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결혼 12주년을 맞아 소박하면서도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이효리는 2일 자신의 SNS에 남편 이상순을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조각 케이크 위애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게시글에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의 사진과 함께 "요즘 다른 여자분에 푹 빠진"이라고 적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그 대상이 안무가 카니라는 사실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9월 1일 부부의 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결혼 12주년을 맞았다. 지난해에는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다시 차려입고 찍은 11주년 기념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한 부부는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거처를 옮겼다. 약 60억 원에 매입한 이 집은 두 사람의 새로운 둥지가 됐다.평소 동물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인 부부는 여러 마리의 유기견을 입양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해왔다. 최근 이효리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반려견 석삼이가 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혔는데, 최근 석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또, 최근 이효리는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ANANDA YOGA)라는 상호명으로 요가원을 연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한다. 이효리는 이를 '요가 부캐' 별칭으로 사용해 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손태진의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가 매주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손태진은 지난 2024년 9월 단독 웹 예능 '진이 왜 저래'를 론칭한 가운데,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태진은 '진이 왜 저래'를 통해 농구, 볼링, 저글링, 당구, 야구, 탁구 등 여러 종류의 운동에 도전, 새로운 기술을 단숨에 습득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특히, 손태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고난도 미션까지 가뿐히 성공하는 등 에피소드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매회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운동뿐 아니라 손태진은 ASMR, 여행, 아나운서 체험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진이 왜 저래'는 40대부터 6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다양한 팬층을 아우르며 누적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손태진은 붕어빵 만들기에 도전,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손태진을 향한 광고계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는 게 소속사 전언이다. 손태진은 지난 1년 동안 '진이 왜 저래'를 통해 헬스케어, 건강식품, 커피 전문 브랜드 등 다양한 PPL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전유진과 함께 부른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로 발매 당일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 멜론 성인가요 차트 5위에 올랐다. 또한, 3회차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단독 팬미팅을 진행하는가 하면, 국내 유일무이 트로트 시상식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무대와 예능을 넘나들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둘째를 임신한 가수 거미의 근황이 공개됐다.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SNS에 "늦은 피드. BTX 모임. 주기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하고 기가 막힌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하는 진짜 즐거운 시간"이라고 적고 지난 1일 모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백지영, 윤종신, 케이윌, 김범수, 거미, 이승기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거미는 둘째 임신 소식 이후 D라인이 엿보이는 배를 가볍게 가린 채 환한 미소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020년생 딸을 둔 거미는 둘째 임신 중으로, 다가오는 2026년 출산을 앞뒀다. 거미와 남편인 배우 조정석은 연예계 소문난 딸바보로 자녀에 대한 애정이 지극하다. 앞서 대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거미 누나랑 조정석 형이랑 워낙 육아에 진심이다. 이렇게 좋은 엄마, 아빠가 있을까 싶은 정도"라며 "부모의 정석"이라고 표현했다.그러면서 "거미 누나가 전국 투어를 하며 지방에 가면 주변에 있는 키즈 펜션을 다 알아본다고 하더라. 조정석도 쉴 때는 무조건 육아 모드다"라고 밝혔다.한편, 조정석은 스크린에서 뜨거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주연 영화 '좀비딸'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52만여 명을 돌파하며 2025년 여름 극장가 최강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국내 개봉 영화 중 올해 첫 400만 관객 돌파이자 최단 기록이다. 앞서 '엑시트'(2019, 942만 명), '파일럿'(2024, 471만 명)으로 흥행력을 입증했던 조정석은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 값을 해냈다.이에 조정석은 팬들과 약속했던 300만 흥행 공약 '소다 팝'(Soda Pop)을 커버하며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또다시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낸 가운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지난달 31일,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이는 사증 발급 거부 소송 승소 이후에 한 것이다.영상에서 유승준은 "내게 가장 큰 축복은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얻은 것이다. 힘든 순간이 있어도 늘 마음이 풍성하고 감사했다. 아내와 아이들, 특히 쌍둥이 딸들은 볼 때마다 제게 힐링이었다"고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이어 "고난을 겪다 보면 사랑과 위로가 더 가까워지고 깊어진다. 시련의 순간에는 진짜와 가짜, 유한한 것과 무한한 것이 분명히 구별된다"며 "실수와 후회 없이 인생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결국 주름과 흰 수염이 늘어가며 깨닫게 된다. 누구도 예외는 없고,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알게 되니 나는 참 미련한 사람 같다"고 고백했다.또 그는 "이 세상에 쉬운 인생은 없다. 어떻게든 사실을 왜곡하고 진심을 퇴색시키는 미디어의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잘난 맛에 살면서 남을 쉽게 판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보니 남들이 나보다 낫더라. 이제는 누굴 판단하지 않는다. 내가 그 사람의 인생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날카롭게 재단했던 게 결국 무지였다는 걸 깨달았다"고 털어놨다.끝으로 유승준은 "살다 보면 각자의 입장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누구도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나도 한때는 내 기준으로 남을 비판했지만, '돌이켜보니 나라면 그렇게 안 했을
지난 2월 일본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서희원을 추모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서희원을 친자매처럼 아꼈던 가수 범효훤(판샤오쉬안)이 무대에 올라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범효훤은 지난달 31일 중국 허베이성 친황다오에서 열린 '아라냐 샤미 음악제' 무대에 올라, 고 서희원이 자신을 위해 만든 곡 'Where Am I Going'(웨어 엠 아이 고잉)을 불렀다. 그는 공연에 앞서 "이렇게 상쾌한 자리에 와 있으니 꼭 부르고 싶었다. 작곡가님도 이 무대를 함께 즐기고 계실 것"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무대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환호로 화답했고, 네티즌들 역시 "하늘에서 함께 보고 있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범효훤은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뒤 한동안 활동을 자제하며 조용히 지냈다. 이후 고인의 100일째 되는 날 SNS에 글을 올려 "당신의 친절과 용기를 잊지 않고,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 당신 같은 언니를 두는 것은 평생의 축복이었다"고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 중이며, 완공 시기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또,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여전히 매일 고인의 유해가 묻힌 금보산을 찾고있다. 