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 남성모가 첫 솔로곡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그룹 82메이저는 지난 27일 공식 SNS를 통해 남성모의 첫 디지털 싱글 'Pinterest Luv'(핀터레스트 러브)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특히 남성모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문구에는 협업 아티스트가 '달' 이모티콘으로만 표기되어 팬들의 추측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9일 정오 베일을 벗을 그의 솔로곡에 궁금증이 한층 더 높아진다.이번 솔로곡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82메이저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멤버들이 직접 곡 선정과 작사 등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뮤지션들과 협업해 개개인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시도는 신인 아이돌에게서는 보기 드문 행보로,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감성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앞서 황성빈, 김도균이 이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나섰으며, 남성모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82메이저는 최근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주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데뷔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네 번째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또 북미 25개 도시 투어 '82 SYNDROME in NORTH AMERIC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한편 82메이저는 오는 9월 2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축제 'ATA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하며 큰 기대를 받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송가인이 신곡 '사랑의 맘보'를 통해 180도 변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송가인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의 맘보'를 발매한다.'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트로트 장르다.특히 송가인은 '사랑의 맘보'를 통해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물론, 첫 댄스까지 예고했다. 송가인은 앞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중절모에 흰색 와이셔츠,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귀엽게 땋은 헤어스타일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누구보다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송가인은 정통 트로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정규 4집 '가인;달'을 통해서도 발라드, 미디엄 템포, 모던가요 등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곡들을 수록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 신곡을 통해서 다시 한번 180도 변신하며 전국 트로트 팬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송가인은 지난 앨범을 통해 역대 여자 트로트 가수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10대 가수상'과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7급 판정을 받았던 배우 로운(29·김석우)이 현역으로 군 입대한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입장을 통해 "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전했다.앞서 로운은 지난 7월 첫 입대 일정이 잡혀 있었으나 예기치 못하게 재검사 판정을 받으며 입대가 미뤄졌다. 이에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신속히 재검 절차를 밟았고, 이달 초 검사에서 현역 복무 가능 판정을 받았다. 당시 로운 측은 "병역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팬들의 우려를 덜기도 했다.결국 로운은 오는 10월 말 건강한 모습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끝내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며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겠다"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로운은 그룹 SF9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해 왔다. 드라마 '학교 2017'을 비롯해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연모'(2021) 등에 출연했다. 다음 달 장시율 역으로 출연 26일 디즈니+ '탁류'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배우 로운의 군입대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기존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던 로운은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아 8월 초 재검사를 진행하였으며,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입대합니다.이전에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입대 당일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이 부부가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사과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른바 '서브' 논란을 종결시켰다.장윤장에 이어 도경완 역시 김진웅 아나운서가 일으킨 서브 논란에 대해 26일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SNS에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습니다"며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희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맺었다.앞서 김진웅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상담을 받던 중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중 결혼을 잘 한 사람으로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을 꼽았다. 이를 들은 김진웅은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했다.예능 촬영 중이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김진웅이 재미와 웃음을 위해 이같은 언행을 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표현 수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서브'라는 표현이 불쾌감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해당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이 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
방송인 도경완이 KBS 아나운서 후배 김진웅의 이른바 '서브' 논란을 종결하기 위해 나섰다. 도경완은 26일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습니다"며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고 묵직하게 말했다. 앞서 김진웅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상담을 받던 중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중 결혼을 잘 한 사람으로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을 꼽았다. 이를 들은 김진웅은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했다.예능 촬영 중이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김진웅이 재미와 웃음을 위해 이같은 언행을 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표현 수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서브'라는 표현이 불쾌감을 자아냈다는 것이다. 이에 장윤정은 공개적으로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는 해당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이 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라고 적었다.장윤정이 등판하자 김진웅은 서둘러 사과에 나섰다. 김진웅은 2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시청자와 팬분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김건모가 오는 9월 27일 부산 KBS홀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서울을 잇는 전국투어 '김건모.'