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신 인플루언서 정유진이 같은 출연자였던 장태오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9일 정유진 소속사는 "지난 9월 8일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정유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진은 장태오 씨와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4 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한 관계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실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솔로지옥4' 방송 이후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장태오 측은 "정유진과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정유진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정유진 소속사 무드입니다.지난 9월 8일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정유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정유진은 장태오 씨와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4 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한 관계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실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앞으로도 정유진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소속사 무드 드림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개원한 아난다 요가원의 첫 수업을 두고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쏟아졌다.9일 아난다 요가원 공식 SNS 아난다 효리에는 수강생들의 후기가 게재됐다. 한 수강생은 "첫 요가를 효리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며 "10월 정기권 오픈 전까지 요가 열심히 해볼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작년은 늦은 40년 만에 평생의 반려자를 얻었다. 올해는 언니를 클래스에서 뵈었다. 그렇게 한 해에 벅차는 일 하나이면 당분간은 그 때 기억으로 행복해 질 거고, 떨어질 때쯤 또 행복한 일이 반복될 거다.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밖에도 여러 수강생들이 후기를 비롯해 단체사진 등을 남기며 '아난다' 이효리의 요가 수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8일 오전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첫 수업을 진행했다. 단체사진에 따르면 한 클래스 당 30명 내외의 수강생들이 이효리에게 요가를 배운 것으로 파악된다. 이효리는 10년 넘게 요가를 꾸준히 하며 자신을 수양해 왔다. '아난다'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 앞서 9월 진행 예정인 원데이 클래스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수강료는 3만 5천 원이다. 이효리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지드래곤이 월드투어로 아메리카 대륙을 들썩였다. 지드래곤은 지난 8월 22일, 23일(현지 시간)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8월 31일 라스베이거스, 9월 5일, 6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 위버멘쉬(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연이어 진행하며 6만 3천여 현지 팬들과 마주했다. 이에 미국 공연에서도 지드래곤의 패션 아이템을 장착한 팬들의 면면이 포착되는가 하면, 콘서트 MD를 사기 위한 긴 줄 행렬이 이어져 그의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게 했다.무엇보다 지드래곤은 ‘PO₩ER’(파워)로 강렬하게 공연의 포문을 연데 이어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 ‘TOO BAD’(투 배드) 등 최근 발매한 곡들부터 ‘CRAYON’(크레용), ‘Butterfly’(버터플라이) 등 히트곡 무대로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홀로 꽉 채워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었다. 더욱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Elvis Presley(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를 커버하며 현지 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표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특히 지드래곤은 지난 3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태평양에 이어 미국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까지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전 세계를 들썩이고 있다.이번 월드투어는 지드래곤의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인 위버맨쉬(Übermensch)를 예술적으로 표현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AI 엔터테크 기업
가수 이효리가 서울에서 개원한 아난다 요가원의 첫 수업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8일 아난다 요가원 공식 홈페이지 아난다 효리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날 오전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첫 수업을 진행한다. 전날인 7일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아난다입니다^^ 내일 서울에서 첫 수업을 하게 된다"며 "사실 제가 요가원을 시작한 건 2016년부터였고, 이번엔 단지 장소를 옮긴 것뿐인데 이렇게 큰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적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6년 7월 4일로 명시된 첫 수업 당시의 이효리가 담겨 있다. 그는 "첫 수업의 기분 좋은 떨림"이라는 글과 함께 요가에 몰입한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제주에서는 예약 없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었지만, 서울에서는 부득이하게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지금의 열기가 곧 차분히 가라앉을 거라 믿어요. 그때까지 저도, 오시는 분들도 들뜨지 않고 차분히 수련을 이어가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이효리는 또 "하늘에 보름달이 환하게 떴네요. 제주에서 함께 수련했던 선생님과 동료들이 그리운 밤입니다. 배운 대로 잘해보겠습니다. 내일 만나요, 샨티 샨티"라고 인사했다. 이효리는 10년 넘게 요가를 꾸준히 하며 자신을 수양해 왔다. '아난다'라는 이름은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 앞서 9월 진행 예정인 원데이 클래스는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수강료는 3만 5천 원이다. 이효리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권리세의 11주기다.고인은 2014년 9월 3일 새벽 1시30분께 대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다. 