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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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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골든' 스트리밍 또 늘었다…헌트릭스, '핫100' 2위·8주 연속 차트인

    '골든' 스트리밍 또 늘었다…헌트릭스, '핫100' 2위·8주 연속 차트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의 OST가 빌보드 차트에서 연이어 화제를 낳고 있다. 작품 속 가상 아이돌 그룹들의 곡들이 실제 빌보드 차트를 점령하는 현상이다.빌보드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대표곡 '골든'(Golden)은 '핫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로 정상을 찍은 데 이어 이번 주에는 한 계단 내려섰지만, 스트리밍 수치는 오히려 4% 늘어난 3280만 회를 기록하며 '스트리밍 송' 부문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8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여전히 강력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또, 헌트릭스의 라이벌 그룹 사자보이즈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자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지난주 8위에서 네 계단 뛰어올라 이번 주 4위를 기록, 그룹 최초로 '핫100' 톱5에 진입했다. 또 다른 히트곡 '소다 팝'(Soda Pop)은 14위에서 10위로 역주행하며 첫 톱10에 입성했다. 두 곡 모두 8주 연속 해당 차트에 랭크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번주 '핫100' 1위는 팝가수 알렉스 워렌(Alex Warren)의 'Ordinary'(오디너리)가 차지했다.외신은 케데헌의 '케데헌'의 식지 않는 인기를 두고 'K팝 그룹이 현실 차트를 흔드는 기현상'이라며 K팝과 애니메이션이 결합한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38세 LA 출신 회장품 회사 대표설…49세 김종국, ♥예비신부 신상에 관심 집중

    38세 LA 출신 회장품 회사 대표설…49세 김종국, ♥예비신부 신상에 관심 집중

    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티 냈다"고 말했지만, 예비 신부 신상에 대한 정보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김종국은 팬카페를 통해 "저 장가갑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앨범은 못 내고 제 반쪽을 만들었다"며 지난 18일 손편지로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1995년 터보로 데뷔해 30년의 시간 동안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약했던 그가 결혼하는 것이다.김종국은 최근 60억 원대 주택을 현금 매입하고, 정자 활동성 검사를 받는 등의 행보를 보인 바.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티 냈다"는 그의 말에 퍼즐이 맞춰지긴 하지만, 김종국은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무려 30년 가까운 시간 톱스타의 자리에서 대중을 만났던 김종국인 만큼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일부 네티즌들은 김종국의 피앙세에 대해 "LA 출신 38세 화장품 회사 대표"라는 설을 내놓고 있다.과거 김종국의 절친 차태현이 방송에서 '김종국이 LA에 자주 간다'는 농담이 소환되고, 2020년 한 대학생이 '교포 스타일 여성과 김종국이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봤다'고 제보한 사연도 퍼지고 있다. 김종국은 '트위스트 킹' '회상' 등으로 90년대 전성기를 풍미한 터보의 멤버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 '한 남자' '제자리걸음' '사랑스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2005년에는 '사랑스러워'로 연말 3사 가요대상을 석권하며 독보적 위상을 입증했다.또한 그는 'X맨' '패밀리가 떴다' &

  • '불법 도박' 슈, 가정폭력 예방 행사 출연 왜…"용기 내서 이야기 나누려"

    '불법 도박' 슈, 가정폭력 예방 행사 출연 왜…"용기 내서 이야기 나누려"

    걸그룹 S.E.S의 멤버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슈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3회 천안 보라데이. 이번에 저는 조금은 용기 내어 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게재했다.해당 이미지에는 강사 김미경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에 게스트로 이름을 올린 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40분부터 5시까지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린다.토크 콘서트 주제는 가정폭력 예방으로, 슈는 "조금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지만, 우리가 함께 이야기할수록 변화는 시작된다고 믿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는 자리, 많은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적었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약 7억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2019년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임효성과 함께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슈와 임효성은 이혼설을 묻는 질문에 "결혼 4년, 친구 11년"이라며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이후 슈는 임효성에게 "괜찮은 여자친구 없어?"라고 물었고, 이는 논란의 도마 위에 올라 결국 해당 부분은 삭제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캣츠아이, 22일 서울서 팬사인회…'날리' 발표 3개월만

