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의 두 번째 조정기일이 11일 열린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1부(재판장 정회일)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의 2차 조정기일을 진행한다.앞서 지난달 14일 진행된 1차 조정기일에는 뉴진스 멤버 민지와 다니엘이 직접 출석했다. 원칙적으로 조정 절차에는 당사자가 직접 참석해야 하며, 당시 조정은 약 1시간 20분간 이어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이날 다시 조정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조정에도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출석할지 주목된다. 만약 이번 조정이 결렬될 경우, 재판부는 오는 10월 30일 선고를 내릴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뉴진스는 "어도어가 계약을 위반했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 보전, 광고 계약 체결 금지 등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모두 인용했다.지난달 열린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측은 "가정폭력을 행사한 아버지가 어머니를 내쫓고, 집을 나간 자녀에게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 돌아오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멤버들은 탄원서에서도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호소했다.이 가운데, 어도어는 뉴진스를 향해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며 손을 내밀었다. 다만, 뉴진스가 가장 주요하게 요구하는 '민희진 복귀'와 관련해서는 거부하는 입장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더킹덤이 스페셜 앨범으로 깜짝 컴백한다.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은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와 함께 오는 23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이번 앨범은 정식 앨범이 아닌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킹메이커(팬덤명)를 위한 선물이다. 다만 아쉬운 소식도 있었다. 리더 단이 앨범을 준비하던 중 병무청 안내에 따라 예정보다 빠르게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것이다. 이에 더킹덤은 이번 컴백을 비롯해 향후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매 앨범마다 동양 판타지 콘셉트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더킹덤은 스페셜 앨범을 통해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도 'History Of Kingdom is Back'이라는 문구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가 공개되며 특유의 서사와 세계관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더킹덤은 2021년 데뷔해 7부작으로 구성한 'History Of Kingdom' 세계관을 펼쳐왔다. 이후 지난해 새로운 챕터2 세계관의 출발을 알린 이들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뒀다. 특히 4세대 아이돌 중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5개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빌보드 차트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TOP10에 3연속 진입하기도 했다. 이어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가 선보인 '글로벌 스핀'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해외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미국 팝가수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0)가 소유한 차량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9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 구역에 있던 D4vd의 테슬라 차량 트렁크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시신이 심하게 부패된 상태여서 사인 규명과 신원 확인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차량 명의자가 D4vd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졌지만, 경찰은 "해당 차량은 D4vd가 소유한 여러 차량 가운데 하나이며, 주변 지인들이 함께 사용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D4vd는 지난해 12월 첫 내한 공연을 가진 뒤, 지난 4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Run Away'(런 어웨이), 'Life's a Dream'(라이프스 어 드림) 'Feel It'(필 잇) 등이 있다. 지난 5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도 출연했다. 지난 6월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피처링에 참여한 'Always Love'(올웨이즈 러브)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스트레이(Stray)의 키보디스트 임재욱이 긴 투병 생활 끝에 별세했다.스트레이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저희와 함께 무대를 채워주던 소중한 멤버, 사랑하는 키보디스트 임재욱 형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비보를 알렸다.멤버들은 "밴드의 시작을 함께했던 다섯 명이 모두 모여 발인을 치렀다. 이제는 형을 떠나보내며 그 존재를 마음 깊이 새기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투병 중에도 밝음을 잃지 않고 음악으로 큰 힘이 되어 준 맏형이 너무 그립다.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고 고인을 추모했다.또한 "함께 울고 웃으며 음악을 나눴던 시간들을 영원히 간직하겠다. 형이 남겨준 선율과 마음은 앞으로도 저희와 팬들 속에서 살아 숨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스트레이는 2014년 디지털 싱글 '그대는 없는데'로 데뷔해 '너, 너', '그냥, 묻고 싶었어' 등으로 활동했다. 오는 14일 서울 홍대 클럽 온에어에서 예정된 콘서트는 그대로 진행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아이유(IU)가 여름의 끝자락,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아이유는 10일 오전 7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Bye, Summer)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이번 발매는 어떠한 사전 예고나 프로모션 없이 진행된 것으로, 여름이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할 무렵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소속사가 설명했다. ‘바이, 썸머’는 지난해 9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무대에서 처음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아이유가 지난해 월드 투어를 하며 만든 곡으로, 무대에서 아이유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유난히 여름이 긴 느낌이었다.