고인은 즉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사고 나흘 만인 9월 7일 숨졌다.이 사고로 멤버 은비(고은비)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고인이 소속됐던 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예뻐예뻐', '소 원더풀'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끌었다. 고인을 향한 팬들의 그리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미소와 밝은 에너지가 넘쳤던 고인을 추모하며 그리워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민도희가 공항에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민도희는 4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다"고 고개 숙였다.그는 이어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앞서 민도희는 지난 3일 어머니와 함께한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도호쿠 지역의 시장과 자연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었으나, 공항에서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린 사진이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댓글 창에는 "공항 의자 발 내려라", "기본 예절은 지켜야 한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민도희는 2012년 드라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내일도 칸타빌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이하 민도희 글 전문안녕하세요. 민도희입니다.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신은 채 발을 올린 제 모습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았고, 공인으로서 더욱 조심했어야 했습니다.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더 주의를 기울이며, 신뢰받는
가수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 '산책'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7만 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5일 소속사가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8시 NOL 티켓 단독으로 김동률 단독 콘서트 '산책' 티켓이 오픈됐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티켓 사수를 위한 접속 행렬이 이어졌다.소속사는 "김동률은 오픈 당일 총 7회 공연 7만 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역대급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열린 단독 콘서트 'Melody'(멜로디)보다 1만 석 더 많은 수치로, 변함없는 국내 최고 수준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8일부터 10일,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김동률은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월에 만나요!"라며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그의 공연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음악과 조명의 감각적인 디테일을 연출하며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연희동에 새로 문을 연 요가원 '아난다 요가'의 지향점을밝히며 이어지는 선물과 협찬은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효리는 4일 개인 SNS를 통해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이 수련하실 수 있도록 비어 있는 수련실을 지향합니다"라며, 공간 본연의 목적에 집중하고자 하는 뜻을 내비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무 장식도 없는 텅 빈 수련실이 담겨 있었다.앞서 요가원 개원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가장 먼저 화분을 보낸 것은 유재석. 그는 "이효리 원장님 번창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서장훈 역시 "이효리 원장님의 영원한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효리는 서장훈이 보낸 화분 사진을 공개하며 "성공할게요 오빠"라고 유쾌하게 답하기도 했다.그러나 이효리는 이후 추가 선물은 받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그는 "모든 협찬과 제의를 정중히 거절한다. 조용히 집중하여 수련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이며 요가원 운영 철학을 분명히 했다.요가원 공식 계정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개원 이후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김동률의 7만석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이 오픈된다.2025 김동률 콘서트 '산책'의 티켓 예매가 4일 오후 8시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8일부터 10일,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김동률은 최근 SNS 계정을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월에 만나요!”라며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김동률은 지난 2023년 10월 같은 장소인 KSPO DOME에서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멜로디)라는 타이틀로 6만 관객과 소통했다. 그의 공연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음악과 조명의 감각적인 디테일을 연출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김동률 소속사 측은 "2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사수를 위한 7만 관객들의 치열한 '티켓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이하 케데헌)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실제 가창자들이 현실 무대에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며 실제 헌트릭스로 오프라인 활동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재(EJAE)·오드리 누나(AUDREY NUNA)·레이 아미(REI AMI) 등 헌트릭스 노래의 실제 가창자인 세 사람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s)에 시상자로 나선다. 이는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헌트릭스의 실체를 직접 각인시키는 첫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들은 OST '골든', '하우 잇츠 던', '테이크 다운' 등을 통해 세계 음악 차트를 강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곡 '골든'은 틱톡과 유튜브 숏폼을 중심으로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K팝을 넘어 글로벌 음악신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이에 따라 이재-오드리 누나-레이 아미 등 실제 가창자 3인이 헌트릭스라는 이름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은 오는 5일 열리는 케데헌 OST 피지컬 앨범 발매 기념 사인회에도 나란히 참석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한 글로벌 음반 관계자는 "OST 성공 이후 이들을 향한 협업 제안이 폭주하고 있다"며 "세 명 모두 음악적 색깔이 뚜렷하면서도 시너지가 커서, 이들을 통해 현실판 헌트릭스가 구현되기를 바라는 팬들의 바람도 크다. 이 프로젝트 가성사된다면 애니메이션 기반 아티스트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다른 관계자
