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을 본격적으로 논의 중이다.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7일(현지시간) "양사가 속편을 위한 초기 기획 회의에 착수했으며, 팬들의 관심을 이어갈 다양한 추가 콘텐츠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연출을 맡은 매기 강 감독도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보여주지 않은 세계관이 많다"며 "준비해둔 이야기가 풍부하다"고 밝혀 속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후속편 논의는 압도적인 흥행세 덕분이다. 넷플릭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누적 시청 수 2억3600만을 돌파하며 영화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21년 공개 이후 3년 넘게 정상을 지켜온 '레드 노티스'(2억3090만)를 제쳤다.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이후 두 달이 넘도록 영어·비영어권을 통틀어 주간 영화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P통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가 공개 한 달 내 10위권에서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작품의 꾸준한 인기는 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할리우드가 게임 각색이나 장수 시리즈에만 의존하는 사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독창적인 프랜차이즈로 떠올랐다"며 "스트리밍 영화도 극장 블록버스터 못지않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흥행 요인으로는 가족 단위 시청자까지 끌어들인 폭넓은 매력과 재관람 열풍, 그리고 OST의 폭발적 인기가 꼽힌다. 실제로 'Golden', 'Your Idol', 'Soda Pop', 'How It's Done' 등 4곡이 동시에 빌보드 메
배우 박수영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예술의 전당과 일본 신국립극장이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용길이네 곱창집’(원작·연출 정의신)에 출연한다.박수영은 ‘야끼니꾸 드래곤’에서 생활력도 강하고 사랑에도 적극적인 캐릭터 대수 역을 맡는다. 대수는 돈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만큼 닳고 닳은 인물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지닌 순수한 인물이기도 하다.앞서 지난 2011년에도 대수 역으로 ‘야끼니꾸 드래곤’에 참여한 바 있는 박수영은 1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한다. 박수영은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대수를 깊은 연기 내공으로 소화하며 공감과 연민을 동시에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야끼니꾸 드래곤’ 정의신 연출은 “박수영 배우는 작품 분석력이 뛰어나다. 모든 장면을 맛깔스럽게 살려내고 캐릭터를 특별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야끼니꾸 드래곤’은 1970년대 일본 간사이 지방의 재일 한국인 가족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배경으로,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지난 2008년과 2011년 상연된 후 14년 만인 올해 다시 관객과 만나는 ‘야끼니꾸 드래곤’은 오는 10월 일본 도쿄 신국립극장에서 시작, 11월 서울 예술의전당으로 공연을 이어간다.한편 열일 행보 중인 박수영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현재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헐렁하지만 정 많은 충청도 남자이자, 아내를 물심양면 내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박지민)의 열애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입장과 대응에 글로벌 아미들의 눈과 귀가 쏠린 상황이지만, 어떤 움직임도 없는 상태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입장문을 발표하며 소통해 왔던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사생활에 있어서는 매번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으며 소극적인 모습이다.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지민과 열애 정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하 송다은)은 현관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등장한 인물은 지민이었다. 예상치 못한 송다은의 등장에 놀란 지민은 "앗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아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이후 송다은과 지민은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특히 송다은이 공개한 영상 속 장소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22년에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는 송다은과 지민은 이번 영상으로 동거설까지 불거졌다.아이돌의 연애 또는 열애설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극명하게 갈린다. 일부 팬들은 "아이돌도 사람인데 연애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의견을 내고 있다. 반대로 여전히 보수적인 시각도 뿌리 깊다. "팬심을 배신했다"거나 "아이돌의 사생활은 곧 인기 및 가치와 직결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시각 차이는 팬덤 내 갈등으로도 이어진다.
