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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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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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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송가인, 2026년 설 명절은 미국 LA서 보낸다…2회 콘서트

    [공식] 송가인, 2026년 설 명절은 미국 LA서 보낸다…2회 콘서트

    가수 송가인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한국 정통 트로트의 아름다움을 세계 무대에 전한다.송가인은 오는 2026년 2월 14일 오후 7시, 15일 오후 6시, 이틀간 미국 LA 페창가 시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LA 단독 콘서트 이후 약 3년 만의 미국 무대로, 현지 교민 사회는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가인달 The 차오르다’는 한국 정서와 전통 가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송가인의 음악 세계를 담은 공연으로, 교민들에게는 고국의 향수를, 해외 관객들에게는 한국 트로트의 미학을 전달하는 자리다. ‘가인이어라’, ‘엄마아리랑’, ‘아사달’ 등 대표 히트곡과 함께 송가인 특유의 음악적 색채가 드러나는 무대들이 준비될 예정이다.특히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는 최근 국내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며 문화적·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LA 공연은 한국 전통 음악의 정통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단독] 지코, 20개월 만에 컴백 확정…이달 싱글 발매

    [단독] 지코, 20개월 만에 컴백 확정…이달 싱글 발매

    가수 지코가 이달 컴백해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한다.  2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지코는 이달 중순께 새 음악을 들고 컴백한다. 지코의 신곡은 지난 지난해 4월 26일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지원사격을 받은 싱글 'SPOT!'(스팟!) 발매 이후 약 20개월 만이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지코가 연말을 맞아 새 음악과 멜로디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코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이번 컴백의 힌트를 남겼다. 18초 분량의 'work in progress'(워크 인 프로그레스)라는 영상에서 지코는 작업실에서 건반을 치며 허밍으로 멜로디를 따라간다. 연말 발매인 만큼 이번 신곡은 따뜻한 겨울 음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코는 향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의 새 음악에 대한 얘기를 전할 예정이다. 지코는 자신이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일하며 레이블의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해 왔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프로듀서로서 이 그룹의 성장을 전면에서 진두지휘, 이른바 '지버지'(지코+아버지)란 별칭도 얻었다. 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했다. 2014년 11월 7일 솔로 데뷔해 'Artist'(아티스트), '아무노래', '너는 나 나는 너', 'She's A Baby'(쉬스 어 베이비), 'SoulMate'(소울메이트), '사랑이었다', 'SPOT!' 등의 히트곡을 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성시경의 경탁주, 오리지널·로제 2종 섞어 판매 개시

    성시경의 경탁주, 오리지널·로제 2종 섞어 판매 개시

    주류 브랜드 ‘경(璄)’이 ‘경탁주 12도’와 ‘경탁주 로제 12도’로 구성된 2구 믹스팩을 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구성은 기존 4구 믹스팩 형태로만 제공되던 제품을 소비자 문의와 선물용 수요 증가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카카오선물하기·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경탁주 12도’는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며, ‘경탁주 로제 12도’는 붉은쌀로 빚어 꽃분홍빛 색감을 띠고, 기존 경탁주의 바디감을 유지하면서 산미와 과실향을 더한 제품이다. 두 제품을 얼음과 함께 블렌딩하면 색과 풍미가 다층적으로 변해 다양한 음식과의 새로운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판매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도 본격 강화된다. 최근 ‘경탁주 로제 12도’에 대한 고객 문의와 외식업계 납품 요청이 늘면서, 브랜드는 12월 첫 주부터 ‘경초이스’ 매장을 중심으로 로제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경초이스’는 경탁주의 보관 관리 수준과 음식 스타일, 페어링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식당·백화점·호텔 등으로, 단순한 납품처가 아닌 음식과 주류의 조화가 검증된 공간을 의미한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브랜드 관계자는 “경탁주는 초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재구매와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며 “2구 믹스팩은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구성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

