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키나가 건강을 회복하고 활동을 재개한다.소속사 어트랙트는 7일 "키나는 활동 중단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치료와 회복에 집중해왔다"며 "의료진의 판단과 본인의 의지를 바탕으로 논의한 결과, 현재로서는 활동을 이어가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건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키나는 지난 4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의 대질심문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치료에 전념해온 키나는 최근 회복세를 보여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그 사이 팀은 문샤넬, 예원, 아테나 하나가 신곡 ‘푸키’ 활동을 이어가며 공백을 메웠다.어트랙트는 "키나의 회복을 함께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키나는 지난해 8월 안성일 대표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키나의 동의 없이 사인을 위조하고, 그룹의 히트곡 '큐피드'의 저작권 지분에 0.5%만 반영한 정황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경찰은 지난 5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키나 측은 이에 불복해 재수사를 요청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도 부계정은 포기 못했다. 귀엽운 매력과 럭셔리한 일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다래끼남. 끼부리지마. 끼끼끼"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은 카메라 가까이로 다가워 눈을 가리키며 웃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화려한 네일 아트와 주얼리,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잠옷을 입고 침대 위에 누워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지드래곤의 초호화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였다. 공항 활주로에서 전용기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부터, 고급스러운 전용기 내부의 여유로운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빈티지 재킷과 남색 캡모자를 매치한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지드래곤은 SNS 공식 계정이 아닌 부계정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Übermensch)를 진행 중이다. 서울, 도쿄, 오사카, 마카오, 필리핀 불라칸 등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그는 7월 6~7일 호주 멜버른 무대에 올랐다. 이후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파리 등 글로벌 15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가 'DEADLINE'(데드라인) 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 공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DEADLINE' 개최에 앞서 UN 산하의 국제이주기구(이하 IOM,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와 평화-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이하 P-REC, Peace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P-REC는 분쟁 지역에서 생산된 재생 에너지에 대한 국제 인증서다. YG와 블랙핑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EADLINE' 투어에서 사용한 일부 전력 사용량을 P-REC 구매로 상쇄한다. 구매 전액은 해당 전력 생산지인 남수단에 재투자, 내전으로 평화를 위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이 필요한 고등교육 기관의 전력 공급에 사용된다. 국내 최초 거래 사례이기도 한 YG와 블랙핑크의 P-REC 구매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구매 인증을 넘어 해당 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향상, 일자리 창출 등 긍정적인 영향에 기여한다.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일과 6일 진행되는 'DEADLINE' 고양 공연에서 환경 부담을 낮춘 종이팩 생수 '블랙핑크 워터'를 선보인다. 종이팩의 재활용을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분리배출 및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도 운영한다. 블랙핑크를 연상할 수 있는 맞춤 재활용 수거함을 리워드 상품으로 제공하며 판매 수익 일부는 자원순환 관련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여기에 2023년 첫선 후 관객들이 콘서트의 재미와 환경적 책임을 직접 동참하여 꾸준히 탄소발자국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YOUR GREEN STEP
가수 황가람 더블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지수아이가 데뷔를 확정했다.4일 소속사 더블엔터테인먼트는 “지수아이가 정식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음악 외에도 영상 콘텐츠,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의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수아이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공개된 포토 속 지수아이는 꽃밭에서 어항을 거꾸로 쓴 모습이다.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는 물론, 마치 동화와 환상 속의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는 지수아이가 새빨간 헤어 컬러와 함께 진흙에 빠진 독창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면서, 정식 데뷔 이후 과연 어떤 음악 세계관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소속사는 지수아이에 대해 “섬세한 감정선과 독특한 정서 표현 방법을 가졌으며, 음악뿐 아니라 비주얼 콘셉트와 서사 전반에 깊은 감정의 흐름을 담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앞서 첫 번째 싱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을 발매 한 바 있으며,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속 정식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됐다.