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전역 후 첫 화보를 선보였다.고우림은 23일 한 매거진을 통해 'BRIGHT DESIRES'(브라이트 디자이어스)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화보를 통해 고우림은 따뜻하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우림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스타일링 소화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고우림은 "포레스텔라로 공연하길 정말 간절히 기다렸다"라며 음악 인생 2막을 자신했다. 특히 "올해 30대를 맞이하며 내가 느끼는 감정, 표현하려는 바를 좀 더 선명하게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더 자유롭고 힘차게 달려 나갈 것"이라는 변화를 소개하기도 했다.오는 26일 포레스텔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고우림은 "기존의 포레스텔라를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퀄리티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근 발매한 완전체 신곡 'Everything'(에브리띵)에 대해서는 "제 보컬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곡이자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려준 팬분들의 사랑에 대한 저희의 세레나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대한민국 대표 저음 가수'로도 포부를 나타낸 고우림은 "더 멋지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말로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한편, 고우림은 지난 5월 전역 후 더욱 활발한 음악, 공연,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솔로 팬미팅 'Rainforest'(레인포레스트)를 성료했으며, 포레스텔라로서 완전체 신곡 'Everything'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8월 부산,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THE WAVE'(더 웨이브)를
가수 이효리가 암 말기 판정을 받은 반려견 석삼이의 최근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다.이효리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석삼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석삼이 너무 예뻐서 올린 거예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석삼이는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평온한 일상이 전해졌다. 이밖에도 이효리는 구아나, 코깜이, 고실이, 미달이 등 다른 반려견들의 근황도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석삼이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고,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효리는 직접 글을 통해 반려견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이효리는 최근 방송에서도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강아지를 떠나보낸 분들은 아실 거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불쑥 눈물이 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석삼이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말기 암 투병 중인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현재 이효리는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이 중 석삼이는 오랜 기간 가족처럼 곁을 지켜온 존재로 알려져 있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살이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약 60억원에 현금 매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손태진과 전유진이 효를 노래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손태진이 전유진과 함께 오는 29일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발매한다”라며, "'효(孝)'를 주제로 노래한 이번 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23일 밝혔다.듀엣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는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이제 내가 지킬게요'의 크레딧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에는 부모로 보이는 누군가가 어린아이의 무릎에 조심스레 반창고를 붙여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곡이 전할 따뜻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이제 내가 지킬게요'는 손태진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전유진과의 듀엣을 통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담아낸 발라드다. 각각 아들과 딸로 변신한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는 남녀노소를 막론한 전 세대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손태진과 전유진은 최근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특집에 동반 출연,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재해석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음악 속에서 남매 케미를 쌓아온 두 사람은 이번 듀엣곡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통해 또 한 번 가족과 세대를 잇는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손태진이 미소년의 매력을 뽐냈다. 