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이자 보컬팀 리더인 우지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한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우지가 이날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우지는 입대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세븐틴 월드 투어 NEW_' 공연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대신 관객석에서 멤버들과 팬덤 캐럿(Carat)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 무대 위가 아닌 객석에서 멤버들의 공연을 바라본 건 그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공연을 마친 뒤 우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제가 만든 음악에 웃는 멤버들과 캐럿들을 객석에서 바라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 순간이 꽤 기뻤습니다.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세븐틴 멤버 가운데 군 복무를 시작한 건 우지가 세 번째다. 정한이 지난해 9월 대체복무에 들어갔고, 원우 역시 올해 4월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우지에 이어 오는 16일에는 호시가 현역으로 입소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으로 15일 경찰에 출석한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수사당국에 따르면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상장을 앞둔 시점에서 벤처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IPO 계획이 없다"는 취지로 알린 뒤, 자신과 연관된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넘기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를 사실로 믿고 지분을 매각했지만, 실제로는 당시 하이브가 상장 준비 절차를 진행 중이었다는 정황이 제기되고 있다.경찰은 방 의장이 해당 구조를 통해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받아 챙기는 방식으로 약 19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이번 사건은 지난해 말 경찰이 관련 첩보를 입수하면서 본격 수사에 착수했으며,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관도 검찰 지휘 아래 별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방 의장은 지난달 사내 메시지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족함과 불찰이 있었는지 되돌아보고 있다"며 "개인적인 문제로 회사와 구성원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모든 상황을 성실히 설명하고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고현정이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애니(문서윤)의 화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고현정은 신세계 정용진 회장의 전처이고, 애니는 정 회장의 조카다. 최근 고현정은 패션 매거진 W KOREA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애니의 화보에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표현했다. 별다른 글은 없이 '좋아요'를 누른 것만으로 세간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배경이 됐다.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회장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며, 2003년 협의 이혼했다. 애니는 2002년생으로,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신세계그룹 이명희 명예회장의 외손녀다. 이같은 배경이 고현정의 애니 화보를 두고 누른 '좋아요'에 이목이 쏠린 이유다. 고현정이 애니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으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로 인기를 얻었고, 이혼 후에는 '봄날'을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후에도 '여우야 뭐하니', '히트', '선덕여왕', '대물', '여왕의 교실', '마스크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현재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한편, 애니는 지난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와 동시에 발표한 더블 타이틀곡 '페이머스'(Famous), '위키드'(Wicked)가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괴물 신인'으로 급부상했다. 패션 화보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를 과시
가수 지드래곤이 악플러들과 전쟁을 선포했다. 1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을 관련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로 인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하여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하겠다고 운을 뗐다.이어 "당사는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포함해, 별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수사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며 대응해나가고 있다"며 "현재 4대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실명뿐만 아니라 초성, 이니셜, 별명 등을 포함하여 아티스트가 연상되는 모든 불법행위의 표현에 대하여, 형사고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소속사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 등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 작성 및 유포를 지양해 주시기 바라며,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에 따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추가 공연도 예고했다.이하 갤럭시
가수 지드래곤이 세 번째 월드투어의 4차 플랜을 공개했다.지드래곤은 12일 공식 팬 SNS에 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위버멘쉬)의 4차 일정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공개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타이베이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 이후 8일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공연을 이어간다. 이에 더해 'AND MORE'로 추가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치솟게 했다.무엇보다 지드래곤은 앞서 타이베이와 하노이 방문 소식만으로도 대만과 베트남 전역을 들썩인 바 있어, 그의 재방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지난 타이베이 공연 당시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중국 시보(China Times) 1면 전체를 특집 기사로 장식하는 등 각종 현지 매체들은 지드래곤의 입국과 콘서트, 전시 등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K-STAR SPARK IN VIETNAM 2025' 출연 당시 베트남 팬들은 물론 기업들까지 형형색색의 데이지 꽃으로 'GD 샤라웃'에 나선 바. 또 한 번 대만과 베트남을 들썩일 지드래곤의 글로벌 영향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를 뚫고 나올 듯한 지드래곤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른 지역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멜버른,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홍콩까지 아시아 태평양 공연에 이어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공연을 성료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어 오는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이어 11월 타이베
