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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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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가폭 아버지·학폭 피해자" 뉴진스, 오늘(14일) 어도어와 비공개 조정 기일…멤버 출석 가능성↑

    "가폭 아버지·학폭 피해자" 뉴진스, 오늘(14일) 어도어와 비공개 조정 기일…멤버 출석 가능성↑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가 합의할 수 있을까.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14일 오후 2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을 연다. 이번 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정에는 뉴진스 멤버들이 출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의 복귀를 비롯한 '민희진 체제의 어도어'가 이번 조정의 핵심이 된다고 보고 있다. 뉴진스는 줄곧 "민희진의 어도어로 되돌려달라"고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모두 인용했다.지난달 열린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가정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내쫓고, 집을 나간 자녀에게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 돌아오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멤버들은 탄원서에서도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이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향해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민 상황이다. 다만, 뉴진스가 가장 주요하게 요구하는 '민희진 복귀'와 관련해서는 거부하는 입장이다.조정이 성립되면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 조정이 불발될 경우 오는 10월께 재판부의 선고가 있을 전망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성난 유승준,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전문]

    성난 유승준,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전문]

    미국 국적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일부 팬들의 입국 제한 해제 성명서 관련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13일 유승준은 "나는 사면을 원한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조차도 모른다.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누구는 머리에 든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곡해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내가 가면 누가 돈다발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거 같다. 해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다. 이런 이슈 자체에 엮이는게 매우 유감스럽다"며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고 형평성 또한 어긋나면 안된다"고 썼다.앞서 지난 9일 유승준의 팬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에 올린 성명에서 "최근 정치인 사면 검토 과정에서 드러난 관용과 형평성이 유승준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공직자 사면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법원이 두 차례나 비자 발급 거부가 위법하다고 판결했음에도 입국 제한이 유지되는 것은 법치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유승준은 지난 세월 동안 많은 비판과 제재를 감내해 왔다. 잘못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충분히 짊어졌다는 점"이라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

  • 바리톤 유영광, 윤동주 '서시' 광복 80주년 기념 앨범 참여

    바리톤 유영광, 윤동주 '서시' 광복 80주년 기념 앨범 참여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음악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윤동주의 대표 시 ‘서시’를 노래로 재해석한 특별한 헌정 앨범이 음악 팬들을 찾는다.이번 프로젝트의 전체 프로듀싱 및 작곡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서 ‘제2의 이문세’로 주목받았던 싱어송라이터 구현모가 맡아, 시대의 울림을 음악으로 담아냈다. 보컬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월드클래스 편’에 출연한 바리톤 유영광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음성과 섬세한 감성으로 곡의 무게를 더했다.편곡과 피아노 연주는 피아니스트 백민희가 맡았으며, 클라리넷 연주는 조요한이 참여해 곡에 아련한 서정을 불어넣었다. 오디오 엔지니어링은 AK뮤직 대표 서정혁이 담당하여, 전체 사운드를 섬세하게 완성했다.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악 작업을 넘어, 윤동주 시인의 정신을 되새기고,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문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깊은 울림의 음악과 함께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이 노래는 광복절 이틀 전인 오는 13일 낮 12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추후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문화 캠페인으로도 확장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헌트릭스 루미' 이재, '골든' 핫100 정상에 감격 소감 "눈물만 난다"

    '헌트릭스 루미' 이재, '골든' 핫100 정상에 감격 소감 "눈물만 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실제 가창자인 이재가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이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I have no words… Just tears. Thank you to everyone for the love"(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다. 눈물만 난다.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어로 "한국에서도 이렇게 사랑 많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도 덧붙였다.'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으로, 한국계 미국인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재와 레이 아미는 서울 출생, 오드리 누나는 미국 뉴저지 출신이다. 특히, 이재의 경우 K팝 스타를 꿈꾸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랜 시간 연습생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빌보드에 따르면 '골든'은 빌보드 핫100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곡"이라고 전했다.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진입한 뒤 작품 흥행과 입소문을 타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를 거쳐 7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지민(1곡)·정국(1곡) 등 뿐이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

