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신승훈과 배우 문소리가 만난다.신승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신시얼리 멜로디스)의 선공개 타이틀곡 'She Was'(쉬 워즈)를 발매하는 가운데, 배우 문소리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선다.'She Was'는 신승훈이 작곡 및 작사에 직접 참여한 곡으로, 신승훈 표 애절한 발라드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She Was'는 신승훈이 팬들에게 전하는 헌정곡이다. 지난 35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위안이 담겼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신의 이름조차 잊고 살아가는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전망이다.신승훈과 문소리의 만남은, 신승훈이 'She Was'를 통해 그리는 'She'의 모습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문소리가 연기한 오애순 캐릭터와 맞닿는 지점이 있어 먼저 출연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소리 또한 노랫말이 마음에 와닿아 흔쾌히 승낙했다는 전언이다.'SINCERELY MELODIES'는 신승훈의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가 담겼다. 신승훈이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나서며 앨범 전반에 진정성을 더했다. 세 글자 이름만으로 기대가 되는, '신승훈 음악'의 정수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신승훈의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에 앞서 수록곡 'She Was'가 10일 오후 6시 선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셋째 계획과 자녀 교육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아들만 둘이라 딸 둘인 언니가 부럽다. 언니는 아들 생각 없냐, 셋째는?"이라고 묻자, 그는 "셋째… 나는 다섯도 원하는데 내 나이 46"이라며 웃픈 심정을 전했다. 두 딸을 두고 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자녀를 바란다는 것. 특히, 이지혜는 셋째를 갖기 위해 남편 문재완 몰래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이어 또 다른 팬이 "셋째는 왜 영어유치원에 안 보내신다고 했는지 궁금하다"고 묻자, 이지혜는 "일단 두 딸도 영어유치원에 보냈는데, 셋째까지 보내면 영유(영어유치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너무 비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 얘기는 길어질 것 같아 조만간 라이브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자세히 이야기해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유니스(UNIS)가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 정오까지 첫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もしもし♡)'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개인 콘셉트 포토 첫 주자는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임서원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마치 현실에 등장한 게임 속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이들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추가해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한 모습이다.여기에 타이틀곡 '모시모시♡'와 어울리는 전화를 받는 캐릭터를 비롯해 날개, 폴더폰 등 다양한 아이템이 더해져 Y2K 감성까지 드러난다. 전작 'SWICY(스위시)'와는 또 다른 결의 발랄하고 귀여움을 표현하는 듯해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를 향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다.유니스의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모시모시♡'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으로, '마음의 소리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경쾌한 팝 사운드와 '모시모시'라는 캐치한 후렴구가 여덟 멤버 특유의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한다.'모시모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오리지널곡을 발매하게 된 유니스. 이들은 현지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 6개월 만에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고, K팝 걸그룹 최초로 '모모이로 가합전'에 출연하기도 했다.지난 6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2025 UNIS FANCON ASIA TOUR IN JAPAN(2025 유니스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재팬)'을 마쳤다. 한편, 유니스의 '모
뉴비트 멤버 박민석의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골든초이스-낯선 이름으로부터' 4화에 출연했다.특히 리더 박민석의 가슴 아픈 사연과 멤버들의 끈끈한 유대감이 시너지를 이루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댓글이 쏟아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뉴비트 편에서는 데뷔 직전 아들의 무대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리더 박민석의 아버지에게 바치는 깜짝 편지가 공개돼 모두를 울렸다. 홍민성은 "형이 저희 멤버들에게 의지할 수 있도록 든든해질 테니 걱정하지 말고 지켜봐 달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박민석은 "자랑스러워하던 아들이 꿈을 이루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조금 한이었던 거 같다"며 아버지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을 털어놔 큰 울림을 줬다.이어 펼쳐진 뉴비트의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 무대는 꿈을 향한 간절함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담긴 한 편의 감동 드라마였다. 영상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게시물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뉴비트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관련 영상 클립은 이미 100만 뷰를 훌쩍 넘어서며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뉴비트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신이자 연습생 시절부터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온 박민석과 TO1 출신 전여여정을 포함한 전원 한국인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 발매와 함께