그룹 아이즈원 이채연이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다.12일 "당사는 이채연과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며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은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업무에 대한 지원은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아이즈원과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을 거듭하며 당사와 오랜 인연을 이어간 이채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될 이채연의 앞날 역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채연은 2018년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1년까지 아이즈원 활동 뒤 2022년 솔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이하 W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W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는 이채연과 오랜 시간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은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업무에 대한 지원은 지속할 예정입니다.그동안 아이즈원과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을 거듭하며 당사와 오랜 인연을 이어간 이채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될 이채연의 앞날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바라 봐주시고 애정을 주시는 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채연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신승훈이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정규 12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신승훈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신시얼리 멜로디스)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SINCERELY MELODIES'에는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TRULY'(트룰리)를 포함해 'She Was'(쉬 워즈), 'Luv Playlist'(러브 플레이리스트), '별의 순간', '이별을 배운다', '끝에서, 서로에게', '그날의 우리', 'With Me'(위드 미), 'About Time'(어바웃 타임), '저 벼랑 끝 홀로 핀 꽃처럼'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SINCERELY MELODIES'는 신승훈이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가운데, 신승훈이 직접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모두 쏟아부은 신승훈은 그만의 서사와 감성의 토대 위에 한 편의 웰메이드 영화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정규 12집 'SINCERELY MELODIES'는 신승훈이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껏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음악적 도전을 멈추지 않는 신승훈의 진가를 오롯이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이를 입증하듯, 정규 12집의 선공개곡 'She Was'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인 멜론 HOT 100과 벅스 TOP 100에 이름을 올리며 성공적인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 'She Was'는 애절하면서도 애틋한 신승훈표 정통 발라드곡으로, 지난 35년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을 위한 헌정곡이다. 소녀에서 숙녀로, 숙녀에서 엄마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늘 자신을 희생해 온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둘러싼 소송과 관련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직접 법정에 출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계기로 하이브와 갈등이 불거진 뒤 이어진 일련의 법적 다툼 속에서 민 전 대표가 법정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이날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함께 심리했다.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진수 하이브 CLO(최고법률책임자)는 민 전 대표가 주주 간 계약 변경을 통해 과도한 권한을 확보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은 주주간계약상 풋옵션 행사 후에도 경업금지 의무를 부담해야 하는 것에 대해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해 했는데, 정 CLO는 "주장대로 계약이 수정되면 대표이사는 무소불위의 권한을 갖는,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대표가 된다고 생각했다"고 지적했다.또 민 전 대표가 하이브 소속 걸그룹 아일릿의 표절 의혹과 음반 사재기 문제를 거론했으며,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역시 그의 영향 아래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정 CLO는 민 전 대표가 일본 투자자와 접촉했다는 제보도 언급했다. 그는 "뉴진스 전속계약 가처분 소송이 계류 중이던 시점, 민 전 대표 측이 '100% 승소한다'는 법률 자문서를 일본어로 번역해 투자자에게 제시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이 민 전 대표의 배임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지시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민 전 대표는 정 CLO의 진술을 반박 주장했다.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조정이 결국 결렬됐다. 합의 기회를 포기한 양 측은 법원의 판단에 운명을 맡기게 된 셈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양측은 법적 공방을 종결짓기 위해 지난달 14일 1차 조정에 이어 이날 2차 조정에 나섰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결국 법원이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게 됐다.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모두 인용했다.지난달 열린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가정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내쫓고, 집을 나간 자녀에게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 돌아오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어도어 복귀 거부 의사를 밝혔다. 멤버들은 탄원서에서도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이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향해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밀었다. 다만, 뉴진스가 가장 주요하게 요구하는 '민희진 복귀'와 관련해서는 거부하는 입장이다. 양 측이 끝까지 양보하지 않으며 평행선을 달리는 쟁점이 민희진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두 차례 조정이 불발됨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10월 30일 판결을 선고할 방침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
