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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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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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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나, 올데이 프로젝트에 무례 논란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 [TEN이슈]

    김이나, 올데이 프로젝트에 무례 논란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 [TEN이슈]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한 무례한 발언과 편견 섞인 진행 태도로 도마에 올랐다.21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이나가 혼성 5인조 신예 올데이 프로젝트를 두고 무례한 언행을 했다는 지적이 여러 건 포착되고 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는데, 당시 김이나의 진행과 질문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 멤버들은 데뷔곡 '페이머스'(FAMOUS)와 '위키드'(WICKED)를 소개하며 데뷔 비하인드와 각자의 포지션을 전했다. 이에 김이나는 "데뷔한 지 24일 밖에 안 됐다. 반응이 너무 빠르다. 이렇게 가면 건방져지는 거 아니냐"는 농담조 발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또, 김이나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에 대해 "연습생 기간이 제일 짧았을 것 같다"며 근거 없는 추측을 내놓았고, 애니가 좌우명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하자고 말하자 "그 말은 별밤 빨리 끝내고 싶다는 뜻이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또한 '사고뭉치' 콘셉트를 맡은 멤버 타잔에게는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니다. 진짜 사고친 적 있냐. 없으면 사고뭉치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캐릭터를 평가하거나 검증하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이뿐만 아니라 혼성 그룹이라는 정체성에 대해서도 "혼성그룹 힘들지 않냐는 말 많이 듣지 않느냐"고 묻는가 하면, "무대를 보고 나서야 혼성그룹이어야 하는 이유를 납득했다"고 말해 편견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비판이 뒤따랐다.방송 직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김이나의 진행

  • '학전' 김민기, 오늘(21일) 1주기…"복각 LP 발매·추모 행사 NO"

    '학전' 김민기, 오늘(21일) 1주기…"복각 LP 발매·추모 행사 NO"

    대학로 학전의 상징이었던 가수 김민기의 1주기다.김민기는 지난해 7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2023년 가을께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1951년생인 고 김민기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출신으로, 가수이자 연출가, 극장 운영자, 그리고 한국 포크 음악의 선구자였다. 그는 1971년 발표한 '아침이슬'을 시작으로 '가을편지', '꽃 피우는 아이' 등 시대를 관통하는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1991년, 그는 "문화예술계 인재들의 못자리를 만들겠다"는 뜻을 품고 서울 대학로에 '학전' 소극장을 열었다. 학전은 뮤지션 김광석,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들국화, 노영심 등이 무대를 채운 라이브 콘서트의 공간이었고, '지하철 1호선', '의형제', '개똥이' 등 한국적 정서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 탄생한 산실이기도 했다. 또한 '우리는 친구다', '고추장 떡볶이' 같은 학전 어린이 무대로 아이들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학전은 수많은 배우와 창작자들의 출발점이었고, 관객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쌓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김민기의 투병과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2023년 3월 폐관이라는 아쉬운 결정을 내렸다. 김민기의 1주기를 맞아 학전은 그의 음악 세계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 학전 측은 "오는 21일 김민기 대표의 1주기를 기념해, 1971년 발표된 첫 앨범 '김민기'의 복각 LP를 제작·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복각은 생전 김민기 선생이 '자신의 작업이 진솔한 기록으로 남길 바란다'고 했던 유지를 따르는 첫 걸음"이라고 덧붙였다.이

  • 지드래곤, 건강 이상 빨간불…수건 덮고 누워 "아프지마 도토잠보"

    지드래곤, 건강 이상 빨간불…수건 덮고 누워 "아프지마 도토잠보"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컨디션 난조를 암시하는 게시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개인 SNS 부계정에 "아프지마 도토잠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쇼파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잠들어 있는 모습. 베개도 없이 휴지 위에 머리를 올리고 이불 대신 수건을 걸친 채 불편한 자세로 잠을 청하고 있어 그의 몸 상태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특히 직접 "아프지 마"라는 문구를 남긴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오는 8월 2일로 예정돼 있던 태국 방콕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드래곤의 오랜만의 무대 복귀로 기대를 모았으나, 돌연 취소되며 팬들의 혼란을 불러일으켰다.공연 예매는 시작되지 않아 티켓 환불 절차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미 공연을 보기 위해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한 해외 팬들은 피해를 입은 상황. 무엇보다 취소 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없이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는 모호한 입장만 밝혀져 팬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논란이 이어지자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관계자는 "최근 방콕 지역은 이례적이고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며 "야외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의 공연은 관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취소를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이후 지드래곤이 직접 남긴 SNS 게시물이 잇따라 건강 이상을 암시하고 있어 팬들