가수 이효리가 공예가의 면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영상을 공유했다. 한혜연의 집들이 영상을 담은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한혜연은 검정색 강아지 모양의 오브제를 선보이며 "효리가 선물해줬다"고 했다. 이효리는 해당 오브제를 지칭해 "까망이"라고 이름 지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 1일 부부의 연을 맺은 이후 최근 결혼 12주년을 맞았다.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한 부부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약 60억 원에 매입한 이 집은 두 사람의 새로운 둥지가 됐다.평소 동물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인 부부는 여러 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해왔다. 최근 이효리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반려견 석삼이가 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혔는데, 최근 석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또, 최근 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ANANDA YOGA)라는 상호명으로 요가원을 연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더킹덤(The KingDom) 멤버 단(DANN, 본명 정승보)가 갑작스러운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4일 더킹덤 측은 "단의 군 복무 소식을 전해드린다. 단은 차기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9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며 "더킹덤은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킹덤 측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더킹덤은 2021년 데뷔해 지난해 미니 8집까지 발매했다. 이하 더킹덤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GF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더킹덤(The KingDom)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멤버 단(DANN, 본명 정승보)의 군 복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단은 차기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9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신병교육대 입소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더킹덤은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코미디언 겸 배우, 그리고 화가로 활동 중인 임하룡 작가가 제7회 초대개인전 '임하룡의 그림파티2'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10월14일까지 송파구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위치한 열정갤러리에서 열리며, 작가의 최신작 35여 점을 선보인다.임하룡은 그동안 '눈(EYE)', '아라비아 숫자', '한글' 등 다양한 소재와 형식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왔다. 이번 전시 '임하룡의 그림파티2'에서는 지난 개인전에서 이어진 주제 '그리움'과 더불어, 인생과 가족, 그리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궁극적으로는 '유쾌함'을 작품 전반에 녹여냈다.임하룡은 201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인전을 이어오며, '한 해 한 번 전시는 스스로와의 약속'이라는 원칙을 지켜왔다. 이번 제7회 개인전 '임하룡의 그림파티2'는 지난 전시의 연장선에서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깊어진 화풍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임하룡은 "가끔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았을까 자책하기도 하지만, 결국 내가 전하고 싶은 건 웃음과 즐거움"이라며 "유쾌한 그림을 통해 관람객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다인이 가수 MC몽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이다인은 4일 자신의 SNS에 기사가 캡처된 사진을 올리고 "1년도 지난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라는 글을 남겼다.이는 지난 3일 MC몽이 개인 SNS에 올린 단체 사진을 겨냥한 것으로 풀인된다. MC몽은 "Bam!!!"이라며 가수 겸 배우 이승기-배우 이다인 부부, 배우 이유비,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앞서, MC몽은 원헌드레드와 결별했고 올해 유학을 가겠다고 발표했던 터라, 이 사진이 큰 화제가 됐다. 일부 매체는 유학길에 오르기 전 MC몽이 가까운 지인인 이들을 만났다는 해석도 내놨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해당 사진의 원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다인은 촬영 시점이 지난해 7월 18일 오후 11시 17분이라는 것을 인증하며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앞서 MC몽은 지난 7월, 건강 악화와 우울증을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원헌드레드 외 비피엠 프로듀서 관련 일은 차가원 회장에게 맡기고, 나는 건강과 발전을 위해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다인은 2023년 4월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김필이 음악과 비주얼을 아울러 한층 깊어진 변화를 예고했다.김필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일 발매를 앞둔 새 싱글 'HAPPY END'(해피 엔드)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콘셉트 포토 속 김필의 한층 달라진 비주얼과 무드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절제된 컬러의 콘셉트 포토에는 김필의 차분하고 깊은 눈빛과 사색적인 표정이 담겼다. 공간을 가득 채운 고요한 분위기와 모던한 스타일링이 앨범명 'HAPPY END'와 맞물리며 신보의 정서적 무드를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김필의 진중한 아우라와 깊이 있는 연출 또한 어우러져 새로운 시작을 앞둔 아티스트의 서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앞서 김필은 14주년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활동들 잘 만들어 갈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팬들과의 변함없는 동행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신곡 'HAPPY END'는 그 다짐의 첫 결실로, 김필은 한층 성숙하고 탄탄해진 음악적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