  • 민희진 "뉴진스 홍보 막혀 '유퀴즈' 출연" 울분 토했는데…시점 불일치 논란

    민희진 "뉴진스 홍보 막혀 '유퀴즈' 출연" 울분 토했는데…시점 불일치 논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가 뉴진스의 데뷔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관련 발언의 시점과 사실관계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민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서 "하이브가 쏘스뮤직의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는 적극 홍보하면서 뉴진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민희진은 자신의 법률대리인이 "하이브가 뉴진스 데뷔 홍보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했지요"란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이어 민희진은 뉴진스보다  먼저 데뷔한 르세라핌을 언급하며 "홍보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홍보를 못하게 해서 한두 달 참다가 결국 '유퀴즈 온 더 블록' 출연에 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 같은 주장은 방송 시점과 뉴진스 데뷔 시기를 고려할 때 성립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 전 대표의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출연은 2021년 12월 1일로, 당시에는 르세라핌(2022년 5월 데뷔)과 뉴진스(2022년 7월 데뷔) 모두 데뷔 전이었다. 방송 내용 역시 '아이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서 레이블 대표가 된 민희진'이라는 소개로 진행돼, 뉴진스 홍보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지적이다.이후 뉴진스도 2022년 12월 '유퀴즈'에 출연했다. 만약 민 전 대표가 이를 염두에 두고 '홍보가 소홀했다'고 주장한 것이라 해도 설득력은 떨어진다. 뉴진스 멤버들은 데뷔 전 연습생 단계부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출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팅 등 여러 활동을

  • 블랙핑크, 33개월 만에 도쿄돔 입성…'핑크 라이트업' 캠페인 순차 전개

    블랙핑크, 33개월 만에 도쿄돔 입성…'핑크 라이트업' 캠페인 순차 전개

    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도쿄돔 입성 공연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캠페인이 진행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1~18일 일본 고베 포트타워와 협업해 특별 라이트업 이벤트를 개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앞으로는 일본 전역 주요 타워에서 '핑크 라이트업' 캠페인이 순차 전개된다.시작점인 고베는 랜드마크 포트타워와 인근 일대가 '블랙핑크 스팟'으로 재구성되며 도시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거리 곳곳에서 블랙핑크 콘셉트 비주얼을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포트타워 전망 5층 옥상에는 블랙핑크 비주얼이 이어지는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이 입구부터 한 바퀴를 돌며 촬영하면 마치 한 편의 이미지 필름 같은 영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전, 블랙핑크 컬러에서 영감받은 한정 메뉴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블랙핑크의 도쿄돔 공연은 2019년과 2023년 이후 세 번째 입성이다. 약 2년 9개월 만의 일본 단독 공연에 현지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라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 규모의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이어가고 있다.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라이브 혹평' 지드래곤, 20주년 빅뱅 'MAMA' 출연 예고 "멤버들과 찾아오겠다"

    '라이브 혹평' 지드래곤, 20주년 빅뱅 'MAMA' 출연 예고 "멤버들과 찾아오겠다"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2025 MAMA AWARDS’에서 “내년은 빅뱅 20주년”이라며 “그때는 혼자가 아니라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겠다”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폭발시켰다.지드래곤은 대상 포함 4관왕을 거머쥐는 동시에, 팀으로서의 활동 재개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에서 상을 받은 뒤,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은 빅뱅 20주년인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멤버들과 다시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는 오랜 기다림 끝에 빅뱅 완전체 활동을 희망해온 팬들에게 가장 강렬한 순간으로 남았다.지드래곤은 이날 ‘올해의 가수상(Artist of the Year)’을 비롯해 ‘남자 가수상’,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 그리고 전날 수상한 ‘팬스 초이스 남자 톱10’까지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수상자로 등장한 배우 주윤발은 “오랫동안 기다렸다. 기다리느라 머리가 하얗게 됐다”며 따뜻한 농담을 건네며 10년 만의 재회를 기념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이날 비보를 접한 홍콩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예정된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무제(無題)’ 무대를 선택했다. 올블랙 의상과 검은 리본을 착용한 그는 침착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특히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에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다만, 지드래곤은 이날 라이브 무대가 매끄럽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공식] 놀라운 앤팀, 韓 데뷔곡 'Back to Life'로 日 오리콘 차트 정상

