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일본서 5만 동원' 투어스, 10월 컴백 공식화→9월28일 ATA페스티벌 출격

    '일본서 5만 동원' 투어스, 10월 컴백 공식화→9월28일 ATA페스티벌 출격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진행한 첫 투어에서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가장 뜨거운 K-팝 기대주’로서 입지를 굳혔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9~10일 양일간 일본 가나가와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이하 24/7:WITH:US)’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한 달간 이어진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날 공연에서 TWS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저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42(팬덤명)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들도 가능해졌다”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들을 마음 속에 간직했다가 인생에서 힘들거나 지치는 순간에 떠올렸을 때 눈부시게 찬란했던 청춘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차례로 소감을 말하던 중 리더 신유는 “TWS가 10월에 컴백한다”라고 깜짝 발표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TWS는 지난달 11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아이치, 후쿠오카, 미야기, 오사카, 가나가와 등 총 6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는 대부분의 도시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져 시야가 일부 제한되는 추가 좌석까지 오픈하는 등 이들의 매서운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무대 위 TWS는 한층 자유롭고 여유로운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이들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포함한 ‘BLOOM (feat. Ayumu Imazu)’,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일본어 버전인 ‘plot twist - Japanese ver.-’ 등 데뷔 싱글 전곡과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Double T

  • 블랙핑크 지수는 다르네, 무대 의상도 디올 디렉터가 한땀한땀

    블랙핑크 지수는 다르네, 무대 의상도 디올 디렉터가 한땀한땀

    그룹 블랙핑크 지수(JISOO)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입은 의상에 대한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유럽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11일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디올(Dior)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에 개최된 '데드라인'에서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디올의 의상을 착용했다. 이 드레스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의 작품으로, 지수의 무대 콘셉트와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수는 월드투어 현장에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를 압도했다. 드레스는 블랙컬러의 리본이 섬세하게 스커트를 장식하며 완성도를 높인 스타일로 지수의 아름다운 퍼포먼스에 우아함을 더했다고 디올은 자평했다. 이외에도, 지수는 핑크 컬러의 튤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커트의 풍성하게 퍼지는 프릴 디자인이 특징인 이번 룩은 지수의 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고 덧붙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AKMU, 모두가 악동이 된 순간

    AKMU, 모두가 악동이 된 순간

    남매듀오 AKMU가 스탠딩 콘서트 첫 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3주간 이어지는 특별한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열었다.AKMU는 지난 8월 8~10일 사흘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 AKMU STANDING CONCERT 악동들' 1~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매번 고정관념을 뒤엎는 행보로 사랑받아온 AKMU답게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해 이들만의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녹여냈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들뜬 모습의 팬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자 밴드 세션의 경쾌한 연주가 시작됐다. 강렬한 비트가 공연장을 뒤흔드는 가운데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리듬에 몸을 맡기며 함성을 쏟아냈고, 이찬혁도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박수를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예열했다.이찬혁이 정규 2집 타이틀곡 '비비드라라러브'로 오프닝을 연 데 이어 이수현이 등장하자 장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AKMU는 풍성한 악기 사운드로 편곡된 히트곡 퍼레이드를 연달아 펼쳐내는가 하면, 각자의 개성이 깃든 솔로곡과 미발매곡까지 쉴 새 없이 내달렸다. 색다른 경험을 선물하고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새로운 음악적 시도 역시 돋보였다. 기존 파트 구성과 다르게 변주를 준 'BENCH', 이수현이 단독으로 선보인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공연에서는 첫 라이브인 '가르마' 등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던 무대들로 꽉 채운 것. 무엇보다 '악동들'이라는 타이틀처럼 이 순간을 함께하는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 되어 뛰노는 열광의 현장이었다. 관객이 스테이지에 올라 떼창을 유도하고, 밴드 세션과 코러스가 AKMU 멤버들과 춤추며 곳곳을 누비는 등 누구도 특정 역할에 한정되지 않고 공연을

  • 조국·윤미향 사면에…"유승준도 입국 제한 해제해 달라" 이 대통령에 호소 [전문]

    조국·윤미향 사면에…"유승준도 입국 제한 해제해 달라" 이 대통령에 호소 [전문]