(KIM GUN MO.)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김건모의 복귀는 2019년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이다. 당시 모든 방송과 공연을 접었던 그는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법적 의혹을 벗었다.1990년대 '핑계', '잘못된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김건모는 특유의 무대 매너와 예능 활동으로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제작사 측은 "비록 오랫동안 대중 앞에 서지 않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멈춘 적 없었다"며 복귀 의미를 전했다.투어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에서 이어지고, 내년 1월 서울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세부 일정과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가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경찰과 검찰 조사가 이어졌다. 김건모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으며, 2021년 11월 검찰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후 항고와 재정신청 역시 기각되면서 법적 논란은 모두 마무리됐다.김건모의 사생활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2019년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했지만, 약 2년 8개월 만에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모는 그 이후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선미가 ‘콘셉트 장인’답게 강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을 담은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선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LUE!’(블루!) 뮤직비디오 티저를 25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애인이 바퀴벌레가 된다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의미심장한 질문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강렬한 금빛 단발 헤어, 퇴폐적 분위기의 스모키 메이크업, 세련된 레드 톤의 패션 등 압도적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준 선미가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옥탑에서 베이스를 메고 있는 모습에서는 시크하고 펑키한 매력까지 느껴져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앞서 공개된 컴백 트레일러 영상에서 선미가 화려한 베이스 퍼포먼스를 선사해 기대감을 높였던 만큼,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대한 관심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짧지만 중독적인 멜로디가 함께 깜짝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기묘한 형상'이 등장해 호기심을 끌어 올렸다. 선미가 신곡 ‘BLUE! (블루!)’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추측하는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티저에는 신곡 ‘BLUE! (블루!)’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면서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26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정상에 다시 올랐다.빌보드는 25일(현지시간) "'골든'이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통산 2주째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초 차트에 진입한 이 곡은 지난 11일 정상에 올랐다가 일시적으로 2위로 밀렸으나, 이번 주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집계에 따르면 '골든'은 주간 스트리밍 3,380만 회(3% 증가), 라디오 방송 점수 1,620만(39% 증가), 판매량 8천 건(11% 증가)을 기록하며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이번 주 차트에는 OST 수록곡 4곡이 동시에 톱10에 진입했다. 헌트릭스의 '골든'(1위), 그룹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 4위)과 '소다 팝'(Soda Pop, 5위), 헌트릭스의 또 다른 곡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10위)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한 작품 OST 4곡이 동시에 톱1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골든'은 K팝 여성 가수 보컬이 참여한 곡으로는 처음 핫 100 정상에 오른 곡이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세계 양대 차트를 석권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핫 100 정상에 두 주 이상 오른 세 번째 K팝 곡이기도 하다.'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도 거세다. 지난 23~24일 미국에서 열린 싱어롱 특별 상영은 1천여 개 상영관을 매진시키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작품과 OST의 동반 흥행이 이어지는 만큼 '골든'의 장기 집권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가수 지드래곤의 콘서트 초청 인증을 했다.25일 손태영은 개인 SNS에 "영원한 건 절대 있어. 여기! GD. 초대 감사해용용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태영과 권상우, 그리고 아들 룩희 군은 미국 현지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다. 부부는 지드래곤의 상징인 데이지꽃 모양 응원봉을 손에 쥐고 공연을 즐겼고, 아들 룩희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태영은 지드래곤이 직접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딸 리호 양과 함께 그룹 블랙핑크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K팝 팬으로 알려졌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손태영과 두 자녀는 미국에 머물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9월까지 솔로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를 전개 중이다. 오는 31일 라스베이거스, 오는 9월 5~6일 로스앤젤레스 9월 20일 프랑스 파리까지 스케줄이 빼곡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설운도가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 ‘사랑의 맘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송가인은 25일 오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사랑의 맘보’의 ‘앨범 사용 설명서-설운도 인터뷰 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송가인이 설운도와 함께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설운도에게 “이걸 노래할 때 목소리를 깨끗하게 할까요, 아니면 목에 성음을 넣어서 할까요”라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언을 구했다. 또한 악보와 가사를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며 감성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설운도 역시 정확한 디렉팅으로 송가인과 합을 맞췄다. 녹음을 마친 송가인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설운도 선배님께 영광스럽게도 곡을 받아서 녹음했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으며, 설운도는 “가인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설운도는 “가인이를 생각하면서 ‘사랑의 맘보’를 만들었고, 이거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여러분이 이 노래를 들으시면 송가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여러분이 좋아하실 거다. 들어보면 장담컨대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라며 송가인표 댄스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위해 직접 만들어 선물한 곡인 만큼, 송가인은 “선생님의 명예에 누 끼치지 않게 이 곡을 잘 소화해서 많은 분에게 힘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송가인의 ‘사랑의 맘보’는 맘보 리듬 특유의 드럼과 경쾌한 브라스 라인, 위트 있는 신시사이저 사운