    캣츠아이, 22일 서울서 팬사인회…'날리' 발표 3개월만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한국을 찾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18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오는 22일 서울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Gnarly(날리)'를 발표하고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당시 이들은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가장 잘 실현하고 보여드릴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신곡 활동의 포문을 열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방한 일정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비록 음악방송 출연은 예정돼 있지 않지만, KATSEYE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향후 활동을 위한 촬영 등 짧고 알찬 일정을 한국에서 소화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한편 KATSEYE는 라라에 이어 메간이 양성애자를 고백하며 커밍아웃했다. 멤버 6인 중 2인이 양성애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리사, 플리마켓 수익금 쾌척…기부 규모는 '비공개' [공식]

    블랙핑크 리사, 플리마켓 수익금 쾌척…기부 규모는 '비공개' [공식]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아프리카 식수위생지원사업을 위해 기부했다. 1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리사는 지난 6월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기부 규모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리사는 앞서 서울 한남동에서 ‘Welcome to Lisa’s Closet’(웰컴 투 리사 클로젯) 플리마켓을 진행, 그의 소장품인 의류부터 액세서리, 뷰티 소품 등을 판매한 바 있다. 해당 행사는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물론,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깊은 취지였다.전달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아프리카 니제르 지역의 식수위생지원사업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는 니제르 콜로 지역 6800여 명의 주민과 아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시스템, 물탱크, 식수대 설치에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리사는 “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누군가의 미래에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리사는 활발한 활동으로 전 세계에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그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얼터 에고)’의 수록곡 ‘Dream’(드림) 쇼트 필름을 공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남다른 케미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리사는 올해 솔로로서 첫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2월 발매한 ‘Born Again’(본 어게인)으로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베스트 K팝 부문에

  • 'BTS 막내' 코르티스, 오늘(18일) 전격 데뷔…6년주기 대박설 입증할까

    'BTS 막내' 코르티스, 오늘(18일) 전격 데뷔…6년주기 대박설 입증할까

    신예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한다. 18일 오후 6시 데뷔곡 ‘What You Want’를 발표한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빅히트 뮤직이 2013년 방탄소년단, 2019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론칭하는 팀이다. ‘보이그룹 명가’ 빅히트 뮤직이 6년 터울로 신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K-팝 팬덤들은 ‘6년 주기 대박설’이 또 한 번 완성될지 주목하고 있다.코르티스는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계정 개설 6일 만에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18일 오전 6시 현재 140만 팔로워를 자랑한다.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고!) 뮤직비디오는 한국, 미국, 캐나다, 영국 등 11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독특한 정체성은 코르티스를 향한 기대감에 불을 붙인다. 이들은 멤버 모두가 음원, 안무, 영상 등 주요 콘텐츠의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전원이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수록곡 ‘GO!’의 안무 창작 전반에 기여했으며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공동 연출가로 게재됐다.   코르티스는 전원 10대로 구성된 팀인 만큼 신선함이 넘친다. ‘G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는 장르 선택부터 남다르다. 이 곡은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의 향수를 담은 기타 리프와 힙합(Hip hop) 기반의 둔탁한 붐뱁(Boom bap) 리듬을 활용했다. K-팝 그룹에서 보기 드문 장르라 궁금증을 자극한