    미국 국적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의 일부 팬들이 병역기피 논란으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입국 제한을 해제해 달라며, 성명서를 냈다. 유승준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에 올린 성명에서 "최근 정치인 사면 검토 과정에서 드러난 관용과 형평성이 유승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공직자 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두 차례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고 판결했음에도 입국 제한이 유지되는 것은 법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난 9일 주장했다.이들은 "유승준은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비판과 제재를 감내해 왔다. 잘못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짊어졌다는 점"이라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 사면 사례에서 보인 국민 통합의 메시지가 일반 국민인 유승준에게도 적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대통령의 결단이 헌법적 가치인 공정과 형평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또다시 거부했고 유승준은 2차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어 세 번째 비자 발급 신청에 나섰으나, 다시 거부돼 소송 중이다.이하 유승준 갤러리 전문최근 정부가 8·15 광복절을 앞

  • '전원 10대' 코르티스, 뮤비도 직접 찍었다…뭔가 다른 BTS 막내 동생

    '전원 10대' 코르티스, 뮤비도 직접 찍었다…뭔가 다른 BTS 막내 동생

    신예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세상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의 인트로곡 ‘GO!’(고!)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GO!’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트랙이다. 미니멀한 트랩(Trap) 리듬에 강렬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가미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가져와 new hit”, “우린 필요 없어 다른 sign” 같은 가사에서 세상을 코르티스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당찬 포부가 느껴진다. 10대 특유의 날것의 에너지가 매력 포인트다. “어렸을 때부터 난 동네서 좀 특이했어”처럼 멤버들의 실제 이야기를 녹인 가사가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다섯 멤버는 ‘GO!’ 뮤직비디오의 공동 연출가로 이름을 올렸다. 전원 10대임에도 음악은 물론 영상 제작까지 아우르는 뛰어난 창작 역량이 돋보인다. 주요 콘텐츠를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팀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지점이다.‘GO!’ 뮤직비디오는 코르티스가 연습생 시절 자유롭게 기획, 촬영, 편집한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했으며 틀에 얽매이지 않은 연출이 눈길을 끈다. 멋짐 대신 엉뚱하고 유쾌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집중했다. 세차 기계의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거나 360도 카메라를 입에 물고 달리는 등 10대가 뛰노는 장면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여기에 스톱모션 등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연출 기법을 더해 생동감을 끌어올린다. 곡 전반에 묻어있는 힙합(Hip hop)의

  • 뉴진스 다니엘, 공백기 깨고 생애 첫 도전 "션과 함께 첫 10km 마라톤 대회"

    뉴진스 다니엘, 공백기 깨고 생애 첫 도전 "션과 함께 첫 10km 마라톤 대회"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생애 첫 마라톤 대회 출전에 나선다.가수 션은 자신의 SNS에 "언노운 크루 새벽 러닝"이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과 함께한 새벽 러닝 인증샷을 지난 9일 공개했다.션은 "다니엘과 이연진 코치와 함께 8.15km를 달렸다. 이연진 코치가 다니엘을 위해 러닝 레슨과 맞춤 보강 훈련까지 준비했다"며 "다니엘이 첫 10km 대회를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한 시간 내 완주를 위해 잘 도와주겠다. 걱정 말고 'Sean's PB 맛집'에 오신 걸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다니엘은 데뷔 후 처음으로 10km 마라톤 코스에 도전하게 됐다.앞서 지난 5월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한편, 법원은 판결을 앞두고 어도어와 뉴진스에게 합의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오는 14일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 먹나…소속사 "정해진 것 없다"

    지드래곤, 송강호와 한솥밥 먹나…소속사 "정해진 것 없다"

    배우 송강호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8일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송강호 영입 관련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이날 한 매체는 송강호가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 배경으로 송강호와 오랜 인연을 가진 매니저 A씨가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점을 꼽았다.한편, 송강호는 차기작으로 영화 '내부자들'의 동명 드라마 출연을 계획했으나, 최근 하차했다. 지드래곤은 '워버맨쉬'로 월드투어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9살 맞은 블랙핑크, 얼굴 맞댄 '글로벌 슈스' 제니·로제·지수·리사