가수 겸 배우 유승준(스티브 승준 유)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5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Perfect peace in the storm'(폭풍 속 완벽한 평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유승준은 아내, 아들과 쌍둥이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승준의 아들과 두 딸은 유승준 외모와 똑닮은 외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승준이 3명이네"라는 댓글도 있었다. 이에 대해 "가족과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과 더불어 그의 군 복무 논란에 대한 비판적인 반응도 포착됐다.앞서, 유승준은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게시물을 올리며,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하물며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네가 뭔데 판단을 하냐"며 웃기도 했다. 유승준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면 손해 본 게 있을까 싶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기적이다. 아직 못다한 꿈과 열정이 식지 않아 포기할 수 없다.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는 내레이션으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이며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유승준은 2015년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 체류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또다시 거부했고 유승준은 2차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어 세 번째 비자 발급 신청에 나섰으나, 다시 거부돼 소송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KBS 아나운서 김진웅이 KBS 직속 선배 아나운서 도경완을 두고 한 발언이 무례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제기하며 후폭풍이 확산되는 모양새다.김진웅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결혼 상담을 받던 중 엄지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중 결혼을 잘 한 사람으로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을 꼽았다. 이를 들은 김진웅은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말했다.예능 촬영 중이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김진웅이 재미와 웃음을 위해 이같은 언행을 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표현 수위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서브'라는 표현이 불쾌감을 자아냈다는 것이다. 앞서, 일부 예능에서 KBS 아나운서였던 도경완과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윤정의 수입 등을 비교하는 등의 이야기가 소재로 쓰인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이는 장윤정과 도경완의 입에서 직접 나온 이야기라 문제가 되지 않았고, 또 대중들도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었다. 표현 수위와는 별개로 도경완이 없는 자리에서 그를 두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좋은 이야기였다면 몰랐겠지만, 부정적인 뤼앙스로 쓰였기 때문에 조심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런 점에서 도경완을 화제에 올린 엄지인 아나운서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시각도 있다.또, 김진웅과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다소 선 넘은 농담을 해도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분이 있는 관계가 아니란 점 역시 상황을 악화시킨 요소라는 분석이 있다.&nbs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첫 일상 리얼리티 '베몬하우스'를 선보인다. 첫 방송일은 오는 9월 5일 오후 6시로 확정됐다.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새 리얼리티 콘텐츠 'Welcome to BAEMON HOUSE'(웰컴 투 베몬 하우스)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프로그램 시작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푸르른 녹음으로 둘러싸인 싱그러운 '베몬하우스'에 입주한 멤버들의 밝은 모습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숙소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베몬하우스'는 '2NE1 TV', '블핑하우스' 등 YG표 리얼리티 방송의 계보를 잇는 자체 콘텐츠다. 베이비몬스터는 그간 다양한 자체 제작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왔지만 멤버들의 일상을 밀착 조명하는 본격 리얼리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선배 그룹 블랙핑크 등에 비해 늦은 감이 있다. 숙소 일상이 담긴 첫 티저 포스터를 시작으로 본편 방영 전까지 다양한 사전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팬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서울 인근 새 숙소에 입주하여 생활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여섯 멤버의 무대 밖 자연스러운 일상과 진솔한 속마음을 생생하게 담는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셀프캠으로 기록한 리얼한 순간들과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베이비몬스터는 '베몬하우스' 론칭을 신호탄으로 컴백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건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이미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신뢰를 얻은 이들이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대중과의 친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뮤지션 김동률이 2년 만에 팬들과 무대에서 조우한다.김동률은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 13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7회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김동률 콘서트 ‘산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김동률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게시하며 공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1월에 만나요!”라며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포스터는 동화같은 일러스트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푸른 호수가 펼쳐진 숲 속 한 가운데에서 피아노를 치는 김동률의 뒷모습이 그려졌다.김동률은 지난 2023년 10월 같은 장소인 KSPO DOME에서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라는 타이틀로 6만 관객과 소통했다. 그의 공연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는 물론, 음악과 조명의 감각적인 디테일을 연출하며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후 2년 만에 콘서트로 복귀하는 만큼 더욱 탄탄해진 음악과 웅장함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파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진을 두고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현아는 자신의 SNS에 남편 용준형과 함께한 파리 여행 사진을 24일 다수 게재했다. 다정한 신혼부부의 일상이 담긴 게시물이었지만, 몇 장의 사진에서 용준형이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특히 최근 프랑스 정부가 아동 보호 차원에서 공원, 학교 주변, 버스 정류장, 스포츠 경기장, 해변 등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야외 공간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법령을 시행한 터라 "위법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위반 시에는 135유로(약 21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카페·바 테라스와 일부 지정 구역에서는 여전히 흡연이 허용되며, 전자담배 역시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프랑스 보건가족부 카트린 보트린 장관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이번 조치와 관련해 "경찰 단속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자율적인 준수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는 이미 2008년부터 식당, 나이트클럽 등 실내 공간에서의 흡연을 금지해왔으며, 17년 만에 야외까지 규제를 확대했다.용준형이 실제로 금연 구역에서 흡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진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현아는 이와 관련 별도의 언급 없이 계속해서 근황 업로드를 이어가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