한편,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황가람, 범진 등 막강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장현승이 새 싱글 ‘Mess’로 돌아온다.장현승은 지난 2일과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Mess’(메스) 티저를 공개하며 오는 10일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 지난 4월 ‘궤도’(Orbit) 발매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인 만큼, 장현승만의 유니크한 음악색이 기다려지고 있다.첫 티징 영상에는 조용한 방 안과 대비되는 창밖의 거센 비, 그리고 잔잔한 사운드가 담겨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속 몽환적인 무드와 빗소리는 ‘Mess’의 딥한 감성을 배가시켰다. 이후 공개된 또 다른 티저 이미지는 여러 개의 반창고를 붙인 장현승의 손에 포커스가 맞춰져 시선을 모았다. 각 반창고에는 ‘JANG HYUN SEUNG’(장현승), ‘I'm a Mess’(아임 어 메스) 등의 키워드들이 적혀있어 곡의 메시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컴백 소식을 알린 장현승의 새 싱글 ‘Mess’는 장현승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알앤비 소울 장르의 곡으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혼란의 상태를 그린다. 서정성을 품은 멜로디와 장현승의 섬세한 보이스가 또 한 번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소속사는 기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남매 듀오 AKMU(악뮤)의 이찬혁이 독창적 예술성을 녹여낸 정규 2집을 예고,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에 이찬혁의 정규 2집 'EROS'(에로스)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포스터를 게재했다.빈 술병, 깨진 그릇 등으로 어지럽혀진 공간 속 이찬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들은 초록색 공백으로 처리, 이찬혁과 대비를 이루며 어딘지 모르게 몽환적이면서도 쓸쓸한 느낌을 안긴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Where the hell is EROS going?"(웨얼 더 헬 이즈 에로스 고잉?)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새겨졌다. 공백으로 처리된 인물들의 정체, 메시지에 숨겨진 의미 등은 모두 베일에 싸여 있는 상황이지만, 음악 팬들은 한층 더 깊어진 이찬혁 음악 세계에 대한 기대를 표하며 열띤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더불어 앞서 감각적인 티저 영상으로 짤막하게 스포일러 됐던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도 베일을 벗었다. 포스터가 업로드된 게시물 본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SINNY SINNY'(시니 시니)를 시작으로 '돌아버렸어', '비비드라라러브', 'TV Show'(티비 쇼), '멸종위기사랑', 'Eve'(이브), 'Andrew'(앤드류), '꼬리', '빛나는 세상' 등이 차례로 실린다.다만 아직 9개 트랙 가운데 타이틀곡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 늘 고정관념을 뒤엎는 음악적 시도로 놀라게 했던 이찬혁의 이번 컴백에 관심이 모아진다.이찬혁이 속한 AKMU는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악뮤 스탠딩 콘서트 '악동들'을 개최한다.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
방송인 이혜영(53)이 전 남편인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52)의 재혼 소식에 응원을 전했다.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 이혜영은 "이상민 결혼한다며?"라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꺼냈다. 이에 동석한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JTBC '아는 형님' 피로연에 다녀왔다"고 말했고, 이혜영은 "어떠냐, 여자분 괜찮았으면 좋겠다. 진짜 이왕이면 잘 살아야지"라고 덧붙이며 축하를 건넸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언니 진짜 너무 착하다"며 감탄했다.이지혜는 "이 언니는 내가 데뷔하기 전부터 알았다"고 말했고, 채정안은 "잘 알 수 밖에 없지. 언니의 전 남편이 샵 제작자였잖아"라고 거들었다. 이혜영은 웃으며 "얽히고 설켰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상민이가 '샵에 노래 잘하고 예쁜 애가 들어왔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너한테 티는 안 냈다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는 "몰랐다. 난 사랑 못 받는다고 느꼈다. 상민 오빠는 표현을 안 해서 날 싫어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고, 이혜영도 "나한텐 더 표현 안 했던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이혜영은 앞서 2023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서도 이상민의 행복을 빌며 응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혜영은 "걔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왜 이렇게 결혼도 못 하고, 내가 다 가슴이 아프다"며 이상민의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한 바 있다. "방송국에서 한 번 마주치면 좋을 텐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한편, 이상민은 최근 10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005년 이혜영과 이