배우 박탐희가 긴 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털어놓으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탐희는 3일 공개된 '새롭게하소서 CBS' 유튜브 채널 '최초 공개! 8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017년 받은 암 진단을 고백했다.박탐희는 지인의 추천으로 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후에 암이라고 하더라. 심장이 쿵 떨어지고 지하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다"며 "갑자기 암 환자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아이가 너무 어린데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40세 나이에 마주한 현실은 더욱 버거웠다. 박탐희는 "죽음이 나에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니까 무서웠다. 내가 죽는 게 두려운 게 아니라, 아이들이 엄마 없이 자라야 한다는 사실이 공포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그는 초기 암으로 알고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전이가 확인돼 항암 치료까지 병행해야 했다. 박탐희는 "머리가 빠지면서 몇 년 동안 연기를 못 했다. 나는 연기할 때 비로소 살아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더 힘들었다"고 고백했다.수술 후 항암 치료 당시 심정을 전하면서 "케모포트를 심는 날, 진짜 암 환자가 됐다는 게 실감 났다. 그때 처음으로 '딱 한 번만 울어도 되냐'고 했고,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며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말했다.현재는 추적 검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항암 치료 후 6개월마다 검사를 하다가 5년이 지나면 1년에 한 번씩 한다. 지난 4월에도 다녀왔는데, 또 1년을 받았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한편, 박탐희는 1998년 그룹 업타운 3집 '올라올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츠 최다 시청작에 올랐다.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데헌의 누적 시청 수는 2억6600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오징어 게임' 시즌1(2억6520만 회)과 '웬즈데이' 시즌1(2억5210만 회)을 넘어서는 수치로, 공개된 모든 영화와 드라마, 쇼를 통틀어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으로 등극했다.특히 케데헌은 집계 기준일(공개 후 91일)까지 아직 2주가 남아 있어, 최종 누적 시청 수가 3억 회를 돌파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이 기록을 넘기기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OST의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서 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비연속 3번째 1위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OST는 '골든' 외에도 '유어 아이돌(Your Idol)'(4위), '소다 팝(Soda Pop)'(5위),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9위)까지 총 4곡이 빌보드 '핫 100'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신곡 '세리머니'(CEREMONY)가 52위로 신규 진입하며, 핫 100 내 K팝 곡 수는 13곡으로 늘어날 전망이다.한편, '골든'을 부른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 더빙을 맡은 가수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는 오는 7일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무대에 시상자로 오른다. 이재는 VMA 공식 영상을 통해 "출연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고은비의 11주기다.고인은 2014년 9월 3일 새벽 1시30분께 대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1세. 이 사고로 고은비는 사고 당일 사망했고, 멤버 권리세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사고 나흘 만인 9월 7일 숨졌다. 고인이 소속됐던 그룹 레이디스코드는 '예뻐예뻐', '소 원더풀'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으며 많은 팬들과 소통했다.고인을 향한 팬들의 그리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미소와 밝은 에너지가 넘쳤던 고인을 추모하며 그리워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빅히트 개국 공신'이라고 불리는 가수 이현이 신곡 '이쯤에서 널'로 돌아온다.이현이 오는 16일 미니 3집 'A(E)ND'(앤드)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이쯤에서 널'이다. 신보에는 '이쯤에서 널'을 포함해 'Day & Dream'(데이 앤드 드림), 'What's On Your Mind'(왓츠 온 유어 마인드), '우리의 중력'(feat. 송하영 of 프로미스나인), 'Tree of Life'(트리 오브 라이프), '너에게'(마중 pt.2)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이현은 타이틀곡 '이쯤에서 널', 'Day & Dream', 'What's On Your Mind', 'Tree of Life', '너에게' 등 5곡의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녹였다. 하이브(의장 방시혁) 뮤직그룹의 레이블 빅히트 뮤직의 대표 프로듀서 피독(Pdogg)도 여러 수록곡의 프로듀싱, 작곡, 작사를 맡아 힘을 보탰다. 이처럼 신보는 이현과 피독이 오랜 시간 쌓아온 호흡에서 오는 깊이와 완성도를 갖췄다.'