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강우가 동갑내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강우의 아내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다.2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첫 등장한 김강우는 수준급 요리실력, 꽃중년 비주얼을 유지하는 자기관리 비법, 중학생-초등학생 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이야기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김강우가 이렇게 재미있는 사람이었나?” 등 반응이 쏟아지기도.특히 김강우의 사랑꾼 면모가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고 하지 않는다”,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 등 아내 대신 쓰고 있는 육아일기 등을 공개하며 新 국민남편에 등극한 것. 이를 입증하듯 김강우는 방송 첫 주 만에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인물 5위에 오르는 쾌거를 보였다. (굿데이터 기준)김강우의 활약은 이번 주도 계속됐다. 이날 김강우는 결혼 15주년을 맞이해 아내에게 손편지를 썼다. 김강우는 “당신과 함께한 23년(연애 8년, 결혼 15년)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의 연속이었어요. 47년 내 인생의 절반을 당신과 함께하며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시간의 연속이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아내에게”라고 손편지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았다.김강우는 23년 동안 아내에게 쓴 손편지만 무려 100통 이상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과 같은 마음이었던 걸까. 이날 김강우는 요리 중 주방에서 아내가 숨겨 둔 손편지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김강우는 “갱년기라 눈물이…”라며 울컥하기도. 이어 김강우는 아내와의 운명
배우 최여진이 개인 유튜브 채널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최여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여진짜채널이름없음'을 통해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고 지난 21일 영상을 게재했다. 썸네일에는 검정색 배경에 '도와주세요'라는 문구만 담겨 눈길을 끌었다.영상은 최여진과 남편 김재욱 씨가 제작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채널명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제작진은 "아이디어를 마구 던지다 보면 재미있는 이름이 나올 것"이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이 자리에서 김재욱 씨는 "최여진의 색을 강조할 수 있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제작진은 '여진스키', '여진초이', '키다리 언니', '네맘에여진', '아직 여진 남았다'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이에 최여진은 "MZ 같은 느낌이다.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긴 하지만 그게 나한테 벗어나지 않는 선이면 좋겠다"라며 고민을 드러냈다. 결국 그는 임시로 채널명을 '최여진짜채널이름없음'으로 변경한 뒤, 시청자들의 의견을 직접 받기로 했다.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륜설에 휘말리며 한 차례 논란에 서기도 했다. 이는 지난 2020년 tvN '온앤오프' 방송에서 최여진이 김재욱 씨와 전처를 '가족처럼 지내는 친한 사이라' 소개했던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불거진 것. 당시 전처가 직접 "이혼 후에 만난 것, 응원한다"라고 해명했다. 이후에도 김재욱 씨를 둘러싼 여러 루머들이 퍼졌지만 &qu
가수 홍대광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홍대광은 자신의 SNS에 직접 글을 올려 "여러분,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저,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지난 22일 결혼을 발표했다.이어 그는 "어떤 시점에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하다가 조금 늦게나마 이렇게 마음을 나누게 되네요. 저와 함께할 사람은 평범한 일반인(비연예인)이지만, 저에겐 세상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에요"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했다.홍대광은 또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만남이 인연이 되어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었고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힘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철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와는 다르게 그 사람은 야무지고 단단하게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마음과 생각으로 저를 성장하게 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는 따뜻하고 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에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홍대광은 "무엇보다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음악을 할 수 있었고, 이렇게 행복한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시작 앞에서 선 저희의 발걸음을 부디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 잘 살겠습니다. 늘 그렇듯 사랑하고 고마워요"라고 전했다.한편, 홍대광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미니앨범 1집 '멀어진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이후 다수의 OST와 음반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하 홍대광 결혼 발표 전문여러분,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