가수 바비킴의 예능 포텐 제대로 터졌다.바비킴이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헤이'의 웹 예능 콘텐츠 '외노자'로 숨겨둔 예능감을 제대로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첫 웹 예능의 주인공을 맡은 바비킴은 '외노자'에서 매주 다양한 주제와 함께 게스트들과의 찰떡 케미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고, 최다 조회수는 5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지난 5월 첫 티저를 공개한 '외노자'는 오랜만에 활동을 시작한 바비킴과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예고하면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현재 8회까지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바비킴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다나카, 에픽하이, 박준규 등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바비킴은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솔직한 입담으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만드는가 하면,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콘텐츠로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는 등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3일 오후 7시 공개되는 9번째 에피소드는 산속에서 시작하는 의문스러운 아침 루틴부터 투자 비법, 자기개발까지 바비킴의 일상을 담은 콘텐츠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바비킴은 최근 3년 만에 신보 'PART OF ME'(파트 오브 미)를 발매하고 '외노자'를 비롯해 라디오,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알코올 중독을 조심스럽게 밝혔다.1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김창완은 술에 대한 고민이 담긴 사연을 듣고 자신의 알코올 중독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적당히 취했으면 잔을 내려놔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됐다"며 자신의 음주 습관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황제성은 "소문에 의하면 선배님 댁에서 술 마시면 멀쩡하게 나오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완은 "예전엔 심각한 알코올 중독이었다"고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이어 그는 단번에 술을 끊기 어려웠던 과거를 돌아보며, "한순간에 그만두긴 어려워 점진적인 방법을 택했다. 조금씩, 조금씩. 매일 마시던 술을 조금씩 줄여나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주변의 도움'이었다며, 특별하게 아내를 향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김창완은 "아내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며 "그런데도 단 한 번도 제게 술 마신 걸 탓한 적이 없다. 오히려 운동을 권한다든지, 다른 취미를 권유하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오히려 사랑에 중독되는 게 좋다. 그런데도 안 끊는 게 문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김창완은 서울대 의대 출신 동문과 결혼, 슬하에 1남이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손호영이 헌혈로 선행하는 근황을 전했다.손호영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호이로그’의 새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손호영은 두 번째 헌혈에 나섰다. 지난해 말 전혈 헌혈에 참여한 바 있는 손호영은 이번에는 혈장 헌혈로 또 한 번 선행을 펼쳤다.헌혈에 앞서 손호영은 열무냉면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더위를 날렸다. 또 중고서점으로 향한 손호영은 심리상담사 자격증 교재를 찾아다니며 “자기계발을 하고 싶어서 계속 고민을 한다. 좋아하면서도 나에게 도움 되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심리상담이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이어 손호영은 전자문진을 작성하고 혈장 헌혈에 참여했고, PD 또한 헌혈에 동참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혈소판 헌혈이 가능하다는 검사결과를 받은 손호영은 다음 헌혈을 기약하기도.헌혈 도중 심리학 관련 책을 읽던 손호영은 “거창한 이론이나 이해할 수 없는 용어는 나오지 않는다”라는 구절에 공감하며 “나도 심리학 카페를 하고 싶다. 그냥 얘기를 듣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이후 한강으로 이동한 손호영은 돗자리에 앉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당연하듯이 옆에 있는 한강인데 이렇게 보면 또 예쁘다. 그냥 앉아서 수다 떠는 게 좋다. 수다가 나한테 제일 힐링이다”라고 전해 시청자들마저 힐링을 느끼게 했다.한편, 국민그룹 god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손호영은 지난 3월 단독 팬미팅 ‘우리의 계절, 호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최근 god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리빙 레전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오는 8월 ‘
배우 이서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이서이의 비보는 세상을 떠난 지 10여 일 만에 전해졌다.이서이의 매니저라고 밝힌 A씨는 고인의 SNS 계정을 통해 “찬란하고 아름답고 이쁘고 착한 언니가 지난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됐다”며 “고인의 부고에 다들 놀라시고 상심이 크실 테지만, 언니가 좋은 곳으로, 이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해 글을 남긴다”며 장지 등에 대한 문의는 별도로 연락해달라고 덧붙였다.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 고인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덕문은 “응? 뭐? 뮈라구?”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모델 이치승은 “이젠 좀 편하게 지내? 벌써 그립다 서이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우 박호산 등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추모의 뜻을 내비쳤다. 이서이는 2013년 MBC 드라마 ‘구암 허준’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SBS ‘청담동 스캔들’, MBC ‘백년의 유산’, 영화 ‘마담 뺑덕’, ‘더 킹’, ‘킬링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까지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도 출연한 바 있다.무대에서도 활약한 그는 연극 ‘굿닥터’, ‘별난 사람들’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킬링 로맨스’에서는 배우 공명이 연기한 ‘범우’