  • "한국서 돈 벌 생각 없다" 유승준, 유튜브로 컴백…구독자 8만명·근황 영상 2만뷰

    "한국서 돈 벌 생각 없다" 유승준, 유튜브로 컴백…구독자 8만명·근황 영상 2만뷰

    미국 국적의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유튜브로 컴백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라며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제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또 소통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적고 지난 17일 근황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하셔도 절대로 뭐라고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채널은 지난 2018년 개설한 것으로, 99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됐다. 가장 최근 게재됐던 동영상이 약 4년 전이었는데, 지난 17일 '유승준 컴백? BREAKING NEWS! Yoo Seung Jun aka YSJ has returned?'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의 구독자는 18일 오전 기준 8만여 명이며, 근황 영상은 약 2만 뷰를 달리고 있다. 유승준은 해당 영상에서 아내를 비롯해 아들들과 쌍둥이 딸 등 가족의 근황도 공개했다. 특히, 유승준은 "하물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가 뭔데 판단을 하냐"며 웃기도 했다. 유승준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아직 못다한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아 포기할 수 없다.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고 내레이션했다.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

  • 욱일기 전시하고 사과 없는 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불구 김샌 관객들 [TEN이슈]

    욱일기 전시하고 사과 없는 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불구 김샌 관객들 [TEN이슈]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가 16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욱일기’ 논란에 휘말리며 국내 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공연을 기다리는 국내 팬들의 실망을 사고 있다.  오아시스는 “‘모닝 글로리(Morning Glory)’의 새로운 비주얼을 확인하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지난 8일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1995년 발매곡 ‘모닝 글로리’를 다양한 그림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들이 등장했는데, 이 가운데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노란 원형과 방사형 빛줄기 디자인이 포함됐다.욱일기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 군기로 사용된 상징물로, 한국·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에게 제2차 세계대전의 상흔과 군국주의를 떠올리게 한다. 해당 게시물 공개 직후 국내 팬들은 “역사 공부부터 하고 오라”, “나치 문양과 다를 바 없다”, “한국에서 공연할 생각이 맞느냐” 등 비판을 쏟아냈다.그럼에도 오아시스 측은 현재까지 사과나 해명 없이 해당 영상을 그대로 두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들은 오는 10월 2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예정했는데, 무려 16년 만의 콘서트를 기다린 팬들은 김이 새지 않겠냐는 반응이 나온다.이번 논란은 최근 불거진 인종차별 발언 논란과 맞물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멤버 리암 갤러거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속어 ‘칭총(Ching Chong)’을 올려 지탄을 받았다. 팬들의 항의에도 “왜?”, “무슨 상관이냐(Whatever)”는 반응을 보였고, 결국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게시물을 삭제하며 “누군가를 불쾌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고 사

  • 임슬옹, 데뷔 17년 만에 기쁜 소식 "첫 팬콘서트, 온전히 집중할 무대"

    임슬옹, 데뷔 17년 만에 기쁜 소식 "첫 팬콘서트, 온전히 집중할 무대"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콘서트를 연다.14일 소속사에 따르면 임슬옹은 오는 9월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팬콘서트 '옹 보딩(Ong Board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후 1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임슬옹에게 팬들과의 직접적인 교감과 소통을 중심에 둔 '팬콘서트' 형식의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2AM 활동을 비롯해 솔로 앨범 발매, 드라마 OST 참여,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임슬옹은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한층 진솔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이날 공연에서는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은 물론, 최근 발표한 신곡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 코너와 팬 참여 이벤트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안겨줄 예정이다.공연명 '옹 보딩'(Ong Boarding)은 임슬옹의 이름에서 따온 '옹(Ong)'과 '탑승(Boarding)'을 결합한 것으로, 감성의 비행기를 타고 팬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상징한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가수 임슬옹이 팬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며 함께하는 '감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시간 임슬옹의 음악적 행보를 지켜본 팬들에게는 결코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탑승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슬옹은 "그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 여러분을 만나왔지만, 이처럼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무대는 오랜만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팬들과 함께 비행하듯, 무대에서 특별한

  • 뉴진스 데뷔 때 무슨 일이…데뷔조 하린, "비난·폭로 의도 전혀 없어"

    뉴진스 데뷔 때 무슨 일이…데뷔조 하린, "비난·폭로 의도 전혀 없어"