이쯤에서 널'은 지키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 가득한 시간과 그 끝에서 마침내 놓아주기로 결심한 순간의 아픔을 담은 노래다. 브리티시 록(British rock)에 기반한 팝 발라드(Pop ballad) 장르로 섬세한 피아노 연주 위에 이현의 절제된 감성과 감성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기존의 애잔한 창법에 팝 발라드의 세련미를 더해 성숙한 분위기를 낸다.첫 번째 트랙 'Day & Dream'은 그의 매력적인 중저음과 소울풀한 알앤비(R&B) 창법을 감상할 수 있는 곡이다. 'What's On Your Mind'에서는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음악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우리의 중력'은 프로미스나인의 메인 보컬 송하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을 또다시 차지했다.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극 중 걸그룹 헌트릭스(Huntrix)가 부른 '골든'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며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성과로 '골든'은 3번째 1위를 달성했다.특히 이번 주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골든'이,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카르마'(KARMA)가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2020년 12월 방탄소년단(BTS)의 '비'(BE)와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이후 약 5년 만이다.'골든'은 스트리밍(3,530만·전주 대비 4% 증가), 라디오 방송 점수(1,970만·21% 상승), 판매량(9,000·11% 상승) 모두 상승세를 보이며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6주 연속 1위, '라디오 송' 차트는 42위에서 29위로 급상승,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처음 1위에 올랐다.빌보드는 "'골든'은 매주 판매량과 스트리밍 수치가 동시에 증가하는 드문 사례"라며 영화관 싱어롱 이벤트와 넷플릭스 시사회 효과가 인기 지속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이 곡은 K-팝 여성 가수가 참여한 곡 중 처음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3주 이상 정상을 지킨 K-팝 곡으로도 기록됐다. 앞서 BTS의 '버터'(Butter·10주)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3주) 이후 처음이다.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도 4주째 1위를 유지하며 미국과 영국 양
뇌암 투병 중인 CCM 가수 유은성이 근황을 전했다.유은성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슬기로운 병원 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최근 수술 소식을 알렸다. 그는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오른쪽 어깨뼈가 자라 힘줄을 파고들어 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급히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어 "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해야 하는데, 복원 시 피스를 고정할 위치에 양성 뼈종양이 발견돼 수술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소견이 있었다"며 "결국 힘줄이 완전히 손상되기 전에 뼈 수술을 진행했다. 8박 9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오늘 퇴원했다"고 전했다.유은성은 또 "완전 회복까지 약 4개월이 걸린다고 한다"면서도 "9월 12일부터 예정된 사역 일정들이 있어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혀 응원을 당부했다.유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김정화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부부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유은성이 뇌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은성은 최근 8년 동안 재직했던 성결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직을 내려놨다.이하 유은성 글 전문슬기로운 병원 생활...한동안 연락이 안 돼서 놀라신 분들 있으시죠~~죄송합니다...실은..제 오른쪽 어깨 뼈가 자라서 힘줄을 파고들어반쯤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급하게 뼈를 깎아내는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힘줄이 끊어지면 복원 수술을 하면 되는데 복원 수술 때 피스를 박아야 하는 오른팔 뼈 부근에 양성 뼈종양이 있어서복원 수술이 어려울 수 있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기 전에뼈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 선생님 소
가수 이효리의 아난다 요가(ANANDA YOGA)가 9월 둘째 주 개원을 앞뒀다. 벌써부터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향후 꾸준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아난다 요가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계정 '아난다 효리'를 통해 "예약 시스템 문제로 오픈이 한 주 지연된다"며 "협찬이나 외부 제의는 정중히 거절하고, 조용히 수련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공지했다.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에 있어 상업적 확장보다는 내실을 강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는데,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던 이효리는 진짜 '아난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2일 공식 계정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효리는 아난다라는 이름으로 개원 이후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30분, 이어 10시부터 11시까지 두 차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수강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효리 단독 강의라는 점에서 소규모 그룹 수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수요와 공급의 간극이 발생한다. 이효리는 예능과 SNS를 통해 남다른 요가 실력을 선보이며 요가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그만큼 '이효리표 요가'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하는 대중의 관심은 높지만, 하루 세 차례 소수 정원 수업만 진행되기 때문에 치열한 예약 경쟁과 대기 현상이 불가피하다. 일부에서는 대리 등록이나 수강권 양도 등 부작용 가능성도 우려된다.또, 이효리를 보기 위해 일부 팬들이 요가원 근처에 몰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과거 남편 이상순이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 역시 과도
