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1타 수학 강사 정승제가 공부 유전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정승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승제'에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공부 유전자에 과학적 근거가 생겼다"며 "지능과 관련된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고 밝혔다.이어 "남자는 XY 염색체를 가지므로 X는 엄마에게서, Y는 아빠에게서 물려받는다"며 "따라서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에 있는 공부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은 XX 염색체를 가지기에 어느 쪽 유전자의 영향을 받았는지 명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정승제는 "이 내용이 밝혀진 지 1년도 안 된 따끈따끈한 이야기"라며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느낌일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이 내용은 X염색체 유전자 가설로, 지능에 관여하는 일부 유전자가 X염색체에 있다는 연구에 기반한다. 이 때문에 아들은 엄마의 유전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한편, 정승제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2'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장수군청 측이 최근 불거진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초청 가수 라인업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장수군은 15일 "제1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공연의 가수 섭외 과정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출연이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검토된 출연진 후보 명단과 포스터 시안이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로 인해 지역 주민과 태연의 팬분들께 뜻하지 않게 실망을 안겨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 준비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향후 출연진 관리와 운영에 있어 보다 철저히 대비해 이러한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소녀시대 태연이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포스터 이미지가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포스터에는 태연이 오는 19일 개막 공연의 라인업으로 소개됐다.하지만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섭외 요청도 받은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후 일부 매체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이 아닌 동명이인 트로트 가수 김태연과 착오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김태연의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는 여러 매체를 통해 "김태연이 해당 축제에 출연하기로 되어 있으며, 축제 측과 출연 논의도 마무리된 상태"라고 했다. 반면, 장수군청 측은 "소녀시대 태연과 트로트 가수 김태연을 혼동한 것이 아니다. 김태연의 출연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
가수 유성은이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15일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유성은은 소속사 제이지스타를 통해 “12년 차 즈음 되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성장해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한참 먼 것 같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계속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성은은 지난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TOP4에 이름을 올리며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소울풀한 음색과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2013년 7월 15일 ‘Be OK’(비 오케이)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데뷔 후 유성은은 ‘이대로 멈춰’부터 최근 발매한 ‘U’(유)까지 수많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여기에 tvN ‘퍼펙트싱어 VS’, ‘노래의 탄생’, MBC ‘복면가왕’, MBN ‘로또싱어’ 등 다양한 음악 예능에서 활약을 펼쳐오며 데뷔 12주년을 맞았다.앞서 유성은은 5월 신곡 ‘U’(유)를 발매, 소울풀하면서도 재즈풍이 물씬 느껴지는 음악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발라드부터 재즈, 흑인 R&B(알앤비)까지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최근 손승연, 이예준, 지세희와 함께 보컬 그룹 손이지유를 결성했다. 손이지유는 지난 2015년 KBS 2TV '불후의 명곡' god편 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팀으로, 이른바 '여성 보컬 어벤저스'로 불린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성은은 올 하반기 신곡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활약할 유성은의 하반기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의 콘서트가 돌연 취소됐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이 어렵게 되었다"며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방문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으며,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8월 30~31일 양일간 예정되어 있던 보아의 다섯 번째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는 "아울러, 올해는 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인 만큼, 기대를 안고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제작을 완료한 앨범을 일정 변경없이 예정대로 발매할 계획"이라며 "향후 콘서트 개최 가능 여부는 수술 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에 따라 재공지 드리겠다"고 전했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이 