골든'(Golden)은 2위에 랭크됐다. 이 곡은 6주 연속 차트에 진입 중이며, 이번 차트에서는 2890만 스트리밍(전주 대비 13% 증가)으로 스트리밍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라디오 청취자 수는 490만 명(31% 증가), 판매량은 5000만 장(19% 증가)으로 집계됐다. '골든'의 인기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DJ 겸 프로듀서 데이비드 게타가 지난달 25일 리믹스 버전을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도가 높아졌던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골든'은 빌보드의 글로벌 차트인 'Global 200'과 'Global'(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3번 1위에 랭크됐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는 1위에 올랐다.헌트릭스의 경쟁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곡 '유어 아이돌'(Your Idol)도 12위에서 9위로 상승하며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 역시 6주 연속 차트인했다.애니메이션 속에서 경합했던 두 그룹이 실제 빌보드 차트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케데헌'의 세계관이 현실에서 재현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OST의 인기에 따라 실제 가창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보컬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EJAE·김은재)가 맡았으며, 미라 파트는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오드리 누나(Audrey Nuna·추해원), 조이 파트는 래퍼 레이 아미(Rei Ami·이예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