향정신성 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박재상·47)의 해명에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의사의 반박이 나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약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 씨가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싸이의 매니저가 수면제를 대신 수령한 정황도 확보한 상태다. 싸이 측은 '대리 수령'은 인정했지만 '대리 처방'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그러나 현직 의사라고 주장한 B 씨는 이날 SNS를 통해 "대리 처방은 아니고 '대리 수령'이라는 건 대체 뭔 소리인가"라며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처방전을 '대리 수령'하는 행위를 '대리 처방'이라고 하는 거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어제는 소속사에서 수년간 비대면으로 처방을 받아온 것일 뿐 대리 처방은 아니라고 했다가 급하게 말을 또 바꾸는 모양이던데 왜 말이 바뀌었는지 의사들이라면 안다"면서 "'자낙스정', '스틸녹스정' 같은 향정신성 의약품과 마약류들은 비대면 진료와 처방 자체가 법적으로 애초에 불가능한 의약품들이기 때문에 수년간 비대면 진료를 해왔다고 말했다가 아차 싶어서 '대리 수령'이라는 이상한 말로 말을 바꿨을 것이다. 스스로 수년간 불법을 저질렀다는 걸 자인한 셈이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향정신성 의약품이나 마약류가 얽힌 의료법 위반은 아주 엄격하게 처벌하기 때문에 대리 수령인지 뭔지를 한 싸이나 처방해준 의사나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싸이 소속사 피네이션은 “전문 의약품인 수면
유승준, 세 번째 비자소송 승소과거 대법 두 차례 승소했으나 '병역기피' 비자 거부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신승훈이 데뷔 35주년에도 쉼 없는 음악적 행보를 이어 나간다.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오는 9월 23일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신시얼리 멜로디스)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앨범 메시지를 관통하는 수록곡을 9월 10일 선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고 밝혔다.신승훈이 정규 앨범을 선보이는 건 지난 2015년 10월과 11월 각각 파트1과 2로 나누어 공개한 정규 11집 'I am...&I am'(아이엠...앤드아이엠) 발매 이후 약 10년 만이다.'SINCERELY MELODIES'는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신승훈이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나서는 등 앨범 제작 전반 작업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자신의 진정성을 빼곡히 채워 넣었다. 세 글자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신승훈 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승훈은 지난 1990년 '미소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 동시에 140만 장이라는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후 1집부터 7집까지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보이지 않는 사랑'으로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 음반 역사상 최대 누적 판매량 1700만 장을 넘기며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황제'로 자리매김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소수빈이 8개월 만의 새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소수빈의 새 싱글 ‘언젠가는 다시 마주치게 되는 것들’이 오늘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지난 25일 소수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푸르른 하늘 배경과 함께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착용한 소수빈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청량하고 맑은 이미지를 연출했다.앞서 지난 21일에는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앨범 제목과 발매일을 휠 차트 형식의 반복 영상으로 담아내 시선을 끌었다. 이번 싱글은 비주얼 콘텐츠 단계부터 감성적인 무드를 예고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서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소수빈은 신곡 발표와 더불어 오는 9월 5일부터 29일까지 총 4주간 12회 서울 마포구 벨로주 홍대에서 소극장 공연 ‘소소’를 개최한다.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신곡 무대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소수빈은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로,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EP ‘사랑의 소동’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다.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이하 RIA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니의 싱글 'Mantra'(만트라)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제니는 RIAA에서 통산 3곡을 인증받으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다 RIAA 인증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앞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제니는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로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Ruby'로 올해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66만 1,130장)을 기록했고, 'Ruby'에 수록된 'like JENNIE', 'Mantra', 'Love Hangover (feat. Dominic Fike)', 'ExtraL (feat. Doechii)', 'Handlebars (feat. Dua Lipa)' 총 5곡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에 진입시키는 쾌거를 이뤘다.RIAA는 디지털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유닛 이상), 플래티넘(100만 유닛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유닛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유닛 이상)로 구분해 인증을 수여한다. 유닛 집계는 앨범(실물/디지털)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등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의 한국 입국 여부를 둘러싼 세 번째 법적 다툼의 결과가 28일 나온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이날 오후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더불어 유승준이 법무부의 2002년 입국금지 조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낸 입국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 소송의 결과도 함께 선고될 예정이다.유승준은 2000년대 초 국내에서 인기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던 중 군 입대를 약속했으나,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으며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그는 만 38세가 된 2015년 8월, 재외동포법에 근거해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다. 당시 법은 병역 기피를 이유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 이후에는 재외동포 자격 부여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총영사관은 신청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소송을 통해 이를 다투기 시작했다.첫 소송에서는 대법원까지 가는 법적 공방 끝에 승소했지만, 총영사관은 "병역의무 회피는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다시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유승준는 2020년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해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다시 승소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는 같은 해 9월 세 번째 소송에 나섰다. 외교 당국은 재외동포법과 별개로 "병역 기피 사례는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국익 및 공공복리에 반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총영사관 측은 구체적으로 ▲병역 면탈로 인한 국군 장병 사기 저하 ▲병