손태진은 한 매거진 커버모델로 발탁돼 다채로운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2종 커버에서 손태진은 180도 다른 극과 극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해 남성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데님 점프슈트를 입고 소년미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태진은 성악, 크로스오버,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로 음악 스펙트럼을 넓힌 것에 대해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열심히 달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손태진은 오는 8월 1년 5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팬 미팅 ‘You Are My SonShine’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팬 미팅은 나와 팬들이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팬들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남매듀오 악뮤(AKMU)의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을 향한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이수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아 진짜 짜증나. 겁나 재밌어 보이네. 왜 맨날 나만 빼고 재미있는 거 하냐고. 나도 껴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이찬혁이 KBS 1TV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경쾌한 안무를 선보이며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엠넷 예능 '라이브 와이어'에서 정승환이 지목한 아티스트로 이찬혁이 출연해 직접 공연을 펼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찬혁은 이날 방송에서 '비비드라라러브'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열창했다.이에 이수현은 "분노하지, 당연히. 맨날 자기 혼자서 재미있는 거 다 하고"라며 "나는 꿀벌 옷 입으라고 하고, 나도 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이찬혁이 이수현에게 무대에서 꿀벌 분장을 시킨 에피소드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이수현은 이어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이찬혁의 전시회 '이찬혁 영감의 샘터: 마지막 한 방울' 방문 인증샷도 올리며 "홍보 아니고 진심으로 질투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찬혁은 최근 솔로 정규 2집 '에로스(EROS)'를 발매하고 다채로운 무대와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뉴비트가 신곡 'Cappuccino'를 깜짝 발표한다.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는 8월 5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Cappuccino'(카푸치노)를 발매한다.'Cappuccino'는 뉴비트 정규 1집 'RAW AND RAD'(러 앤 래드)의 선공개 곡 'JeLLo(힘숨찐)'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곡으로, 젤리 대신 카푸치노를 마신 멤버들이 각성한 뒤 처음 마주한 설렘과 미묘한 감정을 풀어낸다. 이번 싱글은 컴백 활동 곡이 아닌 팬들을 위한 깜짝선물이며,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뉴비트는 신곡을 'KCON LA 2025' 무대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뷔 후 첫 시상식에 참석하는 만큼 패기 넘치는 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앞서 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를 발매했다. 특히 엠넷 데뷔 쇼 'Drop the NEWBEAT'(드롭 더 뉴비트)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서울 스프링 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 쇼', 'KCON JAPAN 2025', 'MyK FESTA' 등 굵직한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아울러 헌혈 캠페인, 버스킹, 팬 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K-POP 레전드의 귀환이다. 그룹 H.O.T.(강타·문희준·장우혁·토니안·이재원)가 6년 만에 다시 뭉친다. 한터글로벌이 개최하는 초대형 K-POP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H.O.T.가 출연한다.23일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9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에 H.O.T.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고 공식 발표했다.한터글로벌에 따르면 H.O.T.는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올라 60분 이상 단독 공연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들의 완전체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6년 만인 데다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터라 더욱 의미가 깊다. 특히 9월 7일은 데뷔 29주년 기념일이자, 3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한음페' 측은 "여러모로 역사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라면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음악의 역사와 함께해 온 K-POP 1세대 아티스트부터 5세대 아티스트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첫 론칭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K-POP의 시초이자 상징 같은 존재인 H.O.T.를 헤드라이너로 세우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K-POP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H.O.T.를 시작으로 무대에 설 아티스트들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뉴진스가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비하인드 콘텐츠 스트리밍 이벤트 중이다. 이 스트리밍은 약 850여 명이 시청하고 있다. 댓글창은 영어가 대부분이고, 일본어, 한국어 순으로 이따금씩 올라오고 있다. 22일 데뷔 3주년을 맞은 뉴진스는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9시간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뉴진스 데이 온 에어'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약 850명에서 900명 사이를 오가는 뉴진스 팬들이 해당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댓글창은 90% 이상 영어 사용자로 채워졌고, 일본어, 한국어 사용자의 댓글이 가끔씩 포착된다. 