  • YG발 악재 안 끝났나…경찰, 양현석·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 수사

    YG발 악재 안 끝났나…경찰, 양현석·지드래곤 '저작권법 위반 혐의' 수사

    경찰이 가수 지드래곤(권지용)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을 상대로 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13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작곡가 A씨가 지난해 11월 제출한 고소장을 바탕으로 최근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음저협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사건 관계자 일부를 조사했으며, 압수수색을 완료한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A씨는 자신이 작곡한 곡을 YG 측이 무단으로 복제해 음반으로 제작·배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소장에는 지드래곤과 양 전 대표 외에 양 전 대표의 친동생인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자회사 YG플러스의 대표 최 모 씨 등도 함께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수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완료했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규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사건은 고소 접수 이후 약 9개월 만에 강제수사 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향후 기소 여부 등이 결정될 전망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KT지니뮤직, 상반기 영업이익 91억원 달성

    KT지니뮤직, 상반기 영업이익 91억원 달성

    KT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428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KT지니뮤직 2분기 매출액은 734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각각 6.0%, 24.5% 증가했다. KT지니뮤직 측은 “B2B제휴 음악상품 및 MD판매 증가, 연결 자회사 KT밀리의서재 B2B2C 전자책 구독상품 판매 증가 등의 요인으로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KT지니뮤직은 올해 하반기 음악플랫폼 지니 AI기반 서비스 고도화, 공연사업 수익 향상, 버추얼 IP사업 협력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라이머, 故이민 잃은 크리스탈 끌어안았다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라이머, 故이민 잃은 크리스탈 끌어안았다 "항상 네 곁에 있을게"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세상을 떠난 소속 여성 듀오 애즈원 고 이민(본명 이민영)을 추모하고, 크리스탈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라이머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고생했어 크리스탈.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그러니 걱정하지 마. 사랑해"(I'll always be by your side, so don't worry. Love you)라고 적었다.라이머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이민을 잃은 크리스탈을 향해 소속사 대표이자, 동료로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라이머는 앞서 9일에도 고 이민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썼다. 그러면서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였다.고 이민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많은 동료들의 애도를 받으며 장례식을 치렀고, 고인의 유해는 용인평온의숲에 안치됐다. 이민은 지난 6월 신곡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5월에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 약 3년 만에 방송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에서 애즈원은 다양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민은 변함 없는 보컬과 감성으로 분위기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으로 데뷔한 이민은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2013년에는 하와이에서 2세 연상

  • 여자친구 메보의 변신…유주,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In Bloom' 발매

    여자친구 메보의 변신…유주, 싱어송라이터로 성장 'In Bloom' 발매

    가수 유주(YUJU)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컴백한다.유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인 블룸)을 발매한다.‘In Bloom’은 유주가 미니 2집 ‘O’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매일 피고 지는 수많은 감정을 유주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앨범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여기에는 타이틀 ‘REPLY’(리플라이)를 비롯해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Feat. 정세운)’, ‘moonstruck love’(문스트럭 러브), ‘No Matter’(노 매터, Feat. GEMINI), ‘구름에 걸린 노을처럼’이 수록된다.유주는 수록된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한 음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그루비룸과 과카가 작곡, 구름과 숀이 편곡, 정세운과 제미나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이에 앞서 유주는 지난 11일 ‘REPL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끝마쳤다. 공개된 영상은 청량한 자연을 배경으로 유주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유주가 단독 작사한 ‘REPLY’는 소중했던 누군가에게 못다 한 말을 전하는 편지 같은 곡이다. 닿을지 모르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로 애틋한 감성을 자극하며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In Bloom’은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유주가 보여줄 폭넓은 스펙트럼에 관심이 모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츄, 상큼·도발·앙큼 다 되네