    그룹 뉴진스(NewJeans) 데뷔조로 알려진 일본 출신 모델 하린(본명 하라다 린)이 최근 연습생 시절을 언급한 것과 관련 파장이 일자 입장을 밝혔다.하린은 14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은 과거 개인적으로 겪었던 좌절과 실망에 대한 이야기일 뿐, 특정 회사나 인물을 비난하거나 폭로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그는 "그 시절은 분명 힘들었지만, 동시에 저를 성장시켜준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웃고 울었던 당시 멤버들을 여전히 응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더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사계절이 변해도 변함없는 하린으로 남겠다"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앞서 하린은 지난 12일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데뷔 직전 회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으로 아이돌 꿈을 접게 됐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홀로 팀에서 나와야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노력의 의미와 과정의 어려움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이후 하린의 SNS 등에는 해당 발언에 대한 응원과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하린은 일본 아이돌 그룹 '시부3 프로젝트' 출신으로, 2020년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오디션에 합격해 입사했다. 이후 어도어로 이적해 뉴진스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으나, 정식 데뷔를 앞두고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지·다니엘 출석했지만…뉴진스, 어도어와 조정 결렬 "9월 2차 조정 속행"

    민지·다니엘 출석했지만…뉴진스, 어도어와 조정 결렬 "9월 2차 조정 속행"

    뉴진스와 어도어가 전속계약 분쟁을 놓고 다시 마주 앉는다. 1차 조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법원은 다음 달 11일 2차 조정 기일을 잡았다.서울중앙지법 민사41부(재판장 정희일)는 14일 오후 2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첫 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결국 결렬됐다. 이번 조정은 비공개로 이뤄졌다. 오는 9월11일 두 번째 조정 기일이 속행된다. 민지와 다니엘은 오후 1시 43분께 법원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려 법원으로 향했다. 이날 차량에서 내린 다니엘과 민지는 법정으로 향하는 길에 "오늘 조정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냐", "어도어 측과 합의 조건은 어떤 것이냐", "한 말씀만 해달라"는 등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민지는 이에 대해 입을 떼지 않고 걸음을 옮겼고, 다니엘은 기자를 향해 "죄송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미소를 보였다. 앞서 재판부는 이날 조정에서 사건 당사자인 멤버들이 직접 조정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분쟁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당사자 간 대화를 이끌어보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이날 조정은 총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됐으며, 중간에 약 50분간 휴정 후 재개됐다. 조정이 끝난 뒤 민지와 다니엘은 별도의 발언 없이 곧바로 차량에 탑승했다.양측 모두 구체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재판부가 비밀 유지를 당부했다고 전해졌다.업계는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의 복귀를 비롯한 '민희진 체제의 어도어'가 이번 조정의 핵심이 된다고 보고 있다. 뉴진스는 줄곧 "민희진의 어도어로 되돌려달라"고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

  • 뉴진스 민지·다니엘, 법원 출석…"조정 가능성·합의 조건" 질문에 묵묵부답

    뉴진스 민지·다니엘, 법원 출석…"조정 가능성·합의 조건" 질문에 묵묵부답

    그룹 뉴진스 민지와 다니엘이 법원에 출석해 조정에 임한다. 민지와 다니엘은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차량에서 내린 다니엘과 민지는 법정으로 향하는 길에 "오늘 조정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냐", "어도어 측과 합의 조건은 어떤 것이냐", "한 말씀만 해달라"는 등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민지는 이에 대해 입을 떼지 않고 걸음을 옮겼고, 다니엘은 기자를 향해 인사한 뒤 미소를 보였다. 이날 오후 2시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을 연다. 이번 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업계는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의 복귀를 비롯한 '민희진 체제의 어도어'가 이번 조정의 핵심이 된다고 보고 있다. 뉴진스는 줄곧 "민희진의 어도어로 되돌려달라"고 요구해 왔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모두 인용했다.지난달 열린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가정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내쫓고, 집을 나간 자녀에게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 돌아오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멤버들은 탄원서에서도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이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향해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민 상황이다.