뉴진스는 지난 2022년 7월 22일 데뷔해 '어텐션'(Attention), '하입보이'(Hype Boy), '디토'(Ditto), 'ETA', '슈퍼 샤이'(Super Shy), 'OMG'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다만, 뉴진스의 3주년은 조용하다.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공방 속에서 손발이 꽁꽁 묶였기 때문. 벌써 1년 3개월째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관련된 법적 송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연예계는 뉴진스가 어도어와 합의하는 것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고 있지만, 양측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낮은 탓에 활동 공백이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뮤지컬 전문 매니지먼트사 팜트리아일랜드가 자체 제작 콘텐츠 ‘인터미션 시즌3’를 마무리하며 뮤지컬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팜트리아일랜드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미션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 ‘제가 록시인 걸 언제부터 아셨죠? | ROXIE HART Epilogue’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뮤지컬 ‘시카고’에 롤플레잉 추리 게임 형식을 결합한 이색 콘텐츠로,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인터미션 시즌3’는 지난 6월 첫 공개됐다.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손준호, 정원영, 진태화, 서경수, 임규형 등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아티스트 8인이 참가해 용의자 ‘록시 하트’를 둘러싼 추리 게임을 펼쳤다. 각 배우들은 상황극을 바탕으로 각자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추리와 심리를 중심으로 한 독백 장면 등 연극적 요소도 가미됐다.특히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지난달 진행된 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 현장이 담겼다. 벌칙자로 선정된 정원영, 진태화, 서경수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과 인터뷰 및 포토부스 촬영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콘텐츠 세계관을 연장했다.이번 콘텐츠는 무대를 중심으로 한 롤플레잉 추리 포맷, 극적 장치로 활용된 독백 연출, 배우 간 케미스트리 등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팜트리아일랜드는 ‘인터미션’ 시리즈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일반 대중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뮤지컬 콘텐츠를 지향해왔다.팜트리아일랜드 측은 “‘인터미션’ 시리즈는 뮤지컬 자체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갈라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기획을 통해 팬
가수 싸이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다시 한 번 맞붙는다.싸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러브버그쇼 리매치 확정. 광주 막공'이라는 글과 함께 이수지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싸이는 메시지에서 "과천 공연 이후 여론이 나의 패배라더라. 내 25년 커리어가 흔들리고 있다"며 "마돈나 누나에게도 안 졌는데... 나 살 좀 찌워서 리매치하자"고 제안했다.이에 이수지는 "누가 더 싸이 같아 보이느냐로 다시 붙자"며 "살은 맘먹는다고 찌는 게 아니야. 한 달 정도는 기다려 줄게"라고 응수, 싸이를 또 한 번 자극했다. 싸이는 웃으며 8월 24일 광주 공연에서의 재대결을 제안했고, 이수지도 흔쾌히 수락했다. 다만 싸이는 대화를 마무리하며 "카톡에서도 이미 진 것 같다"며 유쾌한 패배 선언을 덧붙였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19일 '싸이흠뻑쇼 SUMMERSWAG 2025' 과천 공연에서 '대디'(DADDY) 무대를 함께 꾸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외모가 도플갱어처럼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해당 공연은 온라인상에서 '러브버그쇼'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화제성을 입증했다.이수지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싸이 오빠랑 연습을 같이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닮았더라"며 "연예인들은 다 마르고 날씬한 줄 알았는데, 싸이의 바지가 꽤 작더라. 생각보다 몸집이 왜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감성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CAM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2일 CAM은 “최근 소수빈과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소수빈이 탁월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수빈은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로 사랑받고 있다. JTBC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소수빈은 꾸준한 싱글앨범 발매와 OST 참여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SERIES.L’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보여줬다. 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대형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AM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소수빈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대중을 만날지 한층 성숙해질 그의 음악 세계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CAM에는 다비치, 10CM, 카더가든, 선우정아, 실리카겔, 정세운, 김수영, 이디오테잎, 이강승, 오존, 박문치, 바밍타이거, 주우재 등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소수빈이 합류하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해 음악적인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영탁이 22일 오후 6시 새 싱글 ‘주시고 (Juicy Go)’(Duet with 김연자)를 발매하고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와 함께한 곡으로, 유쾌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여름 감성을 정조준한다. 