'신인 버추얼 아이돌' 아이시아의 4인 4색 티저가 시선을 끌어당겼다. 4인조 버추얼 신인 걸그룹 아이시아(IXIA)(청아, 해랑, 루화, 지야)는 멤버들의 개인 3D 티저를 공개하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ide & Find'(하이드 앤 파인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고 있다.앞서 공개된 멤버 청아와 해랑에 이어 지난 20일과 21일 루화, 지야의 티저가 추가 공개되며 완성된 4편의 티저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티저 영상은 빛의 구체에서 깨어난 듯한 멤버들이 신비로운 문을 향해 걸어가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각 멤버의 상징색이 발자국처럼 빛을 남기는 모습을 다양한 구도와 연출로 담아낸 세계관이 각 멤버들의 정체성과 감성을 표현했고, 여기에 몽환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신비감을 극대화했다.미소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아이시아는 한층 더 신비감을 자아내는 고퀄리티의 3D 티저로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이다. 아이시아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더블 타이틀곡 '꼭꼭 숨어라'와 'Lovi-lovi'가 수록된 첫 번째 싱글 'Hide & Find'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을 리스너들에게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아이시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Hide & Find'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멜론 'The Moment : Live on Melon'(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스페셜 공연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무대는 'The Moment : Live on Melon with MOAH'라는 타이틀로, 음원 유통사 MOAH가 담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멜론 이용자와의 만남을 주선해 팬층 확대를 꾀하며, 공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MOAH는 음원 유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색깔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랜드다. 각 아티스트의 방향성과 개성을 존중하며, 그에 맞는 최적의 활동을 함께 고민하고 동행한다고 소개했다. 첫날인 17일에는 청춘을 위로하는 힐링송의 대표주자 옥상달빛, 'MZ 짝사랑 아이콘'으로 불리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백아, 잔잔하고 따스한 음색의 위수가 참여한다.18일에는 특유의 로파이 감성으로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인디 듀오 92914, 따뜻한 사운드와 목소리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이강승, 부드럽고 편안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12BH가 공연을 이어간다.마지막 날인 19일에는 한국 인디록 1세대를 대표하는 3호선 버터플라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치유하기 위해 결성된 밴드 봉제인간, 해소되지 못한 어두운 감정과 내면을 노래하는 앤드오어(ANDOR)가 관객과 만난다.앞서 공개된 스페셜 공연 1차 라인업은 '페스티벌 대표 주자들의 신나는 공연'을 주제로, 10CM, 소란(SORAN),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출연이 확정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쏘스뮤직 간 법정 공방에서 쟁점이 되어온 카카오톡 대화 자료가 증거로 채택됐다. 카카오톡 대화가 증거로 채택되면서 재판 진행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규모 손해배상 소송의 세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직전 재판의 주된 쟁점이었던 카카오톡 자료의 증거 채택에 대한 결론을 전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카카오톡 자료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준하는 경우라고 보긴 어렵다"며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증거능력이 있다고 판단해 증거로 채택한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공개재판이 원칙이므로 구술 변론을 통해 내용이 공개될 수는 있다"면서도 "불필요한 공개 PT는 하지 않는다"고 중심을 잡았다. 이에 민희진 측은 "카카오톡 내용을 공개법정에서 인용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 통신비밀은 헌법상 기본권이고, 이 사건이랑 큰 관련도 없다"고 재차 주장하며 "카톡 내용을 변론하는 중에 언급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적절히 소송지휘 해달라"고 요청했다.재판부는 "민소법상 변론 공개 규정이 있고, 향후 변론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비공개하라는 건 말이 안된다"며 "증거능력은 이미 인정된 만큼 변론 과정에서 해당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중간중간 절차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민희진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쏘스뮤직 측 대리인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피고 측이 과거 카톡을 직접 읽으며 언론사 취재진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공개 비난을 해놓고, 이
그룹 H.O.T.가 6년 만의 완전체를 앞두고 악재가 터졌다. 헤드라인을 예정했던 페스티벌의 일정이 변경되고, JTBC '뉴스룸' 출연도 미뤄졌다. 22일 한터글로벌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장소와 일정 변경을 알렸다. 이어 "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나,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와 더불어 '한터 음악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예정되었던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H.O.T.의 완전체 공연은 2019년 서울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이후 약 6년만에 예정됐었다. 특히, 일정 변경 전인 9월7일은 데뷔 29주년 기념일이었다.한터 음악 페스티벌' 공연 일정 및 장소 변경에 대한 공식 입장안녕하세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입니다.먼저 공연 일정 변경으로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전에 공연의 특성에 걸맞은 컨디션인지를 꼼꼼하게 검토하