  • 브루노 마스, 700억 도박 빚 의혹 언급 "거의 다 갚았다, 로제 고마워"

    브루노 마스, 700억 도박 빚 의혹 언급 "거의 다 갚았다, 로제 고마워"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그룹 블랙핑크 로제에게 재치 넘치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마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빚 거의 다 갚았다! 고마워 로제!"(Almost out of debt BehhhhhBehhhhh!!! Preciate You ROSAAAAYYYYYY!)라는 메시지를 15일(현지시간) 남겼다. 로제와 함께한 무대 이후 올린 유머 섞인 메시지로, 팬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12일과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공연을 펼쳤다. 특히 13일 공연에서는 브루노 마스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로제와 함께 히트곡 '아파트(APT.)'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궈 화제가 됐다. 마스의 언급은 단순한 농담처럼 보이지만, 그 배경에는 그의 과거 도박빚 논란이 얽혀 있다. 지난해 3월, 미국 매체 뉴스네이션은 브루노 마스가 라스베이거스 MGM 카지노에 약 5천만 달러(한화 약 695억75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으며, 공연 수익 대부분이 이를 갚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MGM과 마스 측은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브루노 마스는 2016년부터 MGM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한 MGM 리조트에서 정기적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허송연과 결혼' 적재, 악플러와 설전…"유부남 깬다" 발언에 "네 인생이나 잘 살아" 일갈

    '허송연과 결혼' 적재, 악플러와 설전…"유부남 깬다" 발언에 "네 인생이나 잘 살아" 일갈

    방송인 허송연(33)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수 적재(36)가 자신을 향한 비아냥 섞인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최근 적재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하 A)이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싱어송라이터)"라는 댓글을 남기자, 적재는 "네가 더 깬다"고 응수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진짜 깬다. 유부남"이라며 다시 조롱했고, 적재는 손가락 욕을 암시하는 문자로 불쾌감을 표현했다.도발은 계속됐다. A 씨는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적재는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A 씨가 "사람들은 너 씹느라 난리더라. 알고는 있어야지. 예비 유부남이니까"라고 말하자, 적재는 "뭐 어쩌겠니. 내가 싫다는데 그러라 그래야지.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 같은 애들보다 내가 낫다고 생각해"라고 정면 돌파했다.해당 네티즌은 "그건 네 생각이고, 팬들에게 배려 없는 너 같은 애들은 알아야지.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거 명심하고 유부남으로 잘 살아라"라고 비꼬았고, 적재는 "고마워. 잘 살게"라고 응수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논란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팬들은 "적재가 결혼하는 게 왜 비난받을 일인지 모르겠다", "결혼 후 안정된 음악을 기대한다"며 지지했고, 또 다른 일부는 "'남편짤' 같은 걸 보면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며 감정적인 공감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적재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허송연(33)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허송연은 걸그룹 카라

  • '업무 배제' MC몽 "우울증과 건강 악화 심해, 앨범 내고 유학가겠다" [전문]

    '업무 배제' MC몽 "우울증과 건강 악화 심해, 앨범 내고 유학가겠다" [전문]

    프로듀서 MC몽이 우울증과 건강악화를 언급하며 원헌드레드 프로듀서를 내려놓고 유학을 가겠다고 밝혔다. MC몽은 17일 늦은 밤 SNS를 통해 "제가 그 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 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다"며 "뭔가 뜬소문처럼 떠도는 이야기는 집중 하실 필요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러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하여 유학을 결정했다"며 "많이 늦은 나이지만 더 발전하고 싶고 더 건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도 돌연 가수 컴백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MC몽은 "올해 앨범 준비하고 발표한다"며 "올해 무조건 앨범 내고 언제 다시 할지 모를 콘서트 꼭 하고 유학 가겠다"고 전했다.앞서, MC몽은 원헌드레드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지난달 업무 배제되며, 이미 회사 관련 일에서 손을 뗀 상태였다. 이하 MC몽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몽키즈 !!먼저 팬 분들에게 알려야 하는것이 우선일것 같아서제가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번의 수술 건강악화로음악을 하는것이 힘들정도로 심했습니다.뭔가 뜬 수문 처럼 떠도는 이야기는 집중 하실 필요 없구요 .저는 제가 더 오래 음악을 할수 있는 방법을 선택 하려 합니다제가 사랑하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러듀서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모든 걸 맡기고 저의 건강과 저만의 발전을 위하여유학을 결정했습니다많이 늦은 나이지만 더 발전 하고 싶은 더 건강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올해 앨범 준비하고 발표 합니다 .그리고 음악 공부 하