    츄, 상큼·도발·앙큼 다 되네

    가수 겸 배우 츄(CHUU)가 ‘러블리 핫걸’로 변신했다.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강민주 역을 맡은 츄가 사랑스럽고 당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하루아침에 꽃미남이 된 여자친구 김지은(아린 분)과, 그런 여자친구를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 분)의 대환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 츄가 연기하는 강민주는 연희대의 ‘핫걸’로 불리며, 화려한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거침없는 직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이다.지난 5회에서 강민주는 윤재에게 “착각은 끝났는데, 눈빛은 나 처음 들어왔을 때 그대로라서”라며 달콤한 도발을 건넸다. 츄 특유의 절제된 타이밍과 표정 연기가 더해져 장면을 ‘심쿵 모먼트’로 만들었고, 러블리함과 장난기가 속에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6회에서는 윤재의 선 긋기에도 “오빠 지금 좀 위험하구나? 지금 나한테 선 긋는 거 아니고 본인한테 선 긋는 거잖아”라며 여유 있는 웃음을 건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츄는 당돌하면서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직진 매력을 더해 강민주를 ‘예측 불가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완성했다.특히 방송 말미, 강민주가 김지훈(유정후 분)과 윤재의 집 앞 건물 202호로 전격 이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난스러운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만으로 앞으로 벌어질 삼각관계의 불씨를 심었고,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츄는 사랑스럽고 앙큼한 ‘러블리 핫걸’을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로맨틱과 코믹을 오가는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 '활동 중단' 뉴진스 다니엘, 왕고글 쓰고 션·박보검과 매일 러닝 근황

    '활동 중단' 뉴진스 다니엘, 왕고글 쓰고 션·박보검과 매일 러닝 근황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배우 박보검, 가수 션과 함께 매일 러닝 중이다.션은 자신의 SNS에 "언노운크루 새벽 러닝. 보검이와 다니엘 그리고 이연진 코치와 함께.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린 8.15km 함께 달리니 너무 즐겁다! 아시아 팬미팅 중에도 짬 날때마다 러닝하러 나오는 보검이. 러닝에 푹 빠쳐서 올 가을 첫 대회가 기대되는 다니엘. 이제 본격적으로 보강운동 레슨을 해주는 이연진 코치. 보기만 해도 즐겁다! 마무리로 맛있는 바닐라 라떼와 김밥. 다음에는 인터벌 훈련인거 알지"라고 적고 새벽 러닝 인증샷을 지난 11일 공개했다.사진에서 다니엘은 큰 고글 안경을 쓰고 브이를 그렸고, 박보검도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내밀었다. 활동 중단 중인 다니엘은 매일 러닝하는 근황이 전해지고 있다.앞서 지난 5월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스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각 멤버별로 위반행위 1회당 10억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결정했다.한편, 법원은 판결을 앞두고

  • 뒷광고 의혹 일었는데…손연재,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됐다가 하루 만에 복구

    뒷광고 의혹 일었는데…손연재,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됐다가 하루 만에 복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이 갑작스럽게 삭제됐다가 하루 만에 복구되면서 각종 추측이 쏟아졌다. 그러나 제작진은 유튜브로부터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이 전혀 없다'는 공식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손연재 채널 제작진은 12일 "어제 오후 돌연 채널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즉시 상황을 확인한 뒤 유튜브에 이의신청을 제출했고, 재검토 결과 가이드 위반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현재 채널은 정상적으로 복구됐다"고 밝혔다.제작진이 공개한 유튜브 측 답변에 따르면, 유튜브는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지 않은 채널임이 확인됐다"며 "모든 이용자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드물게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앞서 손연재 채널에는 영상 목록 대신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해 채널이 삭제됐다"는 안내 문구가 표시돼 구독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영상이 육아 용품을 소개하는 콘텐츠였던 터라, '뒷광고' 의혹까지 불거졌다.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서 손연재는 직접 "광고가 아니다"라고 언급했으며, 유튜브의 최종 확인 결과 가이드 위반이 없다는 점이 재확인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헌트릭스 보고 있나…차은우 제작자, 버추얼 신인 걸그룹 아이시아 론칭 임박