  • 'BTS 막내 동생' 코르티스, 데뷔도 안 했는데 놀라운 소식…SNS 팔로워 100만

    'BTS 막내 동생' 코르티스, 데뷔도 안 했는데 놀라운 소식…SNS 팔로워 100만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예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공식 틱톡(TikTok) 계정이 지난 13일 오후 5시께 1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계정 개설 후 6일 만에 이뤄낸 성과다. 틱톡 팔로워 수는 11~12일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의 공식 뮤직비디오와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 공개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10일 기준 팔로워가 40만 명이었음을 감안하면 불과 사흘 만에 약 150%가 늘어난 셈이다. 이는 멤버 전원이 제작에 참여한 음악, 안무, 영상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사로잡았다는 방증이라고 소속사는 분석했다. 코르티스의 공식 틱톡 계정은 14일 정오 기준 누적 좋아요 1240만 개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댓글창은 다채로운 국가/지역의 언어로 가득 차 이들을 향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코르티스는 데뷔를 앞두고 숏폼을 적극 활용하며 국내외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를 발표하고 데뷔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블랙핑크 리사, 노출 빼고 감성 더했다…'드림' 뮤비서 연기력 발산

    블랙핑크 리사, 노출 빼고 감성 더했다…'드림' 뮤비서 연기력 발산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특별한 쇼트 필름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리사는 14일 낮 12시 라우드컴퍼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그의 첫 정규앨범 ‘Alter Ego’(얼터 에고) 수록곡 ‘Dream’(드림)의 쇼트 필름을 공개했다.이번 쇼트 필름에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특별 출연해 리사와의 매력적인 케미를 그려냈다. 리사는 옛 연인으로 등장하는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추억을 회상,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사랑과 상실이라는 주제를 영화적으로 담아낸 쇼트 필름인 만큼, 리사의 연기력도 돋보인다. 리사는 뜨겁고 낭만적인 사랑의 순간에서 깊은 슬픔에 빠진 모습까지 양면적인 감정을 연기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최근 리사는 지난 2월 발매한 ‘Born Again’(본 어게인)으로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이하 ‘VMA’)’ 베스트 K팝 부문에 세 번째로 노미네이트됐다. 해당 곡은 도자 캣(Doja Cat), 레이(RAYE)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이미 리사는 ‘VMA’에서 베스트 K팝 부문을 두 번이나 수상한 아티스트다. 2022년 ‘LALISA’(라리사)에 이어 ‘Rockstar’(락스타)로도 수상의 영예를 안은 리사는 베스트 K팝 부문 트로피를 받은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이자, 2회 이상 수상을 거둔 아티스트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올해 초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발매한 리사의 정규앨범 ‘Alter Ego’는 미국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랐다.리사는 다양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전 세계 팬들과 함께

  • 'BTS 막내동생' 코르티스, 다시 돌아온 LA서 아련미 폭발

    'BTS 막내동생' 코르티스, 다시 돌아온 LA서 아련미 폭발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송 캠프의 기억을 담은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4일 0시 팀 공식 SNS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를 거닐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한다. 다 같이 트럭 트렁크에 몸을 싣거나 파이프라인에 올라타 앉는 등 틀에 얽매이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배경이 된 로스앤젤레스는 지난해 멤버들이 데뷔 앨범 작업을 한 장소라 더욱 의미 있다. 코르티스는 3개월 동안 이곳에 머무르며 창작에 몰두했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이 전원 해외 송 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하지만 ‘영 크리에이터 크루’인 이들은 도심 곳곳에서 영감을 받아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며 팀 색깔을 찾아갔다. 로스앤젤레스는 코르티스가 방향성을 다진 곳이자 시작점인 셈이다. 다섯 멤버는 올 3월 로스앤젤레스를 다시 방문해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콘셉트 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타이틀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 음원과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다. 이 노래는 로스앤젤레스 송 캠프에서 탄생했다.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인 코르티스의 다짐을 담은 선언문 같은 곡이다. 다섯 멤버는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고 당차게 외친다.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9월 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다섯 멤버 모두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