  • 아홉 장슈아이보, 대선배 대기실로 호출 당했다…무슨 일

    아홉 장슈아이보, 대선배 대기실로 호출 당했다…무슨 일

    신예 그룹 아홉(AHOF)이 ‘주간아이돌’에서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18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WHO WE ARE’(후 위 아)로 데뷔하자마자 음악 방송 1위를 싹쓸이하며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 슈퍼 루키 아홉(AHOF)이 출연한다.갓 데뷔한 아홉(AHOF)은 이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주간 아카데미’ 2기생으로 참가했다. 팀워크 특강 1교시 ‘K-스피드퀴즈’에서는 외국인 멤버들은 물론, 한국인 멤버들마저 반전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며, 예상외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는 후문. 이어진 2교시에는 지시어에 해당하는 멤버들만 윗몸일으키기를 수행하는 ‘아홉 청기 백기’ 도중 장슈아이보가 MC 민혁의 대기실로 호출당한 깜짝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호기심을 자극한다.마지막 3교시에는 ‘일심동체 바지 입기’ 게임을 진행, 오직 승리만 바라보며 이미지 관리는 내다 버린 역대급 몸 개그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굴욕 없이 깔끔하게 바지 입기에 성공하며 1위에 등극한 전략은 모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총 3교시의 팀워크 특강을 통해 팀워크 MVP로 선정되어 타이틀곡 엔딩요정권을 따낸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18일 오후 5시 30분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국내서 호불호 갈린 블랙핑크 '뛰어', 외신들 평가는 어땠나

    국내서 호불호 갈린 블랙핑크 '뛰어', 외신들 평가는 어땠나

    그룹 블랙핑크가 과감한 음악적 도전이 돋보이는 신곡 '뛰어(JUMP)', 공연 완성도를 꽉 잡은 'DEADLINE'(데드라인) 투어로 해외 음악 매거진과 주요 매체들로부터 집중 조명 받고 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이 곡은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미국 빌보드는 헤드라인을 통해 '뛰어(JUMP)'를 '열정의 찬가'(High-Energy Anthem)로 명명했다. 매체는 "멤버 각자의 음색이 드러남과 동시에 서로가 하나로 조화되는 에너지를 지녔다"며 "음악적 색깔의 폭을 넓히면서 진화를 증명했고, 블랙핑크의 다음 챕터를 위한 기반을 완벽히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는 신곡이 고양 콘서트에서 선공개 된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기대를 보여왔다. 발매 후에는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에너지를 선사한다"고 전했고,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블랙핑크의 에너지에 도시가 매료되는 모습을 담았다"며 감상을 권했다.이러한 신곡 관련 보도는 물론, 지난 12일과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DEADLINE'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블랙핑크는 해당 공연장에서 전 세계 걸그룹 최초 양일 매진·최다 관객(10만여 명) 동원이라는 신기록을 썼던 터.LA 타임즈는 "지역 최대 규모의 공연장 중 한 곳에서 양일 티켓을 매진 시켰다"고 짚었고, 이날 무대들을 밀도 높게 소개하며 "다양한 예술적 색깔을 지닌 팀"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관람을 위해 찾아온 다양한 지역 팬들의 인터뷰를 실어 미국 내 블랙핑크의 막강한 팬덤을 실감케 했다. 롤링스톤에게 블랙핑크 LA 공연은 "

  • 4인조 보컬그룹 노을, 나윤권과 한솥밥 [공식]