    헌트릭스 보고 있나…차은우 제작자, 버추얼 신인 걸그룹 아이시아 론칭 임박

    버추얼 신인 걸그룹이 온다.아티스트 프로듀싱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메가메타에서 선보이는 4인조 버추얼 걸그룹 아이시아(IXIA, 청아 해랑 루화 지야)가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이시아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그룹의 로고 모션과 함께 '2025. 08 coming soon'이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데뷔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공개된 로고 모션은 네 가지의 색깔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모여 'IXIA'라는 이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이시아는 ‘사랑을 수호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명의 소녀들’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악에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자하는 포부를 갖고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이시아와 관련 소속사 측은 "멤버 전원이 음악 전공자들로 구성됐으며 프로듀싱, 작사, 작곡은 물론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갖춘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또한 출중한 외국어 실력까지 능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버추얼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차은우, 서강준, 하정우 등 수많은 아이돌과 배우를 제작한 프로듀서 겸 제작자인 전 판타지오 창업자 나병준 대표가 제작한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IP(지적재산) 프로젝트인 아이시아는 오는 8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케데헌' 혼문 진짜 완성됐다…'골든', 핫100 정상 등극 [TEN뮤직]

    '케데헌' 혼문 진짜 완성됐다…'골든', 핫100 정상 등극 [TEN뮤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에 올랐다. 전주 2위에 랭크됐던 '골든'은 가수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를 제치고 결국 '핫 100' 정상에 올랐다.빌보드는 11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곡"이라고 전했다.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지민(1곡)·정국(1곡) 등 뿐이.'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천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판매량은 35% 증가한 7천으로 각각 집계됐다.'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골든'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으로, 한국계 미국인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가 불렀다. 이재와 레이 아미는 서울 출생, 오드리 누나는 미국 뉴저지 출신이다. 이 곡은 지난달 초 81위로 '핫 100'에 진입한 뒤 작품 흥행과 입소문을 타고 23위, 6위, 4위, 2위, 2위를 거쳐 7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또한 '골든'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1위를 기록해 미국과 영국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여름 K팝 시장에서 두드러진 서머송이 없다는 평가 속에, '골

  • 5개 음악단체 "세제 혜택, 오징어게임은 되고 BTS는 안 된다" [전문]

    5개 음악단체 "세제 혜택, 오징어게임은 되고 BTS는 안 된다" [전문]

    국내 5개 음악단체가 중소 음반제작사에 대한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11일 공동 성명에서 "문화강국 도약과 K-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해 음악산업, 특히 중소 음반제작사에 형평성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K-팝은 이미 국가 경쟁력과 문화 주권의 핵심 동력"이라며 "중소 제작사 지원은 산업 전반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영상·웹툰 등 일부 콘텐츠 분야에는 제작비 세제 혜택이 적용되지만, 음악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단체들은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적 성공을 거뒀음에도 세제 혜택을 받지 못했다"며 "콘텐츠 장르 간 형평성 차원에서 음악산업도 국가 지원 정책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들은 중소 제작사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전용 펀드 조성 필요성도 제기했다. 현재 모태펀드 등 정책 금융은 영상·웹툰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음악산업 전용 계정은 없다. 이에 대해 단체들은 "전용 펀드가 조성되면 안정적인 제작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단체들은 "K-팝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외교·경제를 견인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조세 지원과 금융·보증 제도 마련이 산업 생태계의 지속 성장과 K-컬처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성명에는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참여했다.이하 성명서 전문"K-이니셔티브의 실현, 음

  • 前엑소 타오 "♥쉬이양과 10월 결혼식" 임신설은 부인…루한 참석할까

    前엑소 타오 "♥쉬이양과 10월 결혼식" 임신설은 부인…루한 참석할까

    그룹 엑소 출신 가수 황쯔타오와 중국 가수 쉬이양이 오는 10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11일(현지시간) ET투데이에 따르면 황쯔타오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쉬이양과 올해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황쯔타오와 쉬이양은 결혼 발표 전 몰래 아이를 가졌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했다.황쯔타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반 년간 결혼식을 준비해 왔으며, 스타 주걸륜과 황샤오밍의 결혼식에 버금가는 '세기의 결혼식'을 계획 중이다. 현장에는 팬들을 위한 특별 좌석도 마련돼 100명 이상의 팬들이 직접 축하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더 많은 팬들이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결혼식 생중계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특히 황쯔타오의 전 소속 그룹 엑소 멤버들이 하객으로 참석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황쯔타오는 전 동료 루한과 여전히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는 루한의 콘서트에 직접 참석해 '우리의 내일'을 함께 불러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어, 루한의 결혼식 참석 가능성은 높게 점쳐진다고 매체는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