그룹 S.E.S 슈와 전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 부부가 자신들을 둘러싼 이혼설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 쇼츠 영상에는 '결혼 생활 4년+친구 생활 11년(?)'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사람의 대화가 공개됐다.영상 속에서 임효성이 "결혼 생활 만 4년"이라고 말하자, 슈는 "결혼 생활 4년, 친구 생활 11년"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효성은 "그때는 사랑했고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사람도 달라졌다. 그때는 너무 착했다. 지금은 악마다"라고 머리를 짚었다.또한 영상에서는 "슈 부부 이혼설의 진실"이라는 자막과 함께 두 사람이 직접 이혼설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도 담겼다. 제작진이 "두 분이 이혼을 했거나 별거를 했다는 소문도 있다"라고 묻자, 슈는 "기사를 엄청 봤다. '이혼을 했다', '이혼 한 게 아니더라'. 사람들이 나를 보면 항상 '혹시 남편 분이랑 뭐...'라는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한다"고 말했다.슈는 이어 "예를 들어, 우리가 진짜 이혼을 했으면 아이들은 누가 데려가고 양육비는 누가 내고 멀어져야 하고 안 봐야 하지 않나"라며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임효성은 "그게 합의가 안 돼서 지금 붙어 있는 거다. 우리가 서로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 보단 더 중요한 아이들이 있으니까 그런 결정이 쉽지가 않다. 복잡하더라"고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이 방탄소년단 지민(29·박지민)과의 열애 정황이 담긴 영상을 직접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송다은이 이같은 행동을 한 배경에 되는 과거 라이브 영상이 재조명됐다. 송다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지민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하 송다은)은 현관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등장한 인물은 지민이었다.예상치 못한 송다은의 등장에 놀란 지민은 "앗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아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송다은과 지민은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특히 송다은이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 공개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송다은은 지난 2022년에도 지민과의 교제 및 동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지민과의 열애 여부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며 각종 악플과 억측에 대해선 "허위사실과 관련된 자료를 모두 모아두고 있다"며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특히, 송다은이 이같은 영상을 공개한 배경에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의 악플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송다은은 지민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일부 극성 팬들의 선 넘은 악플을 받았다는 것.송다은은 지난 6월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을 향해 "너네 진짜 우리 가족한테
그룹 god(지오디)가 완전체 콘서트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god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올해 연말 개최되는 완전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프로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이번 공개된 포스터는 콘서트 개최에 앞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다양한 콘텐츠와 예매 일정을 담고 있다. 입체적인 박스 형태로 디자인돼 각 면마다 포스터·스폿 비디오 공개 일정과 예매 정보를 기재, 마치 조립 전 펼쳐놓은 패키지 박스를 연상시킨다. 단순한 일정 안내를 넘어 시각적 재미와 콘셉트를 동시에 전하며, 콘서트의 무드와 멤버들의 매력을 예고하는 비주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 박스가 상징하는 의미가 무엇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한층 고조시킨다.예매는 9월 24일 팬클럽 선예매로 시작된다. 선예매는 공식 팬클럽 ‘fangod’ 7기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음 날인 9월 25일부터는 일반 예매가 오픈 된다.올해 연말 열리는 god의 완전체 콘서트는 서울과 부산 두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는 2022년 ‘god [ON]’, 2023년 ‘god’s MASTERPIECE’, 2024년 ‘CHAPTER 0’에 이어 4년 연속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 그 자체로 의미가 남다르다.소속사 측은 "god는 매번 새로운 시도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찬사를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세심하게 짜인 세트리스트, 압도적인 라이브, 멤버들의 매력이 어우러져 또 한 번 레전드급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남현이 담담한 이별 감성으로 늦여름 밤을 달래준다.남현은 2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안녕 잘 가요 그대'를 발매했다.이번 신곡 '안녕 잘 가요 그대'는 이별을 먼저 눈치채고 사랑하는 연인을 아름답게 보내준다는 발라드 곡으로 남현 특유의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창법과 기타와 피아노의 어쿠스틱한 편곡이 곡의 감성을 한층 더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곡이다.남현의 소속사 (주)어썸트레인 관계자는 "앞으로는 앨범 발매와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남현의 향후 계획을 전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신곡 ‘Lucky Me’(럭키 미)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선보였다.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는 지난 25일과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Lucky Me(Feat. 원슈타인)’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올리비아 마쉬는 무대 위 뮤즈 그 자체인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리비아 마쉬는 블랙 드레스와 골드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것은 물론, 무대 커튼을 배경으로 마이크를 잡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뮤직비디오 티저에서도 올리비아 마쉬의 비주얼은 계속 보게 되는 강한 중독성을 안겼다.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Lucky Me’의 멜로디와 함께 올리비아 마쉬는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듯한 서사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궁금증을 한껏 자극했다. 티저 후반부에는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올리비아 마쉬의 모습이 담겨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비주얼 콘텐츠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 ‘Lucky Me(Feat. 원슈타인)’는 올리비아 마쉬의 몽환적인 보이스와 원슈타인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앞서 올리비아 마쉬는 신곡 피처링 아티스트로 원슈타인을 공개했다. 새 싱글은 28일 낮 12시 공개.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이 방탄소년단 지민(29·박지민)과의 열애 정황이 담긴 영상을 직접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송다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지민을 위한 깜짝 이벤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하 송다은)은 현관 문을 열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등장한 인물은 바로 지민이었다.예상치 못한 송다은의 등장에 놀란 지민은 "앗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아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송다은과 지민은 함께 집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렸다.특히 송다은 영상 속 장소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과 같은 구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 공개로 인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송다은은 지난 2022년에도 지민과의 교제 및 동거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송다은은 지민과의 열애 여부에 대해 "개인적인 부분이라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각종 악플과 억측에 대해선 "허위사실과 관련된 자료를 모두 모아두고 있다"며 강경 대응 의지를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