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해 올여름은 최고의 여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여름이 유독 길었고 뜨겁게 사랑했기에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당시 아이유는 직접 기타를 치며 곡을 선보였고,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무대 초반 살짝 내리던 비는 곡이 끝날 즈음 그쳐 마치 연출된 무대처럼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공연 후 공개된 ‘바이, 썸머’ 라이브 클립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팬들의 정식 발매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깜짝 공개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바이, 썸머’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 작곡해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을 함께했던 서동환 작곡가와 공동 작곡 했으며, 아이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과 담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선선한 바람처럼 다가오는 여름의 끝자락을 느낄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가학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DJ 이상순의 아내 이효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상순은 "한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이효리는 "나마스떼"라며 유쾌하게 인사를 건넸다.이효리는 최근 근황으로 서울 요가학원 오픈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제주에서 했을 때는 조용히 지나갔는데, 서울에서는 생각보다 기사가 많이 나고 화제가 됐다"며 달라진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이틀 동안 네 번 수업을 진행했는데, 오랜만에 하다 보니 우왕좌왕했다"며 웃었다. 또 "요가학원은 힐링 공간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층고가 높고 기둥이 없어 집중이 잘 된다"며 공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방송에서는 청취자의 질문을 계기로 부부의 재치 있는 대화도 이어졌다. 한 청취자가 "집에 요가 선생님이 있는데 왜 이상순 씨는 필라테스를 다니냐"고 묻자, 이효리는 "저도 이해가 안 된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상순은 "요가가 잘 맞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효리는 "요가는 맞고 안 맞고가 있는 게 아니라 내면을 닦는 수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순이 "요가는 혼자 하는 운동, 필라테스는 지도를 받으며 고쳐나가는 운동"이라고 설명하자, 이효리는 "지적받는 걸 즐기시는 스타일이신가 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또한 이효리는 요가학원 운영과 관련된 소신도 밝혔다. 그는 "초반에는 저를 보러 오는 분들이 많아 (수련 중) 눈을 감으라고 말씀드리기가 미안했다. 그래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53)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대표를 지명했다. 위원회는 국내 대중문화의 해외 확산과 교류를 담당하게 된다. 강 실장은 "K팝을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시킨 인물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이와 관련 박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pop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운을 뗐다..이어 "2003년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음반사들에 우리 가수들의 홍보자료를 돌릴 때, 2009년 원더걸스가 한국 가수 처음으로 Billboard Hot100 차트에 진입 했을 때,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제 꿈은 똑같다. K-pop이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것"이라며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K-pop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앞으로 함께 맞춰나가야 할
가수 구준엽(56)이 배우 고 서희원의 묘지가 있는 금보산에 머물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중국 언론은 9일 가수 구준엽이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로즈가든에 안장된 아내의 묘를 매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현지 시민들에 따르면 그는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햇볕이 강하면 양산을 들고서도 묘를 지킨다. 묘비에는 부부가 생전 커플 타투로 새겼던 문구인 ‘REMEMBER TOGETHER FOREVER’와 ‘영원히 사랑해 - 준준’이 새겨져 있다.묘역에는 늘 신선한 꽃과 아내의 사진이 놓여 있으며, 구준엽은 커피·빵이나 직접 만든 국수를 가져와 고인을 추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별세한 후 매일 금보산을 찾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 중이며, 완공 시기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도 공동위원장에 이름을 올렸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9일 신설되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박진영 대표를 지명했다. 위원회는 국내 대중문화의 해외 확산과 교류를 담당하게 된다.박진영 위원장 내정자는 K팝 세계화를 선도해온 인물로 꼽힌다. 강 실장은 "K팝을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시킨 인물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위상 제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로, K팝 산업의 개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1994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히트곡들로 사랑받았으며 박지윤, 비, 원더걸스, 2PM, 갓세븐, 트와이스, ITZY, NMIXX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했다.