    9살 맞은 블랙핑크, 얼굴 맞댄 '글로벌 슈스' 제니·로제·지수·리사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9주년을 맞아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8일 블랙핑크 지수는 자신의 SNS에 “벌써 9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 멤버가 함께한 단체 컷과 월드투어 중 포착된 순간들이 담겨, 지난 9년간의 여정을 떠올리게 했다.제니는 “9 years together with these beautiful ladies”(아름다운 여자들과 함께한 9년)이라는 메시지로 의미를 더했고, 리사는 “Blinks,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our world! Happy 9th anniversary”(블링크, 우리 세계의 일부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9주년을 축하합니다)라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Love you 젠츄리챙”이라는 애정 어린 별칭을 덧붙여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블랙핑크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열며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파리 공연에 이어 밀라노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특히 오는 15~16일에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오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기괴한 비주얼 선미, 베이스 들고 26일 컴백 공식화 [공식]

    기괴한 비주얼 선미, 베이스 들고 26일 컴백 공식화 [공식]

    가수 선미가 오는 26일 전격 컴백한다.8일 선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미 컴백 트레일러 : 베이스'(SUNMI Comeback Trailer : Bass(ad))를 공개하며 오는 26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선미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해당 영상에는 선미가 직접 연주한 강렬한 베이스 트랙이 삽입돼, 음악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선미는 금빛 단발 헤어에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흰색 튜브탑과 박시한 데님 재킷, 하이힐 등 퇴폐적이고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파격적인 베이스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선미의 이미지 변신이 다소 기괴하다는 느낌도 준다.이번 트레일러는 선미와 베이스의 첫 연결고리를 보여준 원더걸스의 '리부트'(Reboot) 티저를 떠올리게 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영상 말미, 발매 일시인 '2025.08.26 18:00 KST'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암시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문원, ♥신지 향한 애정 인증인가…코요태 '콜미' 업로드하며 "콜미"

    문원, ♥신지 향한 애정 인증인가…코요태 '콜미' 업로드하며 "콜미"

    가수 문원이 그룹 코요태의 신곡을 응원하며 약혼자인 신지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응원했다.문원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콜미'라고 적고 코요태의 신곡 '콜미'(CALL ME)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이날 오후 6시 코요태 신곡이 공개됐는데, 콘셉트 이미지를 24시간 게재 형식으로 업로드한 것.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문원과 신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다고 보는 시각이 있는 한편, 문원이 이같은 게시글을 올린 것을 순수하게 보지 않는 눈초리도 있다. 앞서 신지는 문원과 열애를 고백하며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후 문원이 이혼한 돌싱이고, 딸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태도 논란이 일었다. 이밖에도 사생활과 관련 여러 이슈와 루머가 이어져 신지와 문원의 관계는 응원보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신지 소속사는 여러 루머에 대해 사실 관계를 밝히며 진화에 나섰고, 문원 역시 해명과 사과문을 게재했다. 신지 역시 "여러 우려의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심상치 않은 82메이저, 미국 패션지 러브콜…순백의 로브 입고 베개 싸움

    심상치 않은 82메이저, 미국 패션지 러브콜…순백의 로브 입고 베개 싸움

    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지난 6일 미국 패션 매거진 NYLON(나일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rom Rest To Rise: 82MAJOR's Wake-Up Call'이라는 제목의 82메이저 화보와 심층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82메이저는 순백의 로브를 입고 침대와 소파에 기대 나른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격렬한 베개 싸움을 벌이며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이에 NYLON은 "82메이저는 어떤 환경이나 의상에서도 자신들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능력이 있다"라며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그룹"이라고 조명했다.인터뷰에서 멤버들은 촬영에 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황성빈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저희의 스타일이 로브와 잘 어울렸다"고 말했으며, 조성일은 "베개 싸움 장면에서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화보는 82메이저가 최근 연이어 진행한 미국 매체와의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들은 NYLON을 포함해 Bustle, Elite Daily, MIC 등 미국 유수의 매거진과 화보를 촬영했다. 이후 다양한 해외 매체 화보 러브콜이 이어지며 국내외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앞서 82메이저는 지난 6월 네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까지 이어진 북미 25개 도시 투어와 'KCON LA 2025'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패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도균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 좋은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 '돌연 사망' 이민, 사인 아직 경찰 조사 중…상주는 남편·9일 발인

    '돌연 사망' 이민, 사인 아직 경찰 조사 중…상주는 남편·9일 발인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이 향년 47세의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사인을 두고 경찰 조사 중이다. 7일 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고인의 사망 및 원인과 관련 경찰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고 이민은 지난 5일 숨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이며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 상주로는 남편이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측은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고인의 죽음에 가요계 곳곳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작곡가 윤일상은 애즈원의 데뷔 앨범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재킷 사진을 올리며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라고 적으며 고인을 떠올렸다. 윤일상은 '너만은 모르길', '단(斷)' 등 애즈원의 대표곡을 함께 작업하며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가수 김현성 역시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 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이라며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그리워 했다.  생전 고인과 함께 일했던 스태프 역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며 "애즈원 언니들과 10년을 함께 했