    [공식] 놀라운 앤팀, 韓 데뷔곡 'Back to Life'로 日 오리콘 차트 정상

    그룹 앤팀(&TEAM)이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 일본어 버전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오리콘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1월 28일 자)에 따르면 앤팀의 한국 미니 1집 타이틀곡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앞서 한국 미니 1집 역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0월 28일 자)에서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지난 30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앤팀의 팬 쇼케이스도 성황을 이뤘다. 한·일 양국에서의 밀리언셀러 달성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2000명이 참석했으며, Weverse·유튜브·틱톡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147개국 팬들이 현장을 지켜봤다. 합산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1만 6000명에 달했다.앤팀은 쇼케이스에서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 무대를 비롯해 ‘Lunatic’, ‘MISMATCH’, ‘Who Am I’ 등 미니 1집 수록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차트 11월 29일 자 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멤버들은 “모두 팬덤 LUNÉ(루네) 덕분”이라며 “지난 3년간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응원에 힘입어 우리의 퍼포먼스가 세계에 닿았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등 아직 무대에 서보지 못한 지역에서도 공연을 펼치고 싶다”며 더 큰 성장을 다짐했다.한편 앤팀은 12월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 NHK ‘홍백가합

  • 신스틸러 김수겸, '김부장' 종영 소감 "역할 설득력 고민 많았다"

    신스틸러 김수겸, '김부장' 종영 소감 "역할 설득력 고민 많았다"

    배우 김수겸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김수겸은 지난 30일 종영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윤혜성 이하 ‘김 부장 이야기’)에서 스타트업 ‘질투는 나의 힘’ 대표 정환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김수겸은 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좋은 작품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역할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고민이 많았는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질투는 나의 힘’에서 함께한 배우들과 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김수겸은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극 중 자유분방하면서도 묘한 카리스마를 지닌 정환이 직원들 명의로 대출을 받고 잠적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수겸은 캐릭터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자유로운 사고와 추진력을 가진 젊은 스타트업 대표의 모습 이면에 감춰진 서늘함을 순간순간 스치는 눈빛과 굳어가는 표정으로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수겸의 향후 행보도 기대를 더한다.‘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 스트레이키즈 리노, '2025 마마'서 발목 부상…휠체어 타고 입국

    스트레이키즈 리노, '2025 마마'서 발목 부상…휠체어 타고 입국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노가 발목을 다쳤다.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SNS 공지를 통해 리노가 ‘2025 마마 어워즈’ 무대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리노는 29일 공연 직후 발목을 접질러 현지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고, 다음 날 귀국해 의료진으로부터 발목 염좌 판정을 받았다.소속사는 “의료진 지시에 따라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리노가 휠체어를 타고 입국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1일 새 앨범 ‘DO IT’(두 잇)로 컴백해 첫 주 판매량 220만 장을 돌파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다시 없을 큐시트"…우즈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새로운 챕터 시동

    "다시 없을 큐시트"…우즈 전역 후 첫 단독 콘서트, 새로운 챕터 시동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군 전역 후 처음 개최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우즈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2025 우즈 프리뷰 콘서트 : 인덱스_00)을 열고 약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재회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360도 확장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공연의 포문은 댄서들과 함께 등장한 독특한 연출로 열렸다. 중앙 조명이 켜지며 우즈의 실루엣이 드러나자 객석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이는 “콘서트는 함께 만드는 것”이라는 그의 철학을 담은 연출로,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우즈는 ‘Who Knows’, ‘HIJACK’, ‘방아쇠’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능숙한 무대 매너와 편안한 멘트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이번 공연에서는 다수의 미공개·미발매 자작곡도 최초로 공개됐다. ‘화근’, ‘CINEMA’, ‘사모’는 물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Dance With Me’, ‘00:30’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신곡들이 이어지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이후 발매될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Waikiki’, ‘FEEL LIKE’ 등 기존 곡들은 콘서트만을 위한 새로운 편곡으로 재탄생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우즈는 춤, 보컬, 랩, 기타 연주까지 소화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증명했다. 팬들이 듣고 싶은 곡을 즉석에서 선정하는 코너 또한 큰 호응을 받았다. 메가 크루 댄서들의 퍼포먼스, 내년 활동을 예고하는 VCR, LED 연