최근에는 "약 두 달 전 구준엽이 금보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둘러봤다"는 지역 주민 증언도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3월 컴백설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미정이다.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고 1일 전했다.이날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내년 봄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3월 컴백 가능성이 크다. 미국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으나, 소속사 측은 "미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재 방탄소년단은 전원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새 앨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다가오는 2026년 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빅히트 뮤직은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BTS의 완전체 활동 시점은 2026년"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최근에도 "전역 후 활동 계획은 아티스트들과 긴밀하게 논의 중"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결정되는 대로 팬들께 안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가수 정인과 특별한 콜라보로 합을 맞췄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정인이 함께하게 된 신곡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가 오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항석이 직접 노랫말을 쓴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는 아련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옛 노래와 그때의 이야기들을 담은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그 감성을 고스란히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곡은 대한민국 대표 블루스 밴드인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보컬 최항석이 들려주는 파워풀한 보이스와 감성을 자극하는 부기몬스터 연주, 나아가 개성 있는 소울 보컬의 대표 가수인 정인의 음색이 더해져 다양한 감정을 그려냈다.최항석은 정인과의 콜라보와 관련 "가수 정엽과의 인연을 통해 정인과의 이번 작업이 시작됐다"면서 "흑인 블루스 음악을 추구하던 저에게 가장 소울풀한 정인이라는 가수와 듀엣 하는 것은 최고의 버킷리스트였다"고 전하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발매에 앞서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의 티저 영상은 오는 2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며, 노래의 분위기를 더해줄 뮤직비디오 본편은 음원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정인의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이선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회사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공식 활동이 뜸했던 이선희가 지인들의 모임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지난달 31일 노희영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에는 '오지랖 끝판왕 노희영의 충격적인 24시간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노희영은 배우 김성령이 출연 중인 연극 '로제타'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았고, 현장에는 김성령의 동생인 방송인 김성경, 장영란, 배우 공현주 등 연예계 인사들이 자리했다.가수 이선희 역시 해당 연극을 관람하기 위해 자리했고, 이는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선희를 발견한 노희영은 "이게 웬일이야"라며 놀라워했고, 이선희는 "이거 유튜브냐"고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어 장영란도 노희영에 이어 이선희와 인사를 나눴다. 장영란은 "너무 어려 보이신다"며 이선희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고, 노희영 역시 "얼굴이 왜 이렇게 어려졌냐"고 덧붙였다. 이에 이선희는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한편, 이선희는 2011년부터 2022년까지 6월까지 자신이 대표로 있었던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7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40주년 기념일이었던 지난해 7월 팬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40년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수라는 공인으로 살면서 누구보다 작은 것 하나에도 소홀함 없이 매사를 철저히 해야 했는데 잘 모른다는 핑계로 놓친 것들에 대해 많이 반성했다"며 "무엇보다 40년간 제 노래로 위안받고 희망을 얻었던 많은 팬 여러분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9·박지민)이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3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그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며 "그러나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루머가 확산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소속사에 따르면 지민은 과거 송다은과 호감을 가지고 교제한 인연이 있으나, 이는 수년 전의 일이며 현재는 교제 관계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해 달라"며 "특히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앞서 송다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지민과 집 데이트를 연상케 하는 장면을 담아 열애설을 재점화시켰다. 영상에는 송다은으로 추측되는 인물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렸고, 문이 열리자 지민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의 배경 역시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과 유사해 팬들의 관심을 더욱 모았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2년에도 교제 및 동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송다은은 그 때부터 시작된 방탄소년단 팬들의 악플 등을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빅히트뮤직은 해당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29·박지민)이 '하트시그널2' 출신 인플루언서 송다은(34)과 열애설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31일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아티스트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추측성 보도가 발생하고 사실과 다른 루머가 난무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티스트는 상대방 측과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바 있으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 과거이고 현재는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삼가주시기를 당부드린다.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행위도 자제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송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과 집 데이트를 유추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영상을 게재하며 열애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송다은 영상 속 장소는 지민이 거주 중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나인원 한남'과 같은 구주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상 공개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이와 관련 지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입장을 밝히지 않으며 함구해 왔으나, 사안이 지속되자 결국 입을 열고 "두 사람이 과거의 인연이며 현재는 교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하 빅히트 입장 전문당사는 지민의 사생활과 이와 관련해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방송인 전현무가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가수 보아의 신곡을 배경음악으로 설정했다가 이내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전현무는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 안은 시츄"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애정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다.