가수 정동원이 미성년 시절 무면허 운전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정동원은 고향 하동에서 10분간 무면허로 운전했다며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11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은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며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동원 측은 무면허 운전과 관련 협박을 받았던 사실도 실토했다. 소속사는 "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 갔고, A씨와 지인들은 불법적으로 정동원의 사생활이 담긴 휴대폰 사진첩에 접근했다"며 "이후 A씨 등은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영상이 있다'며 지속적인 협박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정동원은 응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았다"며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고 했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만 16세였던 당시 하동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은 송치했고,현재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정동원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최근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미성년 시절 무면허 운전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한편, 해당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2억 원을 요구하는 협박 피해를 받았다고 실했다. 11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은 고향인 하동 집 근처 산길 등에서 약 10분간 운전 연습을 했고, 동승자가 그 모습을 촬영한 사실이 있다"며 "정동원은 면허 없이 운전 연습을 한 잘못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연장선상에서 정동원 측은 무면허 운전과 관련 협박을 받았던 사실도 실토했다. 소속사는 " 지난해 지인으로 지내던 A씨가 정동원 집에서 휴대폰을 가져 갔고, A씨와 지인들은 불법적으로 정동원의 사생활이 담긴 휴대폰 사진첩에 접근했다"며 "이후 A씨 등은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을 한 영상이 있다'며 지속적인 협박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공갈범들은 해당 영상을 정동원의 무면허 운전 증거라면서 입막음의 대가로 2억 원 이상의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정동원은 응하지 않고 돈을 주지 않았다"며 "정동원은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법적 처벌을 받을 각오로 공갈범 일당을 경찰에 신고했고, 공갈범들은 현재 구속돼 재판 중에 있다"고 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23년, 만 16세였던 당시 하동에서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은 송치했고,현재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이하 정동원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최근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60억 규모의 풋옵션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법원 출석했다.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 심리로 열린 하이브 상대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최종 변론에 민 전 대표가 출석했다.밴 택시에서 내린 민희진은 갈색 체크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법원으로 향했다. 자리한 취재진을 향해 웃어 보이는 여유도 보였다.이번 소송은 지난해 4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경영권 탈취 시도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해임과 이사진 교체를 추진했고, 민 전 대표는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막아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법원은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시도가 의심된다고 판단하면서도, 배임으로 볼 정도의 실행 행위는 없었다며 민희진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결국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어도어 이사진을 교체하고, 주주 간 계약 해지를 공식 통보한 뒤 법원에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조정이 결국 결렬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했다.양측은 법적 공방을 종결짓기 위해 지난달 14일 1차 조정에 이어 이날 2차 조정에 나섰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결국 법원이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게 됐다.두 차례 조정이 불발됨에 따라 재판부는 오는 10월 30일 판결을 선고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모두 인용했다.지난달 열린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가정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내쫓고, 집을 나간 자녀에게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 돌아오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멤버들은 탄원서에서도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이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향해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밀었다. 다만, 뉴진스가 가장 주요하게 요구하는 '민희진 복귀'와 관련해서는 거부하는 입장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정규 5집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로 다채로운 R&B 소울 음악들을 선보인다.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은 지난 10일 정규 5집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흑백 광고 포스터처럼 꾸며진 트랙리스트에는 이번 앨범의 오브제인 세발자전거를 비롯해 만화 캐릭터, 감각적인 폰트 디자인이 어우러져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사랑한 미국 R&B 소울의 감성이 물씬 느껴진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을 비롯해 ‘Soul Tricycle’, ‘어쩌면 너는 이렇게도’, ‘러브 스캣(Feat. Cosmic Chips)’, ‘흐르는 밤의 도시’, ‘이 밤 우리는’, ‘매일 너를’, ‘익숙한 얘기’까지 8곡의 신곡과 ‘Right (Feat. SOLE, Mellow Kitchen)’, ‘Better Together (Feat. Mz Double "O", Hookman) (O.S.R Ver.)’, ‘It’ Soul Right’, ‘그대의 밤, 나의 아침’, ‘Sing Your Song (Motown Lover)’, ‘비가 그치면’ 등 6곡의 하프 앨범 내 수록곡까지 총 14트랙으로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타이틀곡은 90년대 컨템퍼러리 팝 R&B 장르의 ‘우리들의 순간’으로 낙점됐다. 이미 지나버린 돌아갈 수 없는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그 시절의 음악에 공감하는 이들에게, 브아솔의 음악을 사랑했던 이들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앨범 제목 ‘Soul Tricycle’에는 세발자전거가 가진 특별한 상징이 담겨 있다. 숫자 3이 의미하는 완전수이자 가장 안정적인 구조, 그리고 아이가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 세발자전거를 타며 즐겁게 출발하듯, 브라운아
가수 지드래곤 월드투어 '위버맨쉬'의 모든 순간을 스크린에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가 오는 10월 29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는 8년 만의 월드투어의 시발점이었던 고양 콘서트 현장을 담은 영화다. 월드투어 '위버맨쉬'는 한국을 시작으로,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시드니 등 아시아 태평양 11개 도시를 휩쓸고, 유럽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는 오직지드래곤만이 가능한 압도적인 무대를 빠짐없이 담아냈다. '삐딱하게', '니가 뭔데(Who You?)' 등지드래곤을 대표하는 곡들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알렸던 'HEARTBREAKER'(하트 브레이커),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컴백곡 'PO₩ER'(파워)와 'HOME SWEET HOME'(홈 스위트 홈)까지 명곡들이 연달아 등장해 생생한 현장감과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 대성, CL 등 역대급 게스트들과 함께 한 특별한 무대 역시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패션 아이콘다운 화려한 의상과 프로페셔널한 무대 매너,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테크기술과 리얼 밴드 사운드의 결합 등 압도적인 퀄리티로 완성된 다채로운 무대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온 '지드래곤 인 시네마 위버맨쉬'는 SCREENX, 4DX, ULTRA 4DX 모든 포맷으로 개봉 예정이며, 다양한 포맷을 통해 더욱 풍부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무대 위에 서있는 지드래곤의 모습만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관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