어렵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방문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급성 골괴사 진단을 받았으며,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끈 국민가수 고(故) 현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 그를 기리는 추모의 목소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현철은 지난 2024년 7월 16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생전 현철은 '무정한 그대'로 1966년 데뷔한 뒤, 긴 무명 시절을 거쳐 1989년 '봉선화 연정'으로 KBS 가요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싫다 싫어', '사랑의 이름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졌으며, 특정 단체 명칭 없이 다수의 연예 협회가 함께 주관한 첫 사례로, 고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근조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임영웅, 박구윤, 김수찬 등이 애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현철은 생전 경추 디스크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돼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갔으며, 방송인 송해, 가수 현미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할 정도로 거동이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현철의 1주기를 맞아 팬들과 후배들은 "가요계의 큰 별", "영원한 트로트 레전드"로 현철을 기억하며 그리움을 전하고 있다.그가 남긴 음악과 진심 어린 가르침은 여전히 후배들의 무대와 마음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팬들은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립습니다", "봉선화 연정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는 글을 남기며, 현철을 추모했다.영면에 든 고 현철은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휴 추모공원'에 안치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아이콘(iKON) 김진환이 군백기 이후 첫 컴백에 나선다.김진환은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207’의 스케줄러를 오픈하고 컴백을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김진환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신보를 발표한다.김진환은 이번 앨범 ‘207’과 동명의 타이틀인 일본 투어 포스터를 오픈해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앨범명과 동일한 타이틀로 진행되는 만큼, 컴백의 연장선으로 이어질 투어를 향해서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김진환은 2023년 첫 번째 솔로 앨범 ‘BLUE MOON’(블루 문)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자신만의 감성으로 채운 음악을 선보이며 아이콘의 메인보컬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다채로운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활동 제2막을 예고했던 김진환이 반가운 컴백 소식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린 가운데, 어떤 음악으로 팬들을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이하 케데헌) OST가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19일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케데헌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 'Golden'(골든)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6위에 올랐다. 지난주 23위에서 무려 17계단 급상승한 성과로, 스트리밍 수는 1,880만 회(전주 대비 39% 증가), 라디오 청취자 수는 95만 명, 판매량은 3,000장을 기록했다. K팝을 표방하는 가상 아티스트 그룹이 이같은 성적을 낸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K팝 그룹 중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만 핫100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다이너마이트), 'Butter'(버터) 등으로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1위곡은 6곡을 보유했다. 다만, 그룹 블랙핑크만 해도 핫100 톱10에 랭크된 적이 없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발매한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해당 차트 13위에 랭크됐으며, 이는 블랙핑크가 보유한 최고 기록이다. 그나마도 팝가수 셀레나 고메즈의 지원사격을 받은 결과였다. 직전 최고 성적은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톱100 33위였다.실제하는 K팝 그룹들을 뛰어넘는 가상 걸그룹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곡을 실제로 누가 불렀는지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Golden'의 실제 가창자들이 모두 한국계 미국인으로 루미 파트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작곡가인 이재(EJAE·김은재)가 맡아 불렀다. 미라는 힙합·알앤비 기반 싱어송라이터 오드리 누나(Audrey Nuna·추해원)가 담당했고, 조이의 보컬은 힙합과 일렉트로닉 가수 레이 아미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 양대 음악시장인 미국서 또 한 번 새 역사를 써내리며 북미 투어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블랙핑크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DEADLINE'(데드라인)을 개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어지는 13일(현지시간) 공연을 포함하면 블랙핑크는 해당 공연장에서 전 세계 걸그룹 최초 양일 매진·최다 관객(10만여 명) 동원 신기록을 달성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미 현지 팬들과 약 2년 8개월 만에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이날 공연장의 열기는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강렬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흘러나오자 현장에는 팬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고, 이에 화답하듯 블랙핑크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뜨리며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쳐냈다. 