    4인조 보컬그룹 노을, 나윤권과 한솥밥 [공식]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17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보컬그룹 노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팀워크와 하모니로 대중에게 수많은 감동을 안겼던 노을이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실력파 보컬그룹의 대표인 노을은 지난 2002년 데뷔 후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히트곡을 다수 발매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지난달에는 단독 콘서트 'Cafe 유월'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노을은 새 소속사 합류를 시작으로 신곡 발매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한편 노을이 합류한 S27M 엔터테인먼트에는 나윤권, 빅스 켄, 진민호, 이민정, 그래쓰, 미리, 펜타곤 진호 등 가수들과 조수민, 민성, 우석, 한서울, 신이안 등 배우들이 소속돼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수근, 아내 수술비 마련하려 30억 건물 매각? "NO, 개인적 투자 판단" [공식]

    이수근, 아내 수술비 마련하려 30억 건물 매각? "NO, 개인적 투자 판단" [공식]

    방송인 이수근이 최근 아내 명의의 건물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인 투자 판단 및 자산 운용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수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의 아내 명의 건물 매각 관련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며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됐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이수근은 토지거래 플랫폼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지상 3층 건물을 매물로 등록한 사실이 알려졌다. 건물 연면적은 229.88㎡(약 69평), 매도 희망가는 30억원이었다.이에 일각에서는 아내인 박지연 씨가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뒀다는 점에서 이수근이 수술비 마련을 위해 매각을 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박 씨는 2011년 둘째 임신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해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며 10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가까운 시일 내 친오빠로부터 신장 재이식을 받을 예정이다.한편, 이수근은 2011년 노후 주택을 매입한 뒤 용도 변경과 증축을 통해 현재의 건물로 리모델링했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8억6400만원이며, 실제 대출액은 약 7억2000만원으로 추정된다. 건물 소유권은 아내 박지연 씨 명의로 되어 있고, 이수근은 채무자로 등재돼 있다. 토지 소유권은 부부 공동명의다.이하 빅플래닛메이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오늘 보도된 당사 소속 방송인 이수근 씨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

  • 지드래곤은 폭염 탓했는데…대성도 호주 투어 돌연 취소 "기술 및 제작 사유" [공식]

    지드래곤은 폭염 탓했는데…대성도 호주 투어 돌연 취소 "기술 및 제작 사유" [공식]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호주 멜버른에서 예정된 솔로 콘서트를 돌연 취소했다.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예기치 못한 기술 및 제작 관련 사유로 인해 오는 8월 15일 호주 멜버른 페스티벌 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콘서트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관계자들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공식 티켓 예매처를 통해 구매한 멜버른 공연 티켓은 자동 전액 환불된다. 소속사는 "콘서트를 기대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빅뱅 멤버 지드래곤도 오는 8월 2일 태국 방콕에서 예정된 월드투어 공연을 전격 취소한 바 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당시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고려해 내린 조치"라며, 야외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의 특성상 관객 안전에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빅뱅 멤버 지드래곤에 이어 대성까지 콘서트를 취소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한편 대성은 TV조선 예능 '한일톱텐쇼'와 개인 유튜브 채널 '집대성'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막내 동생 탄생한다…5인조 보이그룹 8월 18일 데뷔 [공식]

    방탄소년단 막내 동생 탄생한다…5인조 보이그룹 8월 18일 데뷔 [공식]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신인 보이 그룹을 론칭한다. 16일 빅히트 뮤직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이라며 "신인 팀은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8일 데뷔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이 그룹은 전원 10대로 레이블 막내다운 풋풋함과 뛰어난 창작 역량을 보유했다. 빅히트 뮤직은 "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며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섯 명이 '공동 창작' 방식으로 작업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6월 7인 멤버 모두 전역하며 군필돌이 된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앨범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섭외 논란' 김태연 측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장수군청에 큰 상처, 행사 관여 않겠다" [공식]

    '섭외 논란' 김태연 측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장수군청에 큰 상처, 행사 관여 않겠다" [공식]