  • 방탄소년단 막내 동생 이름 공개됐다…코르티스, 뜻이 뭐길래

    방탄소년단 막내 동생 이름 공개됐다…코르티스, 뜻이 뭐길래

    빅히트 뮤직이 선보이는 신인 팀의 이름이 드디어 공개됐다.  빅히트 뮤직은 7일 0시 새 보이그룹의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팀명 코르티스(CORTIS)를 오픈했다. 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이다.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다섯 멤버는 그룹명처럼 다른 생각, 새로운 시각으로 제작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을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팀명 공개 방식도 색달랐다. 이들은 7일 0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린 ‘로고 사운드’ 영상으로 그룹 이름을 처음 노출했다. 해당 숏폼은 마틴이 실제 사용하는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 화면에 팀명이 떠있고 미지의 세계가 열리는 듯한 신비로운 소리가 재생된다.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답게 자신들이 만든 콘텐츠로 첫인사를 건넨 셈이다. 이날 ‘로고 사운드’와 함께 게재된 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코르티스는 각종 음향기기, 키보드 등이 놓인 공간에서 서로를 찍어주면서 즐겁게 작업에 몰두했다. 이는 실제 작업실 분위기를 포착한 영상으로, 있는 그대로의 코르티스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직접 꾸민 작업실을 배경으로 팀 SNS 채널을 홍보하는 등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이 돋보인다.한편 코르티스는 8월 18일 정식 데뷔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린 짝사랑하는 윤산하 순애보…모어 '아이 씨 유' 오늘(7일) 발매

    ♥아린 짝사랑하는 윤산하 순애보…모어 '아이 씨 유' 오늘(7일) 발매

    가수 모어(more)가 배우 윤산하, 아린 주연의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OST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가수 모어(more)가 참여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OST Part.4 ‘아이 씨 유’(I See You)가 오늘 7일 발매된다.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설렘과 코믹, 감동을 모두 아우른 탄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동시에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OST ‘아이 씨 유’가 발매된다. 이번 곡은 상대가 어떤 모습이든 진심으로 바라보고, 언제나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성별이 바뀌는 혼란 속에서 위기를 겪는 지은(아린)을 향한 윤재(윤산하)의 순애보적인 마음을 극적으로 대변한다.극 중 박윤재와 김지은 사이의 긴장과 혼란, 그리고 점점 깊어지는 애틋한 감정선 위에, 서정적인 사운드와 모어(more)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그들의 깊어지는 감정선을 더욱 애틋하게 끌어올릴 예정이다.감미로운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모어(more)는 2019년 '미쳤다'로 데뷔해, '소년시대', '놀아주는 여자' 등 다수의 드라마에 목소리를 더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최시훈♥' 에일리, 기쁜 소식 전했다…G20 정상회담 기념 남아공 K팝 축제 출격 [공식]

    '최시훈♥' 에일리, 기쁜 소식 전했다…G20 정상회담 기념 남아공 K팝 축제 출격 [공식]

    가수 에일리(Ailee)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에일리는 오는 9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선벳 아레나(Sunbet Arena)에서 열리는 ‘우분투 with K-컬처–한국문화축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해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KOTRA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정식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이자, 솔로 가수 최초의 무대인만큼 현지 팬들이 열기가 뜨겁다. ‘우분투 with K-컬처–한국문화축제’ 티켓은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됐다. 에일리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드라마 OST뿐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보컬을 겸비한 K팝 아티스트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어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 남아공은 K팝 뿐 아니라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다. 지난해 남아공에서 열린 ‘한국문화축제’에는 현지 시민 3000여명이 참여했으며, 'K팝 댄스 페스티벌'은 남아공 전역에서 K팝 커버 댄스팀 105개 팀이 지원하기도 했다. 에일리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지리적 위치로 교류가 쉽지 않은 곳에서 K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팬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가 된다”며 “의미 있는 무대인만큼 관객들이 K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에일리는 올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메모어’((Me)moir)’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에일리가 1년간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