가수 나윤권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나윤권은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2025 나윤권 단독 콘서트 ‘SOUND TRACK Vol.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진행된 'SOUND TRACK' 콘서트를 잇는 공연으로 나윤권의 섬세한 감성과 보컬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특히 이번 공연은 '노래를 선물하는 가게'를 콘셉트로 각자의 사연을 갖고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참여로 공연이 완성되는 만큼 기존 공연보다 관객들과의 깊은 소통으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매 공연마다 감미로운 음색, 촉촉한 감성으로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나윤권은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가득 드러낼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걸그룹 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고향 타오위안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최근 현지 주민과 독자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타오위안의 명소인 다시 옛거리(大溪老街)에서 슈화가 홀로 10여 명의 한국인 스태프와 함께 광고 촬영을 소화했다"며 "다른 아이들 멤버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슈화는 프랑스풍 갈색 상의에 흰색 미니스커트, 승마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해 고풍스러운 거리를 배경으로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특유의 미소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했다. 이어 매체는 타오위안 양메이 출신인 슈화가 촬영지로 고향을 선택한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가 타오위안 관광 홍보 캠페인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타오위안의 딸 슈화가 완벽한 홍보대사"라는 반응도 이어졌다.슈화는 지난해 말 그룹 아이들 재계약 이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슈화가 속한 아이들은 오는 16, 17일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 (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오르며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 이주영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이주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요약. 포토 바이 로미님"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주영은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찾은 모습으로, 대기실에서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에는 지드래곤 팬덤 공식 응원봉을 들고 있어 열혈 팬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이주영은 어린 시절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었던 추억의 인증샷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이어진 인연이 색다른 감회를 더한다.한편, 이주영은 대림그룹 이준용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컴텍 대표의 딸로 알려져 있다. 이주영은 평소 활발한 사회관계망 활동을 통해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정규 8집의 선공개곡 두 곡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임재범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정규 8집 선공개곡 '니가오는 시간'과 '인사'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2022년 발매한 정규 7집 'SEVEN,'(세븐 콤마)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음원이다. 전작은 프롤로그와 3막, 에필로그, 보너스 트랙까지 총 13곡으로 구성돼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보였으며, 세월의 깊이를 담은 임재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선공개곡은 그 울림을 잇는 동시에 데뷔 40주년의 세월이 쌓아 올린 거장으로서의 변함없는 존재감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선공개곡은 임재범의 감성을 여러 각도의 이야기로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 임재범과 오랜 기간 함께해 온 프로듀서 박기덕을 필두로 과거 영화 '아저씨' OST 'Dear'(디어)와 임재범 '사랑'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팀 매드 소울 차일드(Mad Soul Child)의 14o2와 협업했다.임재범은 선공개곡 발매를 앞두고 스튜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임재범은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아우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임재범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29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등 전국 각지를 돌며 음악 인생 40년의 의미를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