이어진 4인 4색 솔로 무대는 단연 압권이었다. 지수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리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압도적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제니는 당당한 애티튜드와 남다른 힙합 바이브로, 로제는 섬세한 보컬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또한 YG표 고퀄리티 공연 연출과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대규모 공연장을 빈틈없이 가득 채웠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노련해진 매너로 매분 매초 압도감을 선사했고, 무대 곳곳을 자유로이 누비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4개 도시·7회차의 북미 투어 출발점인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는 이제 시카고·토론토·뉴욕으로 향한다. 이어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이자 신예 K팝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가 콜럼비아 대학교 합격 당시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타잔, 베일리에게 인급동 어떻게 가냐고 묻다' 편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소에서 MC 이용주는 애니에게 "세뱃돈 얼마까지 받아봤냐"고 묻자, 애니는 "설날에 한국에 있었던 적이 없다. 뉴욕에 있어서 그런 날을 가족과 함께 보낸 적이 없다"며 "생활비 정도, 달러로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이용주는 애니에게 "아이비리그에 붙으면 음악을 해도 된다는 가족과의 약속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애니는 "맞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이에 정재형은 "SAT(미국 대학 입학시험) 준비 쉽지 않았을 텐데"라며 감탄했고, 김민수는 점수를 궁금해하며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애니는 "1600점 만점 중 1530점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한 순간을 회상하며 "'엄마, 나 붙었어'라고 했더니, '그래? 신기하다' 하시더라"고 특유의 성대모사와 함께 어머니 정유경 회장의 반응을 재현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애니는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학업을 휴학한 상태다. 지난 6월 23일에는 혼성 5인조 신예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정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앞서 애니는 "컬럼비아에 합격한 뒤에야 가족으로부터 음악 활동을 허락받을 수 있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글로벌 흥행에 이어 국내 음원 차트까지 휩쓸며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헌트릭스(HUNTRIX)가 부른 메인 OST '골든'(Golden)은 14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실시간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 극중에서 헌트릭스와 경쟁 구도를 이루는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Saja Boys)의 곡 '소다팝'(Soda Pop)은 5위에 랭크됐다. 같은 차트의 2위는 테디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FAMOUS), 3위는 걸그룹 에스파 '더티 워크'(Dirty Work),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 순이다.최근 신곡을 발매한 걸그룹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같은 차트 8위에 그쳤다. 헌트릭스의 '골든'은 지니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6위고, 블랙핑크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해외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파급력은 거세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11일 현지시간 기준)에서는 '골든'이 20위로 3주 연속 톱100 진입에 성공했으며, '소다팝'은 26위, 헌트릭스의 또 다른 수록곡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32위에 이름을 올렸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낮에는 무대 위 스타로, 밤에는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로 이중 생활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이후, 영화 부문 넷플릭스 톱10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월드투어 'Übermensch'(위버맨쉬) 태국 공연이 돌연 취소된 가운데, 소속사가 세부적으로 해명했다.지드래곤은 11일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8월 2일로 예정됐던 월드투어 '위버맨쉬' 공연이 연기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연 취소는 이례적이고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으로 인한 환자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외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의 특성상 이뤄진 조치"라며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든 결정은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임을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면서 "대체 공연장의 장소와 공연 일정은 폭염과 우기를 피하고 안전을 고려해, 최대한 빠르게 공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당초 오는 8월 2일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이번 투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해당 공연은 아직 티켓 예매가 시작되지 않아 별도의 환불 절차는 발생하지 않지만, 앞서 이번 투어의 운영과 관련 팬들의 불만이 터져나왔던 터라, 우려했던 일이 현실화됐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태국 공연의 경우, 연중 가장 덥고 강수량이 많은 시기인 우기에 야외 공연장이 대관됐고, 공연 한 달 전까지도 예매 일정이나 티켓 정보가 공지되지 않아 팬들의 항의가 이어진 바 있다. 그 와중에 결국 공연 취소라는 최악의 엔딩을 맞게 된 것이다. 앞서 지드래곤 글로벌 팬덤은 ▲악성 루머에 대한 실질적 법적 대응과 정기 고소 체계 마련