가수 송가인이 ‘댄스 퀸’에 도전한다.송가인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팬미팅 ‘“평생” - The 차오르다’를 뜨겁게 달궜던 제니 ‘SOLO’(솔로) 커버 무대를 뒤이어 춤 실력을 또 한 번 뽐냈다.안무 연습 첫날, 송가인은 “제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하지만 일단 부딪혀보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실제 연습 과정에서 안무가 어렵다며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미소를 잃지 않고 집중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첫날 연습을 마친 송가인은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완곡 안무는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이렇게 해냈다는 사실이 대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2일 차 연습에서 송가인은 미리 준비한 안무를 자신감 있게 선보이며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안무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았다. “순서도 다 외우셨고, 훨씬 좋아졌다”라는 말에 힘을 얻은 송가인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게 기적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고, 댄스 단장은 “기적이 아니라 원래 내면에 있던 걸 끌어낸 것뿐”이라며 숨겨진 댄스 DNA를 인정했다.이어 3일 차 연습에서는 고난도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선생님 없이도 무대를 재현해냈다. 송가인은 “첫날에는 목각인형처럼 뚝딱거렸는데 지금은 많이 발전했다”라며 “열심히 연습해 신나는 무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송가인의 신곡 ‘사랑의 맘보’는 맘보 리듬 특유의 드럼과 경쾌한 브라스 라인, 위트 있는 신시사이저 사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프로페셔널 회원’(Professional member)에 이름을 올렸다고 22일 하이브가 밝혔다.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아티스트, 작사가,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음악계 종사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1959년부터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고 있다. 매년 아티스트와 음악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회원 등록 신청을 받고, 동료 평가를 통해 신규 회원을 선정한다.이 대표가 등록된 프로페셔널 회원은 총괄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음악대학 교수, 레이블 고위 관계자 등이 자격 기준이며, 음악 산업 내 경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야 한다. 프로페셔널 회원에게는 그래미 어워드 출품작을 제출하고, 그래미 규정 개정을 제안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이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영향력 확장 등 음악 산업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2018년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이 대표는 하이브 최고전략책임자(CSO),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 등을 역임하며, 이타카 홀딩스 인수 등 다수의 전략적 투자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견인했다. 이후 지난해 9월 하이브 대표이사에 오른 이 대표는 하이브의 신성장 전략인 ‘하이브 2.0’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가종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CEO 등과 함께 ‘2025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범주, 지코, 세븐틴 우지·버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엔하이픈 정원, 르세라핌 허윤진, KATSEYE(캣츠아이)와 프로듀서 Slow Rabbit(슬로우 래빗), Supreme Boi(슈프림 보이), Wonderkid(원더키드) 등 하이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이번 신곡의 듀오 이미지를 공개하며 베일에 싸여 있던 피처링 아티스트가 원슈타인임을 밝혔다.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28일 정오 새 싱글 'Lucky Me'(럭키 미) 발매를 확정 짓고, 가요계 컴백에 나선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Lucky Me' 피처링 아티스트가 원슈타인이라고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두 사람은 빈티지한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에스닉한 무드를 연출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긴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투피스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원슈타인은 화이트 펀칭 셔츠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시밀러룩을 완성했다. 따뜻한 조명 속 장면은 신곡이 담을 감성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의외의 조합에서 나올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신보 'Lucky Me'는 솔직하면서도 소울풀한 감성을 지닌 올리비아 마쉬의 보컬과 따뜻하고 독창적인 톤을 가진 원슈타인의 보컬이 어우러진 팝 장르 곡으로, 은은한 펑크 감각의 비트에 아티스트의 개성이 만나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했다고 소속사가 설명했따. 'Show Me The Money 9'(쇼 미 더 머니9)을 통해 유니크한 보이스와 랩 실력으로 주목받은 원슈타인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발표한 앨범 '바라만 본다'로 보컬 실력까지 입증하며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하이 '머리어깨무릎발', 마미손 '사랑은', 아이유 'Last Scene' 등 다수의 아티스트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2024년 데뷔곡 '42'를 발매했고, 최근 tvN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의 OST 'Love Comes To Yo