  • '신세계 딸' 애니 뱅헤어 유행시키려나…올데이 프로젝트, 반전의 비주얼

    '신세계 딸' 애니 뱅헤어 유행시키려나…올데이 프로젝트, 반전의 비주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독보적인 분위기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했다.더블랙레이블은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8일 발매되는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 비주얼 필름 2편을 공개했다.공개된 두 편의 영상은 상반된 무드로 보는 이들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운다. 비비드한 색감과 원색적인 이미지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비주얼 필름 'DAY' 버전, 그리고 어둠 속 멤버들의 실루엣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ONE' 버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돼 올데이 프로젝트의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특히, 영상 속 애니의 앞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FAMOUS'(페이머스), 'WICKED'(위키드)로 등장과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켰고, 지난 29일 개최된 '2025 MAMA AWARDS'에 첫 참석과 수상의 영예를 동시에 안았다. 괴물 신인으로 떠오른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선공개된 'ONE MORE TIME'(원모어타임)과 새로 공개되는 타이틀 'LOOK AT ME'(룩앳미)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17일 발표된 'ONE MORE TIME'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 'TOP 100'(톱 백)에서 2위까지 올랐고,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트렌딩 차트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하고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숙과 가상부부 끝…'결혼' 윤정수♥원진서, 버진로드서 뜨거운 키스

    김숙과 가상부부 끝…'결혼' 윤정수♥원진서, 버진로드서 뜨거운 키스

     개그맨 윤정수(53)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과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1일 텐아시아가 포착한 사진에는 부부가 된 윤정수와 원진서가 버진로드의 끝에서 키스하는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윤정수와 원진서의 키스 사진에서 이른바 '미녀와 야수'가 떠오른다. 윤정수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원진서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JTBC 예능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김숙과 후배 방송인 남창희가 맡아 유쾌하게 진행됐다. 축가는 혼성그룹 쿨의 메인보컬 이재훈, 캔 배기성, 가수 이무진이 맡았다. 특히 이재훈은 "31년 만에 처음으로 축가를 부른다"며 쿨의 히트곡 '아로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윤정수는 "김숙과는 좋은 우정으로 남겠다"며 "시장 같은 곳에서 물건을 사고 있으면 '김숙은 어떡하고'라는 말을 이제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김숙은 잘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하객으로는 김숙을 비롯해 이홍렬, 김학래, 김국진, 강호동, 유재석, 남희석, 박명수, 김구라, 김한석, 유세윤, 김지선, 박준형, 김지혜, 심진화, 김원효, 이재훈, 김성수, 배기성, 이무진, 류시원, 최희, 육중완, 윤택, 임형준, 이광기, 윤다훈, 헤이즈, 서효림, 정원관, 홍석천, 이동준 등 다수의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했다.한편 윤정수는 지난 7월 원진서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원진서는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하며 '광저우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인물로,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197