발매를 앞두고 미리 알고 들으면 더욱 좋을 매력 포인트들을 짚어봤다.#트로트 대선배 김연자와 함께 시너지‘주시고’는 트로트 대선배 김연자와 아티스트 영탁이 만난 앨범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영탁의 정교한 랩 및 보컬에 김연자의 파워풀한 가창이 조화를 이루며 흥겨움과 긴장감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예정이다. 자신감을 잃고 위축된 이들에게 따스한 공감을 전하는 가사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청량+자신감 콘셉트 매력 삼박자공개된 콘셉트 포스터 속 영탁은 신곡 타이틀처럼 청량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콘셉트 포토에서도 캐주얼한 수트와 다양한 포즈로 유머러스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자신감을 전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강력한 한 방을 예고한다.지난 21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서도 신곡의 유니크한 매력이 드러났다. 영탁이 구슬을 들이밀며 영상이 시작되고, 비장한 분위기로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이다가 후반에는 흐름이 전환된다. 말 그대로 ‘다 줬다’는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한 듯 유쾌한 피날레가 인상적이다.#멜로디부터 다르다! 듣고 보는 재미 다 ‘주시고’!‘주시고’는 디스코 펑크의 리듬, EDM의 에너지, 그리고 트로트 고유의 멜로디가 절묘하게 맞물린 하이브리드 댄스 트로트이다. 테크하우스 장르의 감각을 트로트에 접
JYP엔터테인먼트가 자사 밴드 데이식스(DAY6)의 팬미팅 현장에서 벌어진 관객 개인정보 과잉 수집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논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데이식스 팬미팅에서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장 전 본인 확인을 위해 부모의 신분증은 물론 가족관계증명서나 생활기록부까지 요구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과도한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는 증언이 퍼지면서 팬들의 볼멘소리가 터져나왔다. 서류를 제시하지 못한 이들은 입장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나왔다.결국 JYP는 21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공연 입장 시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불편과 피해를 입은 관객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논란을 인정했다.이어 "운영 업체에 입장 관리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추가로 요구하거나, 제출된 서류의 재확인을 이유로 민감한 개인정보를 수집·공유하는 사안이 발생했다"며 시스템 미비를 인정했다.JYP는 "티켓 불법 양도를 막기 위한 조치였지만, 현장에서 유연한 대응과 책임 있는 관리가 미흡했다"며 "향후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부당하게 개인정보가 수집되지 않도록 내부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입장 제한으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관객에 대해 전액 환불을 약속하며, 구체적인 보상 절차는 추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관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남은 팬미팅 회차는 불편 없이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의 신곡이 벌써부터 리스너들을 스며들게 만들고 있다. 내달 1일 첫 번째 싱글 'iLy'로 컴백하는 세이마이네임은 포인트 안무를 담은 숏폼 콘텐츠를 21일 공개했다. 인기 팝송 'Can't Take My Eyes Off You'(캔트 테이크 마이 아이즈 오프 유)를 인터폴레이션 한 신곡을 깜짝 스포해 중독성 강한 썸머송을 예고했다. 특히 멤버들의 넘치는 끼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세이마이네임의 청량한 여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여기에 여덟 번째 멤버 슈이까지 함께한 완전체 세이마이네임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자체 컨텐츠 '美친 세이마이네임(이하 '미세')'도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슈이의 본격적인 첫 등장을 담아낸 '미세' 프롤로그가 큰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지난 19일 첫 회가 공개되면서 여전히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번 에피소드에는 탬버린 배우기로 '흥'이 제대로 오른 세이마이네임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고생 같은 모습이 귀여움을 샀다. 8인조로의 첫 컴백에 팬들의 설렘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이마이네임은 더욱 다채로운 사전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세이마이네임의 첫 번째 싱글 'iLy'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82메이저가 북미 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LA에서 '82 SYNDROME in NORTH AMERICA'(에이티투 신드롬 인 노스 아메리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이번 투어에서 82메이저는 미니 3집 'SILENCE SYNDROME'(사일런스 신드롬)의 타이틀곡 '뭘 봐(TAKEOVER)'를 비롯해 '혀끝(Stuck)', '가시밭길도 괜찮아(Thorns)', '촉(Choke)', '82'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글로벌 팬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82메이저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 LA 등 미국과 캐나다 곳곳에서 이어진 여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멤버들은 탄탄한 실력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공연형 아이돌'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이어 82메이저는 LA 공연을 마친 다음 날 'hello82 LA 이벤트'로 북미 투어의 아쉬움을 달랬다. 멤버들은 서프라이즈 일일 알바생으로 변신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고,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