특히 원더걸스를 통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차트 진입에 성공했고,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등을 성장시켜 K팝의 세계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뛰어난 프로듀싱 감각을 비롯해 현재까지 진접 무대에 오르며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고현정이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촬영 도중 6살 아역배우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9일 방송가에 따르면 아역배우 조세웅의 어머니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전남 신안군의 한 섬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던 중 아이가 파도에 휩쓸릴 뻔했는데 고현정 배우님이 가장 먼저 달려와 구해주셨다"고 밝혔다.그는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아이가) 바다 보자마자 달려가는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던 순간 고현정 배우님께서 저 멀리서 제일 먼저 번개같이 달려오셔서 구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의상도 다 젖으시고 온몸을 던져서 구해주시다니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라며 "엄마인 저는 너무 놀라 정작 얼음이 됐는데, 진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해당 촬영은 '사마귀'의 한 장면으로, 극중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 분)과 아들 차수열이 과거 바닷가에서 놀던 장면을 담은 것으로 지난 5일 1화에 방송됐다.'사마귀'는 고현정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첫 방송 이후 입소문을 타며 2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0%를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에 가수 박진영 내정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나나(NANA)가 데뷔 16년만에 드디어 ‘솔로 가수’로 데뷔하며 특별하고 솔직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8일 소속사 서브라임에 따르며 나나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세븐스 헤븐 16)를 발매한다. 본격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 트렌디한 감성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나나는 애프터스쿨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과 남다른 끼로 단숨에 톱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오던 나나는 2016년 ‘굿 와이프’를 통해 연기에 도전,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며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갔다. 이후 ‘꾼’,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자백’, ‘마스크걸’,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 능력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으며 배우로서 성공 가도를 달려왔다.이 가운데 나나는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음악 색깔을 보여줌과 동시에, 한계없는 스펙트럼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믿고 보는’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나나가 16년만에 공개하는 솔로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소통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나나의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은 일곱개의 계층 중 가장 높은 일곱 번째 천국인 ‘최고의 행복&rsquo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신 인플루언서 장태오와 정유진이 입을 모아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9일 정유진 소속사는 "지난 9월 8일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정유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유진은 장태오 씨와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4 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한 관계일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실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장태오 역시 "정유진과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은 실제로 행사 등에 함께 참석하는 등의 모습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솔로지옥4' 방송 이후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방영됐으며, 육준서-이시안, 국동호-김아린, 김태환-배지연, 안종훈-김혜진 등 총 네 커플이 탄생했다. 당시 장태오와 정유진은 커플 매칭에 실패했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2NE1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워터밤 발리 2025'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박봄은 초록이 풍성한 문호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공민지는 개인 SNS에 "발리에서 생긴 일은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3인은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또, 댄서들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이들은 지난 6일 발리에서 펼쳐진 '워터밤 발리 2025'에 올랐다. 다만, 박봄의 활동 중단 이후라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등 3인만 무대에 올랐다. 반면, 지난 7월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에는 박봄을 포함한 완전체로 참석하며 국내 팬들을 만난 바 있다.박봄은 지난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 하프타임 공연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당시 "박봄이 당분간 2NE1 활동에 합류하지 못한다"며 활동 중단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박봄은 9일 자신의 SNS에 "박봄 in 문호리"라고 적고 초록을 배경으로 자신의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을 또다시 차지했다.8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헌트릭스'의 '골든'은 지난 주에 이어 13일 자 '핫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골든'은 이에 따라 3주 연속 1위이자, 비연속으로 통산 4주째 '핫100' 정상에 오르게 됐다.이 곡은 K-팝 여성 가수가 참여한 곡 중 처음으로 '핫 100' 1위를 차지했고, 4주 이상 정상을 지킨 K-팝 곡으로도 기록됐다.'골든'은 한국계 미국인 작곡가 이재,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가창에 참여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