가수 영탁이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 (Juicy Go)’(Duet with 김연자)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고 버전(Go Ver.)’ 버전을 11일 공개하며 여름 감성의 정점을 찍었다.앞서 공개된 ‘주시 버전(Juicy Ver.)’이 청량한 에너지와 무드를 담았다면, 이번 ‘고 버전(Go Ver.)’은 여름 감성을 자극하는 화사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감성으로 반전 매력과 에너지를 선사한다.공개된 포토에서 영탁은 빨간 우체통과 생활 소품들이 어우러진 골목에서 여름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감성 무드를 완성했다. 따사로운 빛 아래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물론, 특유의 환한 미소와 당당한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특히 일상의 평온한 풍경 속 자유로운 무드를 위트 있게 풀어낸 영탁은 컷마다 다채로운 수트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운 매력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진지한 눈빛 뒤에 숨은 유쾌함과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이번 콘셉트 포토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든다.영탁의 새 디지털 싱글 ‘주시고’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G-DRAGON)의 월드투어 'Übermensch'(위버맨쉬) 태국 공연이 돌연 취소되면서,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운영 방식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지드래곤은 11일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8월 2일로 예정돼 있던 방콕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불과 공연 3주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된 것이다.문제는 이 같은 공지가 공식 해명이나 사전 고지 없이 단순 통보에 그쳤다는 점이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태국 공연을 기다린 상당수 팬들은 공연 관람을 위해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한 상황이었고, 일부는 휴가 일정까지 조정한 상태였다.소속사는 상당수 팬들이 이런 상황 속 공연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공연 취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보상 방안 없이 짧은 사과문 하나로 상황을 마무리한 데 대해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과 장소가 공지된 상황에서 공연이 취소됐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는 두루뭉술한 변명 대신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SNS와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티켓 판매 전이라고 아무 설명도 없이 무책임하게 취소하느냐", "팬들의 시간과 비용, 감정을 너무 가볍게 여긴다"는 비판이 나왔다. 특히 태국 공연은 연중 가장 무더위와 폭우가 겹치는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공연장을 대관했고, 공연 한 달 전까지도 예매 일정조차 공지되지 않아 불안감이 컸던 상황이었다.실제 방콕 공연의 개최 여부를 둘러싸고 의문이 증폭되던 와중, 사전 공지도 없이 갑작스럽게 공연이 무산되면서 팬들은 "우려했
그룹 82메이저가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자체 콘텐츠 '8빼기2' 시즌2 1화를 지난 10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신분을 숨긴 채 아이돌로 위장해 임무를 수행 중인 82M(에투메) 요원들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집합 명령에 비밀 창고에서 접선한 이들은 스파이를 찾아내기 위한 게임을 진행하며 긴장감을 형성했다.먼저 이미지 게임을 시작한 요원들은 '가장 더럽다고 소문난 사람', '초심을 잃을 것 같은 사람' 등 고강도 질문을 이어가며 스파이를 추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거짓말 탐지기로 한층 더 강력한 스파이 찾기에 나섰지만,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채 혼란만 가중됐다.이처럼 스파이는 끝내 드러나지 않았고, 묘한 긴장감과 어수선함 속에서 진실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다음 화에서 더욱 강도 높은 훈련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에투메 요원들 중 진짜 스파이가 있을지, 그 정체는 누구일지 주목된다.특히 '8빼기2'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막을 올리며, 남다른 퀄리티와 멤버들의 예능감으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자콘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82메이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82메이저는 지난달 명화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82 SYNDROME'(에이티투 신드롬)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고 추가 회차까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또한 현재 북미 투어 '82 SYNDROME in NORTH AMERICA'(에이티투 신드롬 인
그룹 코요태가 오는 8월 컴백한다.1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다음달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콜미’ 발매를 확정했다.신곡 ‘콜미’에 대해 소속사는 레트로와 트렌디한 EDM을 합친 RE-DM(레디엠)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코요태의 대표곡 ‘순정’, ‘실연’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최준영이 작곡해 오랜만에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앞서 ‘GO’, ‘영웅’, ‘반쪽’, ‘바람’ 등 신곡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코요태는 이번 ‘콜미’를 통해서는 자신들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올해로 데뷔 27년차를 맞은 코요태는 최장수 혼성그룹. 오는 9월부터는 콘서트 투어까지 예정됐다. 한편, 가수 문원과 결혼 발표한 신지는 문원과 관련한 여러 의혹과 논란이 터지면서 홍역을 치렀다. 라디오를 통해 "결혼은 아직 먼 일"이라고 밝힌 만큼 이번 논란을 덮어두고 8월 코요태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