그러나 게시물에 배경음악으로 설정된 곡이 보아의 신곡 '크레이지어'(Crazier)라는 사실에 이목이 쏠리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현무가 보아의 노래를 일부러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우연인지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기 때문. 곡 선택이 화제가 되자 전현무는 이내 해당 음악을 삭제했다. 다만,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동료로서 홍보할 수 있는데, 삭제한 게 더 이상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앞서 전현무와 보아는 지난 4월 술자리 중 진행한 취중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배경음악 선택이 더 눈길을 끌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편, 전현무는 현재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을 진행하며 반려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고 있다. 방송 속에서 그는 "강아지는 가족"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기도 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정동하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콘서트로 팬들을 찾아온다. 오는 10월 1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동하 20주년 단독콘서트 : 시간을 담다, 소리로 그리는 기억’이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데뷔 이후 20년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해 선보이는 무대로, 정동하만의 색깔을 담아낸다.특히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양화가 조선아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져, 공연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완성된다.무대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조선아 작가의 '시간을 담다' 연작이 상영되며, 정동하의 셋리스트와 어우러져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음악과 미술의 조화가 시청각적 즐거움을 배가시켜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 관계자는 "정동하는 20년간 꾸준히 음악적 깊이를 탐구해온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무대가 아니라, 그의 성장과 음악 세계의 변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하나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정동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가 담긴 무대가 조선아 작가의 감성적인 비주얼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동하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전임교수로 활동 중이며 알리와 함께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 불후의명곡 정동하X알리'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는 올해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 중에 있다.한편, '정동하 20주년 단독 콘서트 : 시간을 담다, 소리로 그리는 기억'은 경상남도 진주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티켓은 오늘 29일 오후 12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또다시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한국 입국을 위해 신청한 비자를 거부당하자 제기한 소송으로, 이번 승소를 통해 한국 땅을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소송과 관련한 사안에 기민하게 대응했던 그가 승소에도 불구하고 잠잠한 상황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28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법원은 "입국 금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공익보다 원고가 입게 되는 불이익이 훨씬 크다"며 "비자 발급 거부는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번 판단이 유승준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재판부는 "38세가 넘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체류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며 "재외동포법은 병역 기피를 이유로 체류 자격을 제한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를 무기한 박탈할 재량까지 인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옛 재외동포법은 병역 기피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 이후에는 재외동포 체류 자격을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유승준이 병역 기피로 국적을 이탈했더라도, 그 사유만으로 무기한 입국 금지를 할 수는 없다"며 "38세 이상이라면 출입국관리법상 다른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입국 금지 결정을 해제해야 한다"고 판시했다.또한 "피고가 국민 정서와 병역 의무의 중요성 등을 근거로 입국 금지를 유지했으나, 이는 이미 2002년 병
가수 싸이(박재상·47)가 향정신성 의약품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목소리를 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의존성과 중독성이 높아 대면 진료를 통해 환자 본인에게 직접 처방·교부돼야 한다. 이를 위반하는 행위는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의료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어 의협은 "전문가평가단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며, 관계 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한다"며 "일부 불법 처방 및 대리 수령과 같은 일탈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자율정화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국회와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비대면 진료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포함한 전문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더 신중한 제도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약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 씨가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싸이의 매니저가 수면제를 대신 수령한 정황도 확보한 상태다. 싸이 측은 '대리 수령'은 인정했지만 '대리 처방'은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다만, 이같은 입장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대목이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현직 의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B 씨는 SNS를 통해 "대리 처방은 아니고 '대리 수령'이라는 건 대체 뭔 소리인가"라며 "본인이 아닌 제3자가 처방전을 '대리 수령'하는 행위를 '대리 처
가수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세 번째 도전 끝에 또다시 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한국 입국을 위해 신청한 비자를 거부당하자 제기한 소송에서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28일 오후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입국 금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공익보다 원고가 입게 되는 불이익이 훨씬 크다"며 "비자 발급 거부는 비례의 원칙에 어긋나고,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번 판단이 유승준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함께 제기된 '2002년 입국금지 조치의 존재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소송은 법원이 "판단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각하했다.유승준는 한때 국내 정상급 가수로 활동하며 군 입대 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후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막혔다.2015년, 만 38세가 된 그는 당시 재외동포법에 따라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비자를 신청했다. 이 법은 병역 기피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 이후에는 재외동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이를 거부했고, 유승준는 소송으로 맞섰다.첫 소송에서는 대법원까지 가는 긴 법정 공방 끝에 승소했지만, 총영사관은 "병역 의무 회피는 국익을 해칠 소지가 크다"며 다시 비자를 내주지 않았다. 이에 유승준는 2020년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해 2023년 대법원에서 또 한 번 승소했다.그럼에도 지난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