19살 생일을 맞은 그룹 빅뱅의 생일파티 현장이 포착됐다.유튜브 채널 '집대성'은 '집대성 BIGBANG 19주년 홈파티, 희대의 명MC '쥡대썬'의 주인장 지디. 빅뱅 19주년을 맞아 GD·태양·대성이 한자리에 모여 홈 스윗 홈파티 OPEN!'이라며 '추억 가득가득한 빅뱅 추억방 탐방부터 멤버들이 직접 초대한 깜짝 손님들과 빵빵 터지는 퀴즈와 끝없는 수다까지'라며 빅뱅의 19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여사친인 그룹 2NE1 CL과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을 비롯해 그룹 세븐틴 호시, 배우 고경표, 댄서 드기도니 등이 빅뱅 3인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CL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오랜 시간 빅뱅과 우정을 이어왔으며, 손나은의 경우 지드래곤의 한정판 운동화를 선물로 받을 만큼 돈독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19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한 이들이 어떤 이야기 보따리와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집대성'은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스무살을 앞둔 그룹 빅뱅의 19살 생일파티는 비교적 조용히 지나갈 전망이다.빅뱅은 2006년 8월 19일 5인조로 데뷔해 올해로 19주년을 맞았다. 말 그대로 K팝 신 빅뱅을 불러온 이들은 다사다난한 시간을 거쳐 3인조로 축소됐지만, 오늘날 빅뱅의 존재감은 결코 작지 않다.여전히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19살의 빅뱅. 한국 사회에 대입하면 고3의 나이다.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이 그러하듯 빅뱅의 이번 19살 생일파티는 대대적인 이벤트가 열리기 보다는 다 함께 모여 자축한다. 생일파티는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빅뱅 완전체의 시작이 됐던 유튜브 채널 '집대성'이다. '집대성'은 대성이 진행하는 채널로, 지난해 무려 8년 만에 빅뱅 3인의 재회가 이뤄진 곳. 이번 19주년 역시 '집대성'을 통해 팬들을 찾는다.지드래곤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빅뱅 19주년을 자축하는 축전 이미지를 게재했다. 노란색으로 쓰인 'BIG BANG'의 'I'와 'G'는 각각 숫자 1과 9로 표기돼 눈길을 끌었다. 리더 지드래곤이 19주년을 기념하는 방식이다. '집대성'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빅뱅 3인과 친구들 여러 명이 홈파티에 참석해 웃음꽃을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이 영상에서 빅뱅은 "벌써 19살이다. 이제 내년부터 당당하게 술 마실 수 있다"며 스무살 성인을 앞둔 설렘을 나타내기도 했다.19주년을 맞은 빅뱅의 특별한 활동이나 무대는 볼 수 없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했다. 지드래곤의 경우 오는 9월까지 솔로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에 나서야 한다. 당장 22~23일 미국 뉴어크 공연에 이어 오는 31일 라스베이거스, 오는 9월 5~6일 로스앤젤레스 9월 20일
현직 소방관이 가수 싸이의 콘서트 티켓을 대량으로 받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인천 서부소방서 소속 A 소방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받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 소방경은 지난 6월 인천 서구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에서 공연기획사 측으로부터 입장권 80장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기획사 측은 “소방공무원 가족 초청 차원이었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A 소방경은 해당 사실을 기관장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달 자체적으로 위법 정황을 확인한 뒤 A 소방경을 직위해제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사실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민정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이민정은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한층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밝고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민정은, 이번 화보에서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깊이와 품격을 입증했다. 특히, 이민정은 1남1녀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는 백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1982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래퍼 버벌진트가 가수 헤이즈와 손잡고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21일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버벌진트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Replay’(리플레이)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곡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헤이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앞서 공개된 앨범 커버는 마치 곡의 정서를 시각화한 듯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Replay’라는 곡명이 반복되며 흐릿하게 번진 이미지 위에 자리 잡아, 기억 속 희미해진 감정을 암시하는 듯한 무드를 자아냈다.‘Replay’는 반복되는 기억 속에서 마주한 지워지지 않는 이별의 감정을 그린 곡으로, 버벌진트는 특유의 유려한 플로우와 라임으로 미니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비트 위에 감정의 결을 쌓아냈다고 소속사가 소개했다.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이후 버벌진트와 헤이즈가 처음으로 입을 맞춘 이번 싱글은 담담하고 절제된 버벌진트의 랩과 헤이즈의 몽환적이고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