    가수 김태연이 장수군청이 주최하는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서보이 관련 혼선을 야기한 것과 관련 깊은 유감을 표했다. 김태연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16일 "당사는 최근, 공식적으로 위탁된 대행사를 통해 장수군청 지역 축제 측으로부터 김태연의 섭외 요청을 받은 바 있다"며 "당사는 정식 루트를 통한 협의였기에 이를 섭외 확정을 지었고, 관련 행사 홍보물(포스터)에 전혀 무관한 동명이인의 아티스트 사진이 게재된 사실을 접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장수군청 측은 타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다 불발되었고, 또한 김태연의 출연도 부정하는 입장을 접했다. 이에 대해 당사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김태연은 이번 일을 겪으며 큰 혼란과 상처를 받았다. 한창 자신을 무대 위에서 진지하게 증명해 나가고 있는 시기에, 이런 당혹스럽고 무책임한 상황에 휘말리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당사는 김태연의 정신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에 따라 당사는 해당 상황을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당사와 관련 없는 사안으로 판단하였으며, 관련 행사에 관여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했다. 앞서 장수군은 지난 15일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공연의 가수 섭외 과정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검토된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태연의 팬분들께 뜻하지 않게 실망을 안겨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

  • 앳하트 6인 개인 프로필, 심쿵+풋풋 비주얼

    앳하트 6인 개인 프로필, 심쿵+풋풋 비주얼

    '글로벌 K-팝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선보이는 그룹 앳하트(AtHeart)가 개인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앳하트는 지난 14~15일 공식 SNS를 통해 'heartbeat'(하트비트)라는 명칭의 트위스트 버전 필름 2종을 순차 선보였다. 트위스트 버전 필름 속 멤버들은 왕관을 쓴 채 등장, 심장박동 소리에 맞춰 얼굴이 줌인되며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의 개인 프로필 이미지도 순차 게재됐다. 실력과 매력을 고루 갖춘 앳하트는 멤버 전원 확신의 센터 비주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미치는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하와이 출신의 일본계 미국인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반전을 이루는 174cm의 모델 같은 비율이 특장점이다.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공존하는 나현은 존재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9년생으로 팀에서 막내지만, 172cm의 큰 키로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아린은 당찬 눈빛과 어우러진 맑고 청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멤버다. 프리 데뷔곡 'Good Girl (AtHeart)' 퍼포먼스 비디오 속 탁월한 춤 선으로 회자된 바 있다.이어 서현은 단번에 귀에 꽂히는 매력적인 음색과 비주얼의 소유자로, 앳하트만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조각이다. 필리핀 출신의 케이틀린은 밝은 에너지와 매력으로 주변에 긍정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보컬과 랩 실력 모두 출중하다. 맑고 풋풋한 분위기를 가진 봄의 완성형 보컬은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파워풀한 목소리로 팀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앳하트는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첫 번째 EP 'Plot Twist'를 발매하며 전격 데뷔한다. 앳하트는 각자의 열망과 신념,

  • 블랙핑크 리사 초재벌 남친, 불법 하청·노동 착취 혐의…1년간 사법관리 대상 [TEN이슈]

    블랙핑크 리사 초재벌 남친, 불법 하청·노동 착취 혐의…1년간 사법관리 대상 [TEN이슈]

    명품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가 불법 하청과 노동 착취 혐의로 이탈리아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블랙핑크 리사의 연인으로 알려진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를 맡고 있는 회사다.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밀라노 법원은 14일(현지시간) 로로피아나를 1년간 사법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로로피아나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산하의 고급 섬유 브랜드다.조사에 따르면 로로피아나는 캐시미어 제품 제작을 하청업체에 맡겼고, 해당 하청업체는 다시 밀라노 인근의 중국계 공장에 2차 하청을 줬다. 이 공장에서는 불법 체류 중인 아시아계 노동자들이 고용돼 야간·주말·공휴일에도 강제 노동에 시달렸고,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작업 환경에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3,000유로(약 484만원)에 판매되는 캐시미어 재킷 한 벌당 하청업체가 받은 단가는 80유로(약 13만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억만장자를 위한 유니클로'로 불리는 로로피아나는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아왔지만, 이번 노동 착취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밀라노 법원은 "로로피아나가 하청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알면서도 묵인하고 이득을 취했다"며 책임을 물었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1년간 법원의 직접적인 감독을 받게 된다.로로피아나 측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공급업체의 위법 사실을 5월 20일 인지한 후 즉시 계약을 해지했다"고 해명하며, "향후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인권 보호와 법적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로로피아나는 2013년 LVMH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