  • 오케이 직원 미스터리…민희진, 모순된 진술 신빙성 도마 위

    오케이 직원 미스터리…민희진, 모순된 진술 신빙성 도마 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모순된 진술로 재판부와 방청석을 갸우뚱하게 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지난 27일 오후 3시 열었다.이날 민 전 대표는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내용의 설명을 연달아 내놓으며, 진술의 일관성을 두고 여러 해석을 낳았다.민 전 대표는 하이브 입사 과정에 대해 "당시 제 퇴사를 아무도 모르던 상황이었는데, 방시혁 의장이 SM에 정보원이 있어 먼저 알고 연락해왔다"고 진술했다.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었다는 취지의 설명이었다. 그러나 이어 "다른 회사와도 이야기 되는 내용이 있었고, 카카오에서도 제안이 왔다"고 답하며, 동시에 여러 회사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아무도 모르던 상황'과 '여러 회사의 제안이 오던 상황'을 함께 진술한 셈이어서, 발언 간 맥락이 충돌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민 전 대표가 설립한 법인 '오케이 레코즈'를 둘러싼 답변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반복됐다. 재판 도중 오케이 레코즈 명의로 된 보도자료가 실시간 배포되자, 하이브 측 대리인은 "피고께서 오케이를 설립한 것이 맞고, 지금도 보도자료가 배포되고 있다. 이 목적을 위한 설립이냐"고 질문했다. 민 전 대표는 즉시 "제가 보도자료를 뿌린다는 건 사실이 아니며, 오케이에는 회사 인원도 없고 출근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이후 하이브 측이 보도자료 배포자의 실명을 제시하며 "임OO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민 전 대표는 "저희 직원&qu

  • 눈 앞에 1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장민호,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눈 앞에 1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장민호,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가수 장민호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쏟는다. 1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절친 김양, 김용필과 함께한 이천 여행이 이어진다. 세 사람은 함께 음식을 만들며 부모님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고 깊이 공감한다.장민호가 이천 쌀로 만든 '호마카세'를 선보이던 중, 김양은 어머니가 싸준 오이김치를 꺼내며 근황을 전했다. 혈액암으로 25년째 투병 중인 어머니가 최근 많이 호전됐다고 말한 김양은, 지난해 아버지를 떠나보낸 뒤 부모님 영상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고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부친을 잃은 김용필도 깊이 공감했다.장민호는 "가족사진이 거의 없다"며 14년 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쉽게 떠올릴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후 화면에는 그가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던 '내 이름 아시죠' 무대가 공개됐다.스튜디오에서는 제작진이 AI 기술로 재현한 장민호의 아버지 모습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에 장민호는 눈시울을 붉히며 특별한 감정을 털어놓았다.장민호는 "요즘 어머니 영상을 자주 찍는다. 혼자 보며 미소 지을 때가 많다"며 남아 있는 가족의 건강한 모습을 기록하려는 이유를 전했다.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낸 세 사람의 진심과, 장민호가 14년 만에 AI로 만난 아버지 앞에서 흘린 눈물의 의미는 이날 오후 8시 30분 KBS 2TV 방송.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민주당 왜 뽑았어"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서 정치색 강요 논란 불거졌다

    "민주당 왜 뽑았어"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서 정치색 강요 논란 불거졌다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과정에서, 민 전 대표가 직원들의 선거 투표 성향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새롭게 제기됐다. 이번 재판에서 민 전 대표의 정치 강요 의혹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제기한 풋옵션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지난 27일 오후 3시 열었다.이날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민 전 대표에 대한 반대신문 과정에서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게시된 글을 제시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을 어도어 직원이라고 밝히며 "의아하겠지만 ㅎㅈ님은 선거 전에 직원들 불러서 민주당 찍지 말라고 함"이라고 적었다. 이어 "선거 후에 민주당 찍었다는 애들 있으면 불러서 갈굼. 처음에 농담인줄 알았다가 세시간씩 혼나고 나면 내가 회사에 입사한게 맞는지 경악스러움"이라고 주장했다.하이브 측은 이를 보강할 증거로 민 전 대표와 한 직원 간 카카오톡 대화도 제출했다. 2020년 12월 14일자 메시지에서 민 전 대표는 해당 직원에게 "너 민주당 왜 뽑았어"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뽑을 당이 없으면 투표를 하지 말아야지. 나처럼. ㅋㅋㅋ"라고 말했다. 또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 "심지어 코로나에 줄까지 서서 개 시간낭비", "아 진짜 어린애들 이런거 알아야되는데, 투표는 권리라는것만 알고 공부를 안하니..." 등 비난성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됐다.다만, 문제가 된 해당 언행은 2020년 12월께로,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가 되기 전의 일이다. 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 대리인