가수 윤석원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주)문화인은 1일 "싱어송라이터 윤석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음악 활동을 비롯해 자체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큼 학업 병행도 무리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석원은 데뷔 전부터 자신의 SNS 콘텐츠 '갑떠멜'(말 그대로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합쳐 만든 콘텐츠) 시리즈로 화제를 모았다.이후 지난해 3월 EP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통해 정식 데뷔했으며, '가시같은 사람',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지난 5월에는 연인들의 역설적인 심리를 색다르게 풀어낸 'Love? No!'(러브? 노!)를 발매하며 대중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향후 (주)문화인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주)문화인에는 가수 윤현상, 허회경, 음성녹음(音聲錄音) 등이 소속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적재(36·본명 정재원)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33)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음악성과 지성미를 겸비한 두 사람이 인생의 반려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적재는 1일 자신의 공식 채널을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나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허송연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허송연이 적재와 올해 중 결혼할 예정”이라며 “다만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엄마, 나 왔어’ 등을 통해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출연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적재는 2014년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데뷔해,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View’(샤이니), ‘Love poem’(아이유) 등 다수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섬세한 감성과 깊은 음악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OST, 공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허송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MC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밝고 친근한 이
가수 신지와 문원이 함께한 신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신지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라드 가수 문원과 함께한 신곡 ‘샬라카둘라’의 라이브 클립 영상을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 신지와 문원은 도넛 가게를 배경으로 마주 앉아 달콤한 러브 듀엣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네온 조명과 비비드한 오렌지·블루 톤으로 꾸며진 공간이 뉴트로 무드를 자아냈고, 곳곳에 진열된 도넛 박스와 귀여운 곰 모형, 팝 아트 포스터가 빈티지 감성을 더해 곡의 달콤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두 사람은 밝은 파스텔 계열의 시밀러룩으로 러브송의 감성을 물씬 살렸다. 신지는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에 핑크 니트 가디건을 매치하고, 연분홍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줘 한껏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문원은 부드러운 핑크 니트 스웨터에 화이트 팬츠를 착용해 통일감을 연출했다.지난달 26일 발매된 신지의 신곡 ‘샬라카둘라’는 사랑이 다가온 순간의 서툴고 떨리는 감정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따뜻한 기타와 피아노 선율 위에 두 사람의 감미로운 화음이 더해져 마치 마법에 빠진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냈다.마음 깊숙이 스며든 설렘을 담백하게 풀어내며 순수한 감정의 시작을 그려낸 이번 신곡은 발매 이후 멜론, 지니, 카카오뮤직 차트인은 물론, 벨365 실시간 인기 차트 1위(6월 27일 오전 10시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신지는 이번 솔로 활동에 이어 오는 8월 코요태의 컴백과 단체 활동까지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가 패배를 인정하고 채널 삭제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다.밴쯔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고 구독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영상에서 그는 “이 영상은 제 채널 마지막 영상이 될 예정”이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앞뒤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운동을 하면서 꿈꿔왔던 로드FC라는 무대에 올라가는 거였다. 근데 정말 운이 좋게도 기회가 생겨서 올라가게 됐다. 옛날부터 정말 좋아했던 형빈이 형과의 경기가 성립이 되었는데, 그 시합이 성사된 조건이 지는 사람이 채널을 삭제하는 거였다. 저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밴쯔는 지난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3’ 스페셜 매치에서 윤형빈과 종합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경기 전 “패배한 쪽은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건 가운데, 승부는 윤형빈의 1라운드 1분 42초 TKO 승으로 끝났다.밴쯔는 “6월 28일 로드FC 073에서 시합을 했고, 졌다”고 뼈아프게 말했다. 이어 “제 모든 걸 건 만큼 저는 이 공약을 지키려고 한다. 이 채널은 7월 7일 날, 일주일 뒤에 삭제될 예정”이라며 “12년 동안 이 채널에 제 모든 영상을 올렸다. 저에게 이 채널은 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일기장이었다. 이 채널은 없어지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윤형빈은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밴쯔의 채널을 삭제하지는 않겠다. 다만 앞으로 밴쯔 채널에 제 영상을 올리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지만, 밴